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26.4.18 10:00 AM
(118.219.xxx.41)
엄마 아빠 키는 어떤가요
2. 아
'26.4.18 10:01 AM
(118.219.xxx.41)
남자아이는 키가 좀 늦게 자라는 경우가 매우 많고요
3. 저도
'26.4.18 10:03 AM
(210.96.xxx.10)
딸이 진짜 작고 마르고 늘 전교에서 키가 젤 작았어요. 그런데 성장 클리닉 가고 얘기 들으면 분명 흔들릴거 같아서 안갔어요
현재 대학생인데 162 입니다.
제 친구 아이는 3학년때 뼈나이 재고 주사 1년 맞게 했는데 병원에서는 160 넘길거라고 했는데 최종 157로 끝났어요
모르겠어요. 성장시기와 주사가 잘 맞아떨어지면 확 크는 케이스가 있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나봐요. 확률은 높겠지만 무조건 목표 키까지 큰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4. ..........
'26.4.18 10:05 AM
(58.78.xxx.59)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대학병원에서 뼈나이 3년 빠르다. 얼른 맞아야된다. 170까지 못큰다고 두 대학병원 유명의사가 얘기했어요
하지만, 성인되고난후 불임같은 부작용이 있을수있다고 제가 판단했고, 안하기로 했어요
그 후 우리아들 현재 184예요.
저는 155, 남편 177
호르몬을 교란시키는데 좋을수있을까요?
성장시기인지 아닌지 하느님도 모르는데 의사가
성장주사 억제주사 막 넣고 그게 좋진않을것같아요
5. ..........
'26.4.18 10:07 AM
(58.78.xxx.59)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대학병원에서 뼈나이 3년 빠르다. 얼른 맞아야된다. 170까지 못큰다고 두 대학병원 유명의사가 얘기했어요
하지만, 성인되고난후 불임같은 부작용이 있을수있다고 제가 판단했고, 안하기로 했어요
그 후 우리아들 현재 184예요.
저는 155, 남편 177
호르몬을 교란시키는데 좋을수있을까요?
성장시기인지 아닌지 의사는 몰라요.
성장주사 억제주사 막 넣고 그게 좋진않을것같아요
6. 아
'26.4.18 10:07 AM
(118.219.xxx.41)
남편 177센티, 전 163센티
지금 40대후반이고요
첫째는 평균이거나 조금 큰거같고요
둘째가 좀 작아요
셋째는 또래보다 살짝 크고요
근데 성장주사는 안알아볼거예요
얼마전 성장주사 부작용 나온 티비 프로그램 보셨나요?
참 저희 집엔
아버지 172 엄마155
저 163, 남동생 182 에요,
초,중 작았고 고딩때 훌쩍 컸어요
7. ..........
'26.4.18 10:09 AM
(58.78.xxx.59)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초4에 겨털 꼬털이 나기 시작해서 걱정돼서 병원갔어요.
대학병원에서 뼈나이 3년 빠르다. 얼른 맞아야된다. 170까지 못큰다고 두 대학병원 유명의사가 얘기했어요
하지만, 성인되고난후 불임같은 부작용이 있을수있다고 제가 판단했고, 안하기로 했어요
그 후 우리아들 현재 184예요.
저는 155, 남편 177
호르몬을 교란시키는데 좋을수있을까요?
성장시기인지 아닌지 의사는 몰라요.
성장주사 억제주사 막 넣고 그게 좋진않을것같아요
8. 사기
'26.4.18 10:18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다 돈벌이용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딸 어릴때 모대학병원에서 교수가 아이 뼈나이가 너무빠르다 예상 키 150 이다 주사 맞혀라 하더군요
거절했고 고딩인 지금 166이에요 정형외과 갔더니 아직 성장판 열려있어서 좀더 클거라 하더군요
대학병원 가면 제약회사 직원들 줄서서 교수들 면담 기다려요. 교수들도 약팔아주느라 애쓰는거예요
저는 제 아이 배우자 성장호르몬주사 맞은 사람 만날까봐겁나요 숨기면 알수도 없고 작은키 2세에게 유전되고 호르몬주사 안정성이 어디까지인지 알수없어요
9. 사기
'26.4.18 10:19 AM
(223.39.xxx.228)
다 돈벌이용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딸 어릴때 모대학병원에서 교수가 아이 뼈나이가 너무빠르다 예상 키 150 이다 주사 맞혀라 하더군요
거절했고 고딩인 지금 166이에요 정형외과 갔더니 아직 성장판 열려있어서 좀더 클거라 하더군요
대학병원 가면 제약회사 직원들 줄서서 교수들 면담 기다려요. 교수들도 약팔아주느라 애쓰는거예요
저는 제 아이 배우자 성장호르몬주사 맞은 사람 만날까봐겁나요 숨기면 알수도 없고 작은키 2세에게 유전되고 호르몬주사 안정성이 어디까지인지 알수없어요
10. 냉정하게
'26.4.18 10:20 AM
(211.218.xxx.194)
이런 분위기에서 170도 안되는 성인남자가 되면 삶이 많이 우울할까요.
