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울고만있어요
난 친정복도 지지리도 없어서 친정에 마음 둘 곳도 없고
그나마 남편 하나 믿고 살았는데
결국 인생 혼자 아닌가 싶어 너무 서러워요.
인생 부질없네요.
사라지고싶어요
계속 울고만있어요
난 친정복도 지지리도 없어서 친정에 마음 둘 곳도 없고
그나마 남편 하나 믿고 살았는데
결국 인생 혼자 아닌가 싶어 너무 서러워요.
인생 부질없네요.
사라지고싶어요
사연은 모르겠지만 인생 어차피 혼자 독고다이 살다 가는 겁니다. 의지할 친정 이라는 것도 뭐 의지가 얼마나 되겠어요 부모도 늙고 말귀도 잘 못 알아듣고 오히려 내 수발에 의지해야 되죠 심적인 의지도 뭐 그다지. 부모도 어차피 그저그런 사람일 뿐. 경제적 의지도 아무리 돈 많아도 뭐 언제까지 부모가 돈 대 줍니까. 한계라는 게 있겠고요. 남편은 남의 편 이라 남편이죠. 뭐 부부사이 좋아보이고 그런집 서로 노력한다고 보고요 다들 비슷해요 남자들 싸가지 그 단순함 거기서 거기.
그게 인생인거 같아요.
나만 격는것이 아니라 사람이면 누구나.....
오늘 하루는 뜨거운 물에 샤워하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푹 쉬세요.
그러다보면 지나가더라고요.
인생의 디폴트는 고통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고 나만 불행한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는게 다 그래요.
부모, 남편, 자식
그냥 본인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뭘 하면 행복한지.. 고통 속에 소소한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인생 혼자 맞아요 부모 자식 남편과 철저하게
분리돼야 비로소 자유가 찾아 옵니다
한동안은 가족이 많이 아팠어서 걱정만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내가 하는 것은
용돈 조금 주고 걱정 외에는 하는게 없더군요
본인이 알아서 잘 하는 것 보고 죽음은
신께 맡기며 사니 나름 살아지네요
평생을 그런 마음으로 살아온건 아닌데 갑자기 자기연민에 매몰되는거라면 병원도움을 받아보세요.
제가 지나고보니 그때가 우울감이 깊었던 시기였던것 같아요.
독립적으로 잘 살다가 갑자기 세상탓 주변탓 억울함이 휘몰아칠때라는 전제입니다.
친정복,남편복, 복이란 복은 없어요.
일단 누구든 의지하거나 믿으면 백퍼 뒤통수는 기본입니다.
누구한테 의지할 생각은 부질없는 생각
햇볕이 좋아 나가 걷던가 카페라도 가면 좋으련만.. 미세먼지때문에 좀 그렇네요.
울고 나면 좀 후련해지겠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아침을 맞이하게 되길 바라요. 기운냅시다.
40대인데. 친정 있어도 이제 부모님 연로하시고 여기저기 편찮으셔서 하소연 들어드리는 일 뿐이죠. 돈이 있어도 그렇더라고요. 70대의 부모님은 이제 내가 기댈 수 있는 어릴적 부모님이 아니라 보살펴드리고 위로해 드려야 하는 그런 존재예요.
남편... 주7일 일하는 워커홀릭.
자식... 부딪히지 않으려고 매일 노력하며 지내요. 밥 챙겨주고..
저 또한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고 있어요. 우울하고 힘들고 그런 날들이 많지만
그냥 덤덤하게 루틴을 지키며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 사는 모습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원래 인생은 혼자 서야 하는 것이기는 해요.
친정도 남편도 위로가 안된다면 친구를 찾아가야 하게 때문에 평소에 인간관계 구축해야 해요.
님도 그래서 여기에 글 쓰시는 걸거에요.
남편이 님을 어떤 일로 실망 시켰는지 모르나
위로 드립니다.
우선 한숨 주무시거나 밖에 나가서 걸으세요. 청소 하셔도 되고. 마음이 힘들 때는 몸을 쓰세요.
그 이후에 샤워하고 맛있는거 드세요.
인생 혼자 맞죠
그걸 깨달아가는 과정이 좀 힘들긴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면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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