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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초중고시절 편하게 보내셨나요?

..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6-04-19 18:12:49

아래글보니 유치원부터 편하다는 글이 많아서...

초중고때도 밥만 차리고 방과후 학원보내면 키우기 편한가요?

IP : 223.38.xxx.17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6:14 PM (58.140.xxx.145)

    아녀 초등때 놀이터지킴이하느라..
    요즘은 학원바로가서 안그런가요

  • 2. ??
    '26.4.19 6:15 PM (222.108.xxx.71)

    편하다기보다 즐거웠어요

  • 3. ...
    '26.4.19 6:16 PM (58.140.xxx.145)

    즐거웠단분은 복받으셨네요
    놀이터와 엄마들 질투 전쟁 ㅠ

  • 4. 네네
    '26.4.19 6:17 PM (223.38.xxx.182)

    급식도 주니 너무 편하죠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많아서 그렇지
    일은 별로 없었죠

  • 5. ...
    '26.4.19 6:17 PM (124.60.xxx.9)

    밥만주면 되는거면 편하겠죠.

    이론적으론
    교복입고.
    밥은 야자하고 학교석식먹으라그럼
    아침만주면 됨.

  • 6. 학원을
    '26.4.19 6:2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안다니니 편했어요
    공부를 안하니 싸우지도않고

  • 7. ...
    '26.4.19 6:23 PM (1.227.xxx.206)

    고등에 석식까지 먹고 오니까 그 때부터 편했죠

  • 8.
    '26.4.19 6:45 PM (219.241.xxx.152)

    편하죠
    유아때가 젤 힘들조ㅡ

  • 9. kk 11
    '26.4.19 7:06 PM (114.204.xxx.203)

    워낙 예민하고 특이해서 편하진 않았지만
    취준생인 지금보단 나았다 싶어요

  • 10. ........
    '26.4.19 7:12 PM (115.139.xxx.246)

    워킹맘이면 어린이집때는 업고 안고 등원 시켜야 하고
    유치원 가면 걸어는 가니까
    초등때는 방과후 학원 보낼곳 많으니까 좀 편해지죠
    애들 초등까지는 몸이 힘들고
    중고는 마음이 힘들죠
    그래도 지나고 보면 몸 힘든게 너은거 같아요

  • 11. ㆍㆍ
    '26.4.19 7:28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고딩까지 키워봐야 그런소리 안나오죠
    공부 잘해도 입시는 부모 몫이라 엄청 힘듭니다

  • 12. ...
    '26.4.19 9:38 PM (117.111.xxx.10)

    육아는 애기들 초딩이든 중딩이든 고딩이든 키우디 나름입니다
    어린애도 얼집 종일반 보내고 저녁에 데려와 씻겨서 재우면 편하겠죠
    초딩도 학원 픽업하고 이것 저것 신경쓰면 힘들고요
    대충 키우면 편하고 하기 나름이죠모

  • 13. ..
    '26.4.19 9:41 PM (118.235.xxx.88)

    초등 늘봄 3시반까지 미술 영어 태권도 저녁 6시반에와요
    놀이터도 스스로 혼자 잘가요 초2

  • 14. ..
    '26.4.20 12:05 A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면거 편할리가 있나요.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나의 분신들인데
    늘 조마조마 안전과 학업과 건강까지 모두요.
    어릴땐 어려서 힘들도
    초중때는 스케쥴맞춰 공부시켜가며 학원정보 얻는라 힘들고
    고등때는 애 자고난 후에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서포트하느라 5시간이상 자본적이 없는걸요.
    거기가 사춘기 절정이라 싸우며 달래며 공부시키느라 참 힘들었어요.

    대학생이된 지금은 육체적으로는 젤 편해요.

  • 15. 맞벌이
    '26.4.20 12:54 AM (211.184.xxx.86)

    맞벌이라 평소 늘 먼저 자는데
    애 잘때까지 기다렸다 자고 깨기전 일어나서 밥준비하고 하시는군요 ㅠ 전 피곤해서 아침은 남편이 빵이랑 과일 후라이 준비해주는데
    저 진짜 불량엄마네요..

  • 16. 우와신기하다
    '26.4.20 6:23 A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학원 라이드에 밥해먹이고 청소 빨래하느라 개고생하고
    애들 중등에 직장 재취업하고 돈으로 다 커버치고 살았어요.
    직장 다니는게 나아요

  • 17. 우와신기하다
    '26.4.20 6:23 AM (110.70.xxx.11)

    학원 라이드에 밥해먹이고 청소 빨래하느라 개고생하고
    애들 중등에 직장 재취업하고 돈으로 다 커버치고 살았어요.
    직장 다니는게 나아요
    아침은 계속 제가 차리는데 지금껏 아침 굶긴 적 단 한번도 없음.

  • 18. 힘들지 않았어요
    '26.4.20 8:04 AM (223.38.xxx.62)

    학원은 학원차가 와서 데려다줬고요
    급식도 주잖아요
    전업이라 그다지 힘든건 없었어요
    외국은 도시락 싸줘야하고 학교도 라이드 해주잖아요

  • 19. ...
    '26.4.20 9:05 AM (110.70.xxx.24)

    모든 학원 차가 다 집앞에 오는 건 아니죠. 특히 대치 라이드

  • 20. ㅇㅇ
    '26.4.20 11:40 AM (211.218.xxx.125)

    솔직히 고3때가 좀 힘들었고,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아이가 나름 알아서 잘 하고 다녔어요. (공부를 잘했다는 건 아님 ㅋ)

    하필 직장일이 바쁠 때 아이가 고3이라, 아침차리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 출근하는 게 넘 힘들었죠. ㅎㅎㅎ

    지금 대학 가니까 세상 편하고 너무 좋아요. 돈이 고3때랑 비슷하게 든다는 게 함정. ㅠㅠ

    딱 학원비만큼 아이 용돈+다른 비용으로 나가요. ㅎㅎㅎ

  • 21. 외국에 비하면야
    '26.4.20 2:51 PM (223.38.xxx.188)

    편하죠
    한국은 급식도 주잖아요
    학교도 대부분 라이드 안해줘도 되고요

  • 22. ㆍㆍ
    '26.4.20 6:28 PM (118.220.xxx.220)

    외국보다 편한건 도시락 안싸는것 하나뿐이에요
    입시준비 엄마가 할게 얼마나 많은지 안키워보셨나요
    라이드 안해도 되다니요 직장 다녀도 학원 픽업 한밤중에 스터디카페 픽업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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