저는 빚내서 주사를 놔주지 않아서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엄마가 되는걸까요.
--------------------------------------------------------
남자가 170 안되면 많이 우울할거에요.
인터넷에 사람취급 안하는 생각없는 글 너무 많고요.
주사맞고 키큰다는 확신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럼 이제 아예 안클수도 있다는 건 더 불안해서
맞추는 사람이 많죠.
특히 남자애들은 늦게 까지 크니까 고3,대 1까지 아직 여력이 있어서 희망이라도 있는거죠.
어차피 클키 성장기에 남들보다 너무 작은거 보단 비슷하게 자라는게
심리적으로도 위축되지않고 자신감 생길거에요.
여자애들은 중 1,2만 되어도 병원에서 성장주사 권하지도 않아요. 이제 다컸다고.
지금주사 맞으면 얼굴변형올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키 160, 아빠키 175 이상이면 희망가지고 더 기다려 보고..(안클수도 있지만,클수도 있음)
둘다 키가 작으면 남자애라면 전 해볼듯요. 평균키 174라 들었는데
170은 넘어야 평범축에 들어요.
키작아도 자기 엄청 사교적이면 잘살수도 있는데 5센치만 더커도 스트레스가 줄죠.
11. 늦어도
'26.4.18 10:22 AM
(114.204.xxx.203)
부모가 다 작으면 초저에 검사해보고 대책 세워야죠
지인들 중 원글처럼 생각하다가 아들 160도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부부가 다 아주 작은데 .
이제와서 후회해요
조금 작은거야 괜찮지만 아주 작으면 애 입장도 생각해야 하고
약 부작용보단 키가 먼저라서요
댓글중에 부모가 평균이상인 경우랑은 달라요
그리고 유전은 조부모. 부모의 형제도 영향 줍니다
12. 늦어도
'26.4.18 10:24 AM
(114.204.xxx.203)
2차 성징 나오고 난 후엔 효과 거의 없어요
지인 경우 중3에 부랴부랴 주사 했는데 효과 없어서 관뒀어요
13. ㅁㅁ
'26.4.18 10:2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키 크게 해준단 의사 다 도둑놈이라고
어느양심의가 말하던,,,
그걸로 고기 우유 운동에 투자하세요
제 아이 딱 중1ㅡ2에 몇십센티 커버림
방학끝나고 학교가니 저보다 크던애가 턱아래로 보여 깜짝 놀랐다고
14. ㅇㅇ
'26.4.18 10:28 AM
(211.220.xxx.123)
당연하겠지만 결과는 아무도 몰라요
주사 맞혀서 큰 건지 원래 그 정도 클 애였는지.
여러 징후가 있는데(뼈나이 2차성징) 빨리 나타나도
키큰 유전자 있는 애는 계속 크고요, 없는 애들은 그냥
거기서 멈추더라구요.
징후가 있고 유전자도 안좋으면 방법을 생각해 볼 것 같아요
나중엔 못하는거니까요
진짜 많이 맞혀요
15. ....
'26.4.18 10:31 AM
(211.218.xxx.194)
남의집 애 나중에 키컸다는 소리들어도,
내 애가 막상 안크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위로되지도 않고.
1센티라도 크면 그 의사 도둑놈 아니고 선생님이구요.
키성장에 영양(영양실조면 안크죠),수면,유전 영향이 유의미하고, 우유,운동은 큰 의미없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성조숙증이나
성장호르몬부족은 영향이 있구요.
물론 성장호르몬 정상이고 그냥 유전적으로 안클 애는 안 크는거 맞아요.
