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맘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97말띠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6-04-24 19:48:50

고2아이 혹시라도 재수까지 하면 3년,둘째는 중1

7-8년 후에 입시 끝나면 전 50대 후반 

예전이면 할머니 소리 들을 나이 

스트레스에 우울감마저 와서 삐뚤어지고 싶은 맘도 생기네요 

삐뚤어진다는게 별건 아니고    나를 위한 소비를 하고싶다? 정도 ㅎㅎㅎ

마사지, 피부관리 받거나  여행도 훌쩍 가고싶고 

애들 사교육비 250가까이 쓰면서 

저한테 10만원 쓰는것도 아까워했는데 

다 부질없는 것 같아요 

수험생맘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IP : 39.7.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푼이라도
    '26.4.24 8:12 PM (223.38.xxx.103)

    아껴서 교육비에 써야죠
    뭐가 부질없다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갈 간이 먼데요

  • 2. 애들
    '26.4.24 8: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다 학원가서 늦게 오니 혼자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가라 앉힐 시간 여유 충분하더군요

  • 3. 에휴
    '26.4.24 8:33 PM (1.229.xxx.233)

    아이들 스트레스만 하겠나요?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학원에.. 스카에.. 새벽 2시나 돼야 들어오고 잠자고 아침에 또 나가고..ㅠ

  • 4.
    '26.4.24 9:25 PM (116.36.xxx.180)

    서울 시내에 전시회 많으니 한번씩 다녀오세요.

  • 5. ..
    '26.4.24 9:40 PM (14.35.xxx.185)

    재수생아이 기숙학원비 내느라 투잡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어요.. 둘째도 중3이니 앞으로 최소3년은 더 벌어야해요.. 제 나이가 54더라구요.. 몰랐어요..

  • 6. ... !!
    '26.4.24 9:52 PM (125.132.xxx.165)

    걍 나는 우리아이들 하녀로 태어났다.
    우리아이들 하녀라 감사하다 이렇게 버텼어요.

    진짜 나한테 이만원이상 쓰면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애들 입학하고 다른세상에서 알바하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 7.
    '26.4.24 10:00 PM (119.69.xxx.167)

    걍 나는 우리아이들 하녀로 태어났다.


    이런 생각까지 해야하나요?ㅜㅜ

  • 8. 원글
    '26.4.24 10:12 PM (211.246.xxx.180)

    아끼고 아껴서 사교육비 쓰고있는데 인서울 갈랑가 모르겠어요
    교육비에 가성비 따지면 안된다고 하지만 열심히 하면 돈이 왜 아깝겠나요
    졸업후 취업도 안된다고 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는 느낌 몇년째 후줄근한 옷, 고터에 파는 저려미 옷들만 입고 다니고
    윗분 댓글대로 하녀생활 몇년하면서 눈치까지 보네요 ㅜㅜ
    이렇게 살다가 50대 후반 맞이한다고 생각하니 급슬퍼져서 글 올려봤어요

  • 9. ㆍㆍㆍㆍ
    '26.4.24 11:24 PM (220.76.xxx.3)

    저렴한 공립센터에서 운동 하나 하고요
    음악 좋아해서 근처 공립회관에서 싸고 지역주민할인까지 받아서 공연 봐요
    집 근처라 걸어서 보고 오면 기분전환돼요
    내향형이라 운동도 공연도 혼자 해요
    사람 만나는 것 많이 줄였고요 기빨리더라고요
    미술 좋아하면 전시회도 좋을 것 같아요

  • 10. ...
    '26.4.25 4:59 PM (14.42.xxx.59)

    학원비 아깝지 않게 하는(노력) 아이만 지원해 주고, 부모도 좀 쓰고 사세요.
    너무 자신들한테 돈 안쓰고 안될 애한테 올인했지만 대학 잘 못가면 애가 그렇게 밉다고 하더라구요. 마음대로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0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대장동 진짜 전말 , 란 12.3.. 2 같이봅시다 .. 2026/04/24 1,319
1804401 TBSeFM 1 중국방송? 2026/04/24 811
1804400 서울 대세 상승장은 지나간거죠? 11 딸기 2026/04/24 2,859
1804399 정영진 박상용 6 ㄱㄴ 2026/04/24 2,657
1804398 강아지가 씹기 부드러운 보양식 뭐가 있을까요 17 강아지 2026/04/24 1,318
1804397 경계성종양 20백만원 가입했는지 확인해보세요 ! 9 gogo.... 2026/04/24 3,138
1804396 아주 작은 카페에서 4 2026/04/24 2,039
1804395 결국 감기 걸리고 입술에 수포 생겼어요. 1 맥시 2026/04/24 1,482
1804394 얼마전까지 우리나라 결혼이 동질혼이 가장 낮다는 조사가 있었죠 14 ........ 2026/04/24 4,368
1804393 광주통합예산 573억 전액 삭감되었네요. 7 광주전남특별.. 2026/04/24 3,125
1804392 갱년기 증상일까요? 5 50대 2026/04/24 2,732
1804391 기차 남자놈4명 수다 입 꿰매주고 싶네요 11 남자놈 2026/04/24 3,780
1804390 아이 친구 엄마한테 기분 나쁜 소리 들었어요.. 36 ... 2026/04/24 13,014
1804389 요즘 중국집 탕수육 2 한마디 2026/04/24 2,915
1804388 충주맨 김선태씨는 이미 10억은 벌었겠어요 24 ... 2026/04/24 12,492
1804387 집 대출 받을 때 은행에 뭐 내요? 1 ㅡㅡㅡ 2026/04/24 1,266
1804386 웃긴 유튜브 뭐 보시나요. 18 .. 2026/04/24 4,031
1804385 수험생맘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 9 97말띠 2026/04/24 1,593
1804384 쪼개지면서 열리는 가죽백 2 뭐냐 2026/04/24 2,274
1804383 삼성전자 노조, 파업 첫 날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연다 12 ㅇㅇ 2026/04/24 3,890
1804382 진짜 투자의 마법은 지루함을 견디는 시간에서 나옵니다 ㅅㅅ 2026/04/24 1,508
1804381 족발이 뜨거운게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0 ........ 2026/04/24 4,918
1804380 효성중공업 3 2026/04/24 2,857
1804379 최근에 갑자기 출생아수가 늘어나는 이유가 9 ........ 2026/04/24 4,732
1804378 검찰, 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반려 "보완수사 요.. 12 그냥 2026/04/24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