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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친정 돈있다없다가 핵심아닐까요

..,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26-04-19 13:10:10

의견이 분분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시댁친정 70대80대 노인분들

자식들한테 여기저기 아프다 소리하시는거 이상한것도 아니고 실제로 몸이 하루가 다르잖아요.

그리고 그연세에 경제력없고 노후대비안되있는분들은 자식도움으로 살아가야지 다른방법있나요. 어디가서 노동을 할수도없고 ..  자식들이 각출해서 생활비드리고 하나에서 열까지 병원비까지 자식들이 감당할수밖에 없는데 .

돈없는게  핵심이 아니고 자식한테 기대려는게 강해서 싫다는 글은 좀 모순적인거같아요.

경제력있으면 자식한테 절대 안기대요. 오히려 자식들이  부모한테 아쉬운소리하고 기대려고하지.

 

사람이 궁색해지면 미안한마음은 잠깐이고 이면체면 없어져요. 당장의 생활이 달려있으니까요.

더구나  얼마나 더 살지 모르는 노인들은 조급함 불안감 이런 감정이 커서

성격도  변하고 그렇더라구요.

IP : 223.38.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원주
    '26.4.19 1:13 PM (118.235.xxx.96)

    처럼 돈있음 며느리 둘다 경쟁하듯 와요.
    이리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지만 핵심은 돈없는 남의부모 싫다입니다 .

  • 2. ㅡㅡ
    '26.4.19 1:1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경제력있으면 자식한테 절대 안기대요.
    ㅡㅡㅡㅡ
    땡!
    틀렸어요.
    돈 있어도 자식한테 기대고 의지하려는 노인들 많아요.
    돈 없는데 저러면 더 환장하는거고요.

  • 3. 원글
    '26.4.19 1:15 PM (223.38.xxx.3)

    그나저나 전원주님 고관절인가 수술하고
    지금 어찌 지내시는지
    그연세에 회복이 오래걸릴텐데
    뭔가 안타깝더라구요.
    좀 과하다싶어도 짱짱하니 큰소리내실때가
    좋았는데

  • 4. 사람마다
    '26.4.19 1:24 PM (1.237.xxx.36) - 삭제된댓글

    돈많은 시모인데 안갑니다.
    나 죽으면 후회말고 오늘 당장 와라... 어제 통화에서 그랬다는데
    오늘 가겠다 전화하니 올거 없다 오지마라... ㅎㅎㅎㅎㅎㅎ
    오늘 남편은 갔고 저는 안갔습니다.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거든요.
    아우 지겨워.
    돈이 없으면 돈이 없어 그런가보다 이해라도 할텐데
    돈많은 시모 저런 행태는 대체 어떻게 설명이 될지..
    전원주 며느리들 저는 이해 안가는게 얼마나 돈이 좋으면 그렇게 살까 싶음.

  • 5. 가난한시집 친정
    '26.4.19 1:32 PM (223.38.xxx.245)

    모두 문제잖아요

    핵심은 돈없는 남의 부모 싫다입니다
    22222222222

    사위들도 가난한 처가 싫어해요

  • 6. 과거에는
    '26.4.19 2:16 PM (211.235.xxx.36)

    시가에 자주 찾아뵙는 학부모들이
    선한 사람이구나 느꼈는데
    요즘은 시가에서 받아먹을게 남아있구나 생각해요
    하도 세상이 야박하고
    돈없는 시가 개무시하고
    처가도 돈 없으면 시가에서 무시하고요
    돈이 제왕인가 봅니다

  • 7. ...
    '26.4.19 2:33 PM (223.38.xxx.246)

    ㄴ처가도 돈없으면
    사위들한테 완전 무시당합니다

  • 8. kk 11
    '26.4.19 3:09 PM (114.204.xxx.203)

    수백억 있으니 며느리가 비서처럼 움직이는데
    대신 정신과 다녀요

  • 9.
    '26.4.19 6:34 PM (121.167.xxx.7)

    아니요.
    친정 시가 다 돈 있고요. 저도 돈 있어요.
    연세 드시면 자식 손 가는 일이 정말 많아요.
    사람 고용도 관리도 병원도 누군가가 해야 하니까요.
    부모님이니까 합니다. 돈만으로 해결된다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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