근데 성장호르몬 백프로 정상이냐..90프로 정상이냐...80프로 정상이냐...
누가 알겠습니까. 80프로 정상이면 호르몬주사가 의미가 있죠. 조금이라도.
16. .....
'26.4.18 10:3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안 맞히려면 끼니마다 고기 먹이고 함께 농구같은거 하세요
저나 남편이나 또래보다 작진 않아서 성장주사 알아보진 않았지만 대입까지 매 끼니, 간식으로 고기 먹였어요. 탄수화물은 밥 작은 공기정도이고 많지 않았구요. 고기류로 배채우는 느낌인 거죠. 다행히 비만없이 키 충분히 컸어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부위별로 사서 소분해놓고 중복되지 않게 돌렸어요. 거기에 달걀, 종류별 치즈 먹이구요. 피자 소분 냉동해놓았구요. 배달 싫어서 주말에 구매 소분 전처리 하느라 바빴고, 조리해놓고 출근했어요. 집에 오면 가방던지고 뭐 먹고 싶잖아요. 식탁위에 메모지랑 놔두었어요.
성인병걸리겠다 싶게 먹인 셈이죠.
저녁에, 주말에, 저나 남편이 애들하고 배드민턴 치고 농구골대에 가서 공던지고 동네 뒷산 올라가고 하여간 자연스레 움직이라고 많이 신경썼어요. 중딩까지는 수영강습보냈구요.
학군지에서 학원 많이 다녔는데 그 목적으로 궁리하면 생활운동도 시킬 수 있습니다.
아가야, 키 훌쩍 커서 엄마 걱정 안하게 해라
17. 흠
'26.4.18 10:33 AM
(59.5.xxx.3)
남자 아이가 170이 안된다면 전 성장주사 고려해볼 것 같아요
우리나라같이 외모지상주의 나라에서 마음고생 할 것 같거든요
본인도 아마 위축될 것 같아요
18. 잠
'26.4.18 10:36 AM
(218.234.xxx.234)
우유, 고기, 운동 , 잠 조합이 가장 확실해요
19. 움
'26.4.18 10:38 AM
(211.234.xxx.72)
성장호르몬 주사는 그래도 양반이에요..
더이상 클수 없으니
멀쩡한 다리를 잘라서 키를 늘리는 수술도 하더군요..
아이와 이야기해보세요..
키에 대한 열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키가 아무의미 없는 사람도 있고
키가 작아서 할수 있는게 없다고 느끼는 남자도 있어요
20. 근데
'26.4.18 10:41 AM
(218.51.xxx.191)
요즘 연예인 자녀들 사진보면
엄마아빠의 키와 상관없이
모두들 키가 크더군요
연예인들은 일반인 모르게
뭘하나 싶을만큼
21. ..
'26.4.18 10:48 AM
(118.235.xxx.130)
엄마 아빠 키가 크지 않은데다 쌍둥이로 태어나서 더 작은 아이들이라 고민 하다 성장 호르몬 주사 시작 했어요
아들아이는 한참 잘 자라다 정체기 인것 같구요 딸아이는 워낙 주사맞는거 힘들어해서 담당 선생님과 상담후 그만 둔 상태입니다.
애들 보니 (질적으로)잘 먹이고 잘 재우면 어느정도는 크더라구요
운동은 꼭 시키라고 하셨어요 그래야지 잘 수 있다구요
배 안나오게 살 안찌게 조심 하라구요 ‘비만 세포가 성장 세포를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조숙증 있으면 2차 성장이 더 빨라지기도 해요
그건 유전도 있으니 검사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아들은 지금 성조숙증 수치가 애매~~하게 높아서 그냥 성조숙증 억제 주사 따로 맞구요 딸아이는 2차 성장 올 나이가 다 되어서 성조숙증 주사 1년 정도 맞았습니다..
혹시라도 성장 호르몬 주사 맞출 생각 있으시다면 일반 병원보다는 3차 병원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좀 더 조심스럽게 주사처방도 하시고 약 용량 조절도 좀 세심하게 하시는 경향이 있으신듯 해요…
22. 음
'26.4.18 10:49 AM
(218.49.xxx.22)
주사로 키를 키우느니 그 돈들여 아이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면
거기에 투자할래요.
