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 조회수 : 3,569
작성일 : 2026-04-19 09:19:48

저마다 신체리듬, 집중되는 시간이 다르겠지만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평일 일과표?가 어떻게 되나요?

 

학교 끝나고 학원 갔다가 

학원에서 몇시까지 공부하고 온다던지

 

아니면 학원 갔다가

집 와서 일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한다던지

 

시험기간 말고 평소에요.

IP : 211.215.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벽에
    '26.4.19 9:23 AM (203.128.xxx.74)

    잠깐자고 셔틀시간있어서 나갔던거 같아요
    밤에 잠을 안자고 공부를 해서 일찍 자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한거 같고요
    입병 달고 살았어요 잘 먹지도 못하면서 도서관 간다고
    가방들고 나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폭풍오열한적이 한번 있었고요

  • 2. 스케쥴이랄거없이
    '26.4.19 9:27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계속 공부죠, 뭐,,,,
    스케쥴이 있나요?
    저희애는 학교 석식(고등석식은 하교후 바로 4시에 줘요) 먹고 학원갔어요.

  • 3. 공감
    '26.4.19 9:30 AM (211.246.xxx.8)

    계속 공부중. 그날 계획 다 끝내고 자요

  • 4. 서울대
    '26.4.19 9:41 AM (218.154.xxx.161)

    저희 애 말고;;서울대 간 친구 이야기 듣길
    아침에 7시까지 등교
    일과 수업하고 야자 11시쯤 마치고
    스카에 가서 3시까지 또 자습.
    ..하더라는 비 서울대 저희 애가 말해준 절친의 루틴.

    체력 또한 좋더라고..

  • 5. ....
    '26.4.19 9:42 AM (118.38.xxx.200)

    아이 둘.
    잠은 꼭 7시간 잤습니다.
    잠 줄여서는 공부 안 했어요. 그 다음날 공부 집중도에 영향을 준다고해서.
    그 외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종일 공부 했어요.시험 끝나든,휴일이든,무슨날이든 공부했어요.
    엉덩이 종기 수술도 받았어요.
    학원보다는 혼공시간이 많았습니다.
    공부 중간에 하루 15분정도 푸쉬업,턱걸이 같은 간단한 운동 했고,체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결국 원하는 대학에 갔습니다.

  • 6. ..
    '26.4.19 9:46 AM (211.235.xxx.245)

    잠은 잘 잤고
    야자하는데 선생님이 학교에서 열심히 한다고 해요
    플래너에 항상 빼곡히 적혀있어서 그래 의욕은 좋다 하며 웃었는데 언제부턴가 거의 체크가 되어있더라고요
    등교를 제가 시켜주는데 아침부터 헤드셋을 하고 있어서 그냥 자 했더니 인깅이나 영어 듣는거였어요

  • 7. ...
    '26.4.19 9:51 AM (220.75.xxx.108)

    머릿속에 혼자 계획이 다 있어서 모든 걸 알아서...
    친구나 학원에서 저한테 전화해서 얘 좀 바꿔달라 할 정도로 폰에 관심없었구요.

  • 8. 고등공부
    '26.4.19 9:51 AM (211.203.xxx.240) - 삭제된댓글

    고등공부 잘하는 아이는 시험기간 말고는
    수능공부 국,영,수 자기 진도 나가고,
    시험기간에는 내신 공부 하지 않나요?
    그리고 고등공부 잘하면 학원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학원 한 번도 안다니고 인강만으로도 충분했어요.

    일반고 라면 내신을 잘 챙겨야 대학 졸업 이후
    다시 진로를 바꿀 때도 정말 수월하더군요.

    저희 아이 경우를 봐도 좋은 내신으로 대학 입학, 졸업후
    1년 직장 다니다가 바로 다시 수능쳐서 문과에서
    의대 합격해서 잘 다니는거 보면...내신 잘 챙겨두면
    두고 두고 유리합니다.

    학원은 다닌 적이 없고, 다시 수능 칠때는 8개월 정도
    공부했는데, 인강 프리패스 끊어서 공부했고
    번개장터에서 대치동 학원(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다니는 애들이 사놓고 안써서 파는 문제집 사서 풀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프리패스 도 의대 붙어서 다시 환급 받았구요...

    결론은 내신을 그야말로 악척같이 챙기면서
    수능공부 잘 해놓자.
    오고 가고 시간, 체력 소비 말고 인강이 맞으면
    인강도 훌륭하다.
    대치동 학원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중고 사이트에 올라오는
    문제집 사서 풀면서 대치동 학원가의 흐름도 감을 잡자.

  • 9. 집중력
    '26.4.19 10:10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남자아이고
    중딩땐 공부에 관심이 그닥이어서
    고딩때 가서 너가?
    이런 반응이었어요.

