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소 물혹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

... 조회수 : 6,378
작성일 : 2026-04-18 21:24:36

사이즈가 좀 있는 경우  공처럼 돌면서 나팔관이 꼬일 수 있습니다.

줄에 매달린 공을 상상해보세요.

꼬이면 통증 막힘  심하면 괴사까지 올 수 있고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미혼 분들 혹시나 물혹있으면 괜찮겠거니 하지 마시고 자주 검진하시고

문제 될것 같으면 어렵지 않으니 제거하시길, 당연히 부분 절제 됩니다.
사춘기 어린애들도 그냥 생리통이겠거니 하시면 절대안돼요.
생리통 심하면 복부 초음파 한번은 해봐야해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IP : 122.38.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강경
    '26.4.18 9:31 PM (14.50.xxx.208)

    난소물혹 복강경 수술하면 3일이면 퇴원하고
    표시 하나도 나지 않아요.
    4cm 이상 되고 커지는 혹이면 그냥 수술해버리는게
    가장 좋아요.

  • 2. 쓸개코
    '26.4.18 9:58 PM (175.194.xxx.121)

    저는 장염으로 내과가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선생님이 자궁에 7센티 혹이 있다고
    하셔서 산부인과 갔더니 경계성 종양일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의뢰서 써주셔서
    아산병원 갔고요 암 진단 받았습니다.
    복강경 했고 일주일 입원했어요. 예후 좋고 항암 안 해도 되는데 3개월마다 추적검사 해야해요.
    어쨌뜬 수술 안 하고 안 아픈게 제일이죠.

  • 3. ...
    '26.4.18 10:02 PM (122.38.xxx.150)

    쓸개코님 정말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 4. 쓸개코
    '26.4.18 10:10 PM (175.194.xxx.121)

    원글님도요.
    오늘도 외출하려다 간지러움증에 포기했는데 암이 한가지가 아니어요 ㅎ
    림프종의 일종인데 균상식육종이라고 피부가 이상해지는 병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치료받고 있어요.
    저는 대중탕을 못가요.
    원글님도 수술하신듯한데 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다른분들도요.

  • 5. -;;
    '26.4.18 10:50 PM (140.248.xxx.1)

    베프가 다발성 근종에 난소 물혹 있어서 병원서 수술하랬는데, 그뒤 건강검진서도 발견 못하고 몇달뒤 난소암 , 재발했어요 ㅠㅠ

  • 6. ...
    '26.4.19 12:11 AM (114.204.xxx.203)

    아이 친구가 수술했어요 20대인데.
    큰거는 제거했는데 난소에 작은게 깔려있대요
    결국 나중에 나이 들면 난소 제거해야할거 같더군요

  • 7. ㅜㅜ
    '26.4.19 1:07 AM (58.237.xxx.5) - 삭제된댓글

    제가 출산하고 알아서 아이 돌 지나고 복강경수술했어요
    6cm.. 다인실에 같은 날 저랑 같은 수술한 고등학생
    있었어요 ㅎ 어려서인지 오전에입원해서 수술하고 다음날 바로 퇴원하더라거요 ㄷㄷㄷ
    저도 꼬였을때 응급수술해야된단거 보고 수술 결심했어요

  • 8. ...
    '26.4.19 2:25 AM (125.180.xxx.60)

    건강검진서도 발견 못하나요

  • 9. 미국
    '26.4.19 3:06 AM (46.110.xxx.167)

    전 오른쪽 허리 밑이 끊어지도록 아파서 병원 갔더니 키드니 스톤 같다고 검사하니 아니라고 해서 부인과에 가서 초음파하니 난소에 12cm 혹이 있어서 수술했어요. 난소 하나만 남기고 나팔관도 다 없애고 혹을 조직검사하니 암은 아니었어요. 미국은 수술후 당일 퇴원이예요. 마취가 안깨웠는데 빨리 집에 가라고 해서 비틀거리면서 집에 왔네요. 벌써 2년이 되었네요.

  • 10. ..
    '26.4.19 8:39 AM (182.209.xxx.200)

    125님 건강검진에서 발견해요.
    물혹같은건 생겼다 사라지기도 하는데, 성질에 따라 안 사라지는 것도 많아서 추이보고 커지면 수술하는게 맞더라구요.

    전 기형종으로 점점 커져서 결국 작년 말에 로봇수술로 양쪽 난소난관절제했어요. 폐경되어도 될 나이니 오히려 이게 간단하더라구요. 통증도 없고 회복도 빨라요.

  • 11. 그리고
    '26.4.19 9:51 AM (218.154.xxx.161)

    물혹이래도 갑자기 터지면 쇼크가 올 수 있고
    굉장한 통증이래요.
    단순한 물혹이라고 해도 주기적 관찰 꼭 필요.

  • 12. ..
    '26.4.19 12:22 PM (112.145.xxx.43)

    건강검진서 자궁초음파를 추가로 선택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671 정청래 대표가 친명은 아니죠 27 ㅇㅇ 2026/06/18 1,429
1817670 3월에 6백 주식에 넣어 29 오늘보니 2026/06/18 20,820
1817669 요즘 같은 장에 하락만 맞는 종목에 신규진입하는건 6 .. 2026/06/18 1,610
1817668 남편에게 주식 수익금 비밀입니다. 27 비밀? 2026/06/18 12,267
1817667 선관위원장이 덴마크에 마눌데리고 비즈니스석 15 ㄱㄴ 2026/06/18 2,444
1817666 하여간 검찰개혁 안되면 이유불문 이재명 책임! 8 겨울 2026/06/18 860
1817665 투표지 부족 2022년부터였다…3번 겪고도 대책 없는 선관위 3 ㅇㅇ 2026/06/18 1,285
1817664 한미반도체 여쭤봅니다 4 주식 2026/06/18 2,523
1817663 주식 바라만 보다 9천. 언제 들어가야 하나요 17 질문 2026/06/18 5,999
1817662 공복 8시간 이라고하면 4 블루커피 2026/06/18 1,871
1817661 다촛점렌즈 근시 안경 벗고 가까운거 잘 보이면 할 필요 없나요?.. 5 ........ 2026/06/18 1,440
1817660 한동훈 “‘李 연수원 동기’ 위철환, 즉각 탄핵해야” 10 .. 2026/06/18 2,037
1817659 '당무개입'이라고 대통령을 협박하는 정청래 21 ㅇㅇ 2026/06/18 1,628
1817658 아기옷 브랜드 알려주세요 8 선물 2026/06/18 1,468
1817657 흥부네는 왜 9 ㅎㅎㄹㄹ 2026/06/18 2,657
1817656 지금 환율 1537원인데 이렇게 고환율로 오래간적이 있었나요? 14 ... 2026/06/18 3,474
1817655 오늘은 미국장 참고 2026/06/18 2,185
1817654 서울시내 월남쌈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1 레드 2026/06/18 969
1817653 분명 잼민이 말투긴한데.. 7010 2026/06/18 879
1817652 저녁 밥 새로 하고 순두부찌개 끓였어요 4 덥다더워 2026/06/18 2,090
1817651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대학 진학을 안했네요.. 28 ........ 2026/06/18 19,893
1817650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오세훈, 시장직 유지할 수 있.. 1 같이봅시다 .. 2026/06/18 1,040
1817649 국민연금으로 주식시장 부양한다는 허위 사실 20 ㅅㅅ 2026/06/18 2,867
1817648 주식 전재산을 몰빵 하면 견딜 수 있었을까요 11 마드리 2026/06/18 3,874
1817647 性생활과 소득의 상관관계 13 욜로 2026/06/18 4,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