23. 11111
'26.4.18 10:50 AM
(116.37.xxx.159)
나는 솔로 보세요? 거기서 키만 작아도 인기가 정말 없어요...
님의 남편이 키가 170이 안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허경환. 지디보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전 이 세가지 보고 아이 성장주사 중입니다.
저 키 커요.. 시댁,친정 키작은 유전자 있어요. 가족 복불복이고요.
지금 성장주사 3년차인데.. 사실 주사때문인지.. 클 키가 큰건지.. 아직 목표키는 안됐어요.
170만 넘기면 그만 맞을꺼예요. 175 이상 되려고 맞추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저도...
24. 음
'26.4.18 10:52 AM
(49.1.xxx.217)
부모 키를 안적으시니 뭐라 말할수가..
남자들이 더 키에 영향을 받을텐데 나중에 그 원망 어떻게 하시려구요 저같으면 아이.의사 물어보고 할듯
25. ...
'26.4.18 10:59 AM
(1.227.xxx.206)
엄마 아빠 키가 다 작아서 초등학생 때 성장치료 한 남자아이
있는데 최종키가 165래요. 주사 맞을 때는 폭풍성장 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클 키 미리 땡겨 키운 것 같다고.
성장호르몬 안 하고도 예상키보다 훨씬 많이 큰 아이들도 많잖아요
성장 호르몬 효과 못 본 사람들은 글도 안 쓰겠죠
26. ….
'26.4.18 11:00 AM
(222.106.xxx.65)
현재 한국에서 쵝고 핫한 주사제 랍니다.
엄청나게 잘 팔리는 의약품으로 폭풍 성장하는 제약 품목이라고 하네요
27. ..
'26.4.18 11:01 AM
(118.235.xxx.130)
아까 위에 쌍둥이라고 글 적은 사람입니다..
우선 생각 있으시면 병원가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이상(?)소견 있으면 건강보험에서 커버해줍니다..
그렇게 되면 사보험에서도 커버도 가능 할겁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잘 먹이고 잘 배우고 성장기에 먹는 한약이나 성장보조 영양제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큰아이가 한해에 두번씩 성장 한약지어서 먹고 있습니다)
28. ㅇㅇ
'26.4.18 11:06 AM
(211.60.xxx.228)
남자아이고 예상키 165라면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겠어요.
170은 넘겨야죠.
29. ㅡㅡㅡ
'26.4.18 11:10 AM
(180.224.xxx.197)
외모열등감은 외모때문이 아니라 양육환경때문입니다
나이대있는 사람들이 오는 싸이트에 가치관이 정말 구리네요. 남을 키로 외모로 평가 하는 사람들 있겠죠. 굳이 꼭 그 물에서 빠져 살아야하나 싶네요. 다 자기안경인걸.
30. ᆢ
'26.4.18 11:14 AM
(115.138.xxx.1)
운동! 수면! 단백질(소고기)!
이게 나아요 부작용없구요
진짜 우리나라 문제네요 부화뇌동도 여러가지
31. 비슷
'26.4.18 11:14 AM
(121.190.xxx.190)
비슷한 소견받았던 남자아이 고민고민하다 중1시작할때부터 일년반 맞췄고 고2. 172-3사이에요
그때 부작용걱정도 됐지만 윗댓글에 있다시피 다리길이 늘리는 수술도 하는 마당에 후회하고 싶지않아서 맞췄어요
안맞췄는데 크면 제일 다행이지만 안크면 평생후회하겠죠 맞출걸
주사때문에 큰건지 아무도 모르지만 내가 할수있는걸 해준다는 의미로
당연히 고기도 먹이고 운동도 시키지만 ..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170만 돼라하고 시작한거라 그냥 이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하려구요
비슷한 얘기들었던 아이 성억제호르몬 성장주사 오래맞고 176넘고 더클것같다는데 그것도 주사때문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릅니다
안맞은 그아이와의 비교가 불가능하니
돈은 그거 맞춘다고 저도 일시작했는데 여러모로 후회는 없습니다
32. 비슷
'26.4.18 11:17 AM
(121.190.xxx.190)
애아빠 키가167. 제가 160인데 초5에 2차성징 폭발에 키150에 예상키 아빠보다 작을수있다 두군데서 들었었어요
33. ....