    체력이 약한편
    잠은 충분히
    하교 후 학원가기전에도 잠자는 시간 있었고
    고3때도 7시간 이상은 잔 듯 해요.
    사교육의존도 높은 아이었는데
    학원에서든 숙제할때든
    여튼 할 때 집중도가 높았어요.

    플래너는 없었지만
    머릿속에서 계획세워놓고
    처리하면서...

  • 10. 크흑
    '26.4.19 10:38 AM (203.221.xxx.164)

    본인이 알아서 다 했고요
    외국이라 학교 수업에만 집중.
    딱 학교만..나머지 시간에는 뭐하는 지 모르겠고 친구들이랑 온라인 게임 조금 하는 듯.
    장학금 받고 대학 입학했어요

  • 11.
    '26.4.19 10:49 AM (221.148.xxx.201)

    서울대 간 애는 평소에 12시정도까지 공부하고 꼭 한두시간은 유툽보다 잤는데 잠을 줄여서라도 공부랑 유툽은 둘다 해야했고
    의대간 둘째는 시험 끝나는 날도 12시까지 공부하고 바로 잤어요,근데 얘는 저녁에 매일 고3때까지도 헬스장 가서 한시간씩 운동하고 왔어요,시험 전날도 운동은 했어요
    둘다 학원 많이 안다녀서 자기 공부할 시간은 충분헸어요

  • 12. .....
    '26.4.19 12:02 PM (61.255.xxx.6)

    학원은 수학국어 2개만 다녔는데
    일부러 주말로 다 몰고(평일 공부시간이 있어야 된대서)
    평일에는 야자하고 집에 와서 12시쯤까지 공부하다 잤어요.
    학교는 멀어서 7시 40분쯤 도착하구요
    방학때 국어수학과학은 다음학기 내신꺼만(인강) 공부하고, 영어는 중등때 다 끝내서 그나마 수학 선행을 많이 못했는데 항상 전1 가능했어요.

  • 13. ㅇㅇㅇㅇㅇ
    '26.4.19 12:40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잠도 6.7시간 정도 푹자고
    밥도 3끼 잘먹어요
    공부시간에는 꼭 공부해요
    시간낭비를 안하는거 같아요
    특히 고3때는 게임 아예안함
    수학도 1등급이 아니라
    만점 을 목표로 .실제로 만점받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00 카드사 상담 하기 너무 어려워요. 3 답답 2026/04/20 2,776
1801499 펌) 부동산이 더이상 6 asgwg 2026/04/20 3,747
1801498 커피머신 구입하고 5 ,, 2026/04/20 1,997
1801497 유튜브 건강 채널 좀 공유 부탁드려요~ 1 ... 2026/04/20 972
1801496 동생이 종로에 있는 요양보호사 학원에 다니는데 17 ㅇㅇ 2026/04/20 6,257
1801495 당근판매자가 고장난 냉장고를 팔았어요. 5 조언구합니다.. 2026/04/20 2,963
1801494 굴소스 넣으면 맛있을까요? 3 어묵볶음에 2026/04/20 1,644
1801493 긴머리 이야기 하면 꼭 머리숱 이야기 하는데 6 ... 2026/04/20 2,475
1801492 영화 '내 이름은' 진짜 대단헤요. 32 ... 2026/04/20 7,527
1801491 대학생 월세집 언제쯤 구하나요? 5 대학생월세 2026/04/20 1,666
1801490 내 음식이 질릴때 1 방황 2026/04/20 1,739
1801489 치간치솔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났다가 없어지면 4 ㅇㅇ 2026/04/20 3,082
1801488 ㅋㅋ 그때 검찰이나 지금 검찰이나 8 .. 2026/04/20 1,425
1801487 연대 근처 밥집 디저트 팁 좀 주세용 4 연대 2026/04/20 1,554
1801486 건조기 몇키로 쓰세요? 6 2026/04/20 1,812
1801485 B형간염형체 없는데 재접종 하는게 좋을까요? 5 궁금 2026/04/20 1,686
1801484 장동혁기자회견 성과. 11 뭐 있나요?.. 2026/04/20 3,363
1801483 이분 글보고 자극받아 보험금 신청했더니 19 ㅎㅎ 2026/04/20 5,798
1801482 호르몬크림 쳐진 눈꺼풀에 효과있을까요?? 5 ㄴㅇㄱ 2026/04/20 1,563
1801481 대장동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25 .... 2026/04/20 1,815
1801480 살 빼면 내가 마주한 많은 문제들 해결되는데 10 so 2026/04/20 3,907
1801479 축의금과 결혼식 식사비용을 연결시키는 저급하고 천박한 문화 30 옐로우블루 2026/04/20 4,419
1801478 버스에서 크게 재채기 20번하는 할저씨 3 ㅈㅅ 2026/04/20 2,249
1801477 위례신도시 --> 윗어르신, 재창이형 --> 실장님 7 .. 2026/04/20 1,892
1801476 지독한 손습진이 사라졌어요. 9 2026/04/20 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