'26.4.18 11:24 AM
(211.198.xxx.165)
저는 원하지 않았지만 아이가 친구들 주사 맞고 큰거보고 자기도 해달래서 맞추고 있어요
3달마다 병원가거든요 효과는 있다고하는데 미미해요
근데 그 미미한 효과가 1-2년되면 3센치 이상이라 남편은 그 돈 들여 하는게 맞데요 전 170 남편 173 입니다
병원 잘 알아보고 가세요
우리나라 두군데 있다는 성장억제 같이 하는 곳은 유명하다지만 이유가 있겠죠
전국 팔도에 그 두병원 가능한지요
소아내분비 전공인지 잘 알아보고 가세요
34. ㅇㅇ
'26.4.18 11:50 AM
(118.235.xxx.230)
3천만원이 비싸서가 아니라 부작용땜에 못맞히겠던데..
제아들 친구가 아빠 172, 엄마 169 인데
병원에서 키 안클거같다고 성장호르몬 주사 맞게해서 2차 성징 나오기 전에 1년 넘게 주사맞혔는데 결국 최종 키 172 에요..
하루 3끼 고기 먹이고 줄넘기랑 농구 시키고 하루 8시간 이상 암막커튼 치고 재우세요. 키크는덴 그거 외에 없어요
제 주변에 주사 맞고도 키안큰 애들이 너무 많은데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 뇌종양.. ㅠㅠ
성장호르몬 유튜브에 보면 댓글로 경험담 나누는 사람들 많으니 찾아보세요
35. ㅇㅇ
'26.4.18 12:20 PM
(211.193.xxx.122)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스트레스 적게 주고
부작용없는 이게 최고죠
36. 반대
'26.4.18 12:36 PM
(121.133.xxx.119)
저도 주변에 휩쓸려 2개월 마치고 그만둔 엄마인데요
정말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아토피가 원래 조금 있는데 성장주사 맞고 갑자기 너무 알러지반응이 심해서(같은 꽃가루 접촉이라도 반응이 폭발적) 병원에 문의했더니 성장주사 부작용일 수 있다고..
여튼 제 주변에 메이저 대학병원 교수, 동네 내과의사 부모 다들 저신장 아니면 안맞히는 분위기예요. 기가 정상인데 더 키워보겠다고 맞히지는 않더라고요.
지금 중2이고 이미 175여서. 성장호르몬 계속 맞혔으면 어쩔뻔했나 너무 아찔해요.
주변에 5년넘게 맞고도 안큰애들 수두룩해요 ㅜㅜ
첫째는 유전, 둘째는 생활습관과 스트레스관리인 것 같습니다.
37. ...
'26.4.18 12:38 PM
(118.235.xxx.34)
고등학생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요
전 주사 맞출 것 같아요 남자애들 키 엄청 중요해요
남고생애들보면 맞춘 애들 키가 170대 초중반인것 같은데
그 정도 되는것에 애들이 얼마나 위안 삼는지 몰라요
그거 맞기전에 자신이 작았다고 그거 맞고 겨우 큰거라고 얘기해요
부모님 키가 큰 애들은 이미 중등때 180이 보통 넘어요
뒤늦게 큰 특이 케이스 믿고 안 맞추긴 불안할듯...
재우고 먹이라고 하시는데 현실에서 사춘기 애들 푹재우고 먹이고 하는게 가능한가요?
공부로 달려야할때인데 아무걱정없이 자고 먹고 나가놀라고해요?
38. 어
'26.4.18 12:40 PM
(211.234.xxx.72)
그 치료한다고 키 다 크는건 아니지만..
또 부작용도 걱정되고요
그러나
손써볼수 있었는데 안했다..
결과적으로 키가 많이 작다..
이 상황이 부작용 없을까요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하십시요.
아이에게 돈 이야기는 마시구요.
39. 올해 만 52
'26.4.18 1:10 PM
(14.173.xxx.25)
저 유치원에서도 국민학교 우리반에서도 젤 작았어요. 마르기도 하고.
건강기록부 보니 1학년때 108cm, 16kg 요즘이면 한 3살 정도 성장이죠.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었어요.
그 이후.. 중학교 3년동안 30cm 넘게 커서 164cm로 제 나이때는 살짝 큰 축에 들었어요.
40. ㅡㅡ
'26.4.18 1:3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기회가 되면 맞추겠어요.
요즘 세상에 키는 엄청 큰 자산이고 능력이에요.
결과가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최소 안해 본 것에 대한 후회 미련은 없으니까요.
41. 성장주사
'26.4.18 1:46 PM
(211.235.xxx.108)
를맞힌다 해도 안먹으면 소용없어요
잘먹고 잘자야합니다
42. 이게
'26.4.18 2:09 PM
(122.36.xxx.5)
결국은.뼈나이에요.
성장판이.언제까지.열려있고 닫히느냐. 그걸 조절하기
위해.병원을.가는거구요.
흔히. 군대가서도.컸다. 이건 성장판이 그때까지 열려있었던거고. 옛날에는 모르고.그냥 살았죠.
요즘은 검사로.그게 다보이니까. 미리 준비를 하는거죠.
그런데, 요즘은.확실히 사춘기가.다들 빨라진건
맞는것 같아요.
문제는 너무 일찍 커버리고.빨리 성장이 종료되는거죠.
한국에서 키작은 남자는 너무 힘들어요.
본인들 일 아니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미용으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짜 절실해서 울며불며 병원 다니는집이 더 많아요.
43. 이게
'26.4.18 2:14 PM
(122.36.xxx.5)
남자애들은 진짜 단 몇센티만 더 바라며 길고 긴 시간을 고생을 해요.
타고나길 잘 타고났고, 다행히도 자연성장으로 170 넘는 사람들은 감사합니다 생각하며 살길.
돈만 문젠가요. 병원 다니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44. 저라면
'26.4.18 5:52 PM
(118.235.xxx.9)
삼천만원 정말 큰돈이잖아요 왠만하면 하지말라고할텐데
남자에게 키 정말 중요해요 주사맞혀서 오센치 큰다면 맞추세요
165랑 170은 큰 차이예요
키컴플렉스있는 남자들은 성인되서 이제 방법이 없으니
종아리나 허벅지뼈를 잘라서 고정해 자라게 만드는 수술도 해요
우리나라가 세계최고고 삼천만원정도 한데요 근데 이거해도 5센치밖에 못키우는데 부작용이 장애인이 될수도 있을만큼 커요
그래도 수술을 선택할정도로
키가 중요한거더라구요
45. 모스키노
'26.4.18 7:05 PM
(106.101.xxx.202)
저희 아이 작년부터 맞기 시작해서 5개월차에요
정말 많이 고민하고 검색하고 최종결정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드라고요
아이가 강력히 원했고 금액이 부담스러웠지만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초 6학년 부터 중학교 입학하고 여름방학까지 딱 1센티 크더라구요
부랴부랴 집근처 3곳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잔여키 1~2센티 남았다고 하더군요
부 164 모 164 유전키는 171였어요
그만큼 안클거라고...ㅠㅠ
딱 170만 넘길 원했는데 이유식 먹을때부터 편식에 소식.
운동은 땀흘리며 7년 축구 꾸준히 했어요
잠도 깊이 못자고 뒤척뒤척 우유는 한방울도 못먹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원했다고 했는데요
밥도 노력해서 양을 늘리고 소고기 주 4회 이상
닭 오리랑 떨어지지 않게 구비
예전에 비하면 먹는게 많이 늘어서 항상 말랐는데 이젠 제법 덩치도 있고 보기 좋습니다
5개월차에 총 4센티 컸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 매달 가거든요
(3개월 단위로 결제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만큼 한도도 없고 집도 가까워서 키도 재볼겸 매달 갑니다)
오늘도 첫타임으로 갔는데 딱 1센티 큰거보고 아이와 집에 오는 길에 넘 행복했습니다
저희는 1년 계획하고 있어요
각자의 선택인데 저는 추천합니다
46. 하루
'26.4.18 8:58 PM
(128.134.xxx.128)
애아빠가 작으니까 애를 꼭 시키고싶어했어요
남자앤데 예상키가 165였는데
목표가 170만 되면 그만한다였어요.
148에 시작해서 2년 딱 맞히고 168이었고
지금 170이에요. 주사가 효과있는 케이스라고 했어요.
더 안클것같아요 커도 2센티정도.
큰애는 싫다해서 안했는데 168이에요.
2센티가 큰데....
부작용 생각안하고 몰라서가 아니고
일이센티가 간절해서 맞는거에요.
목표키 근처와서 얼른 그만뒀어요.
170이라도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