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약속 취소됐을 때

.. 조회수 : 5,545
작성일 : 2026-04-17 15:38:05

(모임 친구 한명이 약속을 취소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삭제 했어요. 죄송해요) 

 

그 후 톡방도 아예 아무 대화도 없고 연락도 없어요.

그때 제 반응에 A가 기분 나쁠 상황인가요? 

제가 먼저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맨날 저만 연락하는 상황이 좀 짜증나기도 해요. 

IP : 210.96.xxx.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7 3:42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가기 싫어한다에 1표

  • 2. ..
    '26.4.17 3:43 PM (223.38.xxx.96)

    A가 전혀 기분 나쁠 상황은 아닌데요?
    그냥 아쉽다는 말을 했을 뿐.
    몸조리 잘하고 담에 보자는 안부 인사도 잘했는데요...
    연락 안하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 친구가 기분나빠한다면 그쪽이 쫌생이죠.

  • 3.
    '26.4.17 3:44 PM (211.109.xxx.17)

    제가 a라면 기분나쁘지는 않아요.
    단지 원글님이 먼저 연락해야지만 유지 되는 관계는
    별로네요. 연락을 하지 말고 좀 기다려 보시라 하고 싶지만
    먼저 만남이 불발되어서 애매한 상태이니
    이번만 연락 먼저 해서 만나고 다음부터 관계를 이어갈지
    말지 결정하면 좋을거 같아요.

  • 4. 글쎄
    '26.4.17 3:44 PM (220.118.xxx.65)

    마음 가는 데에 말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요?
    먼저 연락하는 거에 지치시면 그냥 놔둬보세요.
    저는 그 B 입장인 모임이 하나 있었는데 뜨문뜨문 연락 와서 어쩔 수 없이 맞춰야 되는 상황이 질려서 나와 버렸어요. 왜냐하면 넷 중 제일 소극적인 사람 1명이 있고 2명이 적극적이면 1명은 훼방꾼이 또 있거든요. 소극적인 사람은 일단 시간 장소 합의되면 먼저 파토 내는 일은 없어요.
    근데 꼭 딴지 잘 걸고 취소를 별 거 아닌 걸로 여기는 사람이 있어서 또 약속 조율하고 이런 게 안 그래도 내키지도 않는 모임이라 짜증나서 나와버렸었네요.

  • 5. ...
    '26.4.17 3:45 PM (118.235.xxx.46)

    한참 있다가 님을 콕 집어서 왜 약속을 안 잡냐 요즘 바쁘냐 하면서 그동안 모임이 없었던 걸 님탓할 거 같아요.

  • 6. A.B
    '26.4.17 3:47 P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둘 다 모임하기 싫어하는데 끊지는 못하고 있다가
    그러다 젤 수고?하는 원글이 감정표현하니 더 가기싫다 느낌?

  • 7. 굳이
    '26.4.17 3:49 PM (123.212.xxx.231)

    님이 먼저 연락해서 만났던 이유가 있나요?
    자연스럽게 연락오면 보고 아님 말고
    그렇게 지내 보세요

  • 8. 그냥
    '26.4.17 3:50 PM (118.235.xxx.216)

    원글빼고는 다 걷기 귀챦거나 모임이 내키지 않은 듯 해요.
    정기적 만남을 갖지 말고 얘기 나오면 모이세요.
    님이 또 나서면 억지로 따라올 수도 있으니 나머지 두 사람이 먼저 제안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건 어때요?

  • 9. 그럴까요?
    '26.4.17 3:51 PM (125.132.xxx.16) - 삭제된댓글

    그러기엔 제주도 한달살기 하는데 꼭 놀러와야한다며 여러번 여러번 말했어요.
    걷기는 싫어할수 있을거 같아요. 근데 운동도 부족하니 걷자 하고 그들이 제안한거고요.

    니가 젤 바쁘니까 너 안바쁠때 연락해
    이게 그들이 연락을 먼저 안하는 이유에요.
    저는 나름 바쁘지만 다른 약속 잡히면 그날 빼고 다른날 잡으면 되니 큰 상관 없고요.

  • 10.
    '26.4.17 3:54 PM (125.132.xxx.16)

    정기적 만남을 갖지 말고 얘기 나오면 모이세요.
    두 사람이 먼저 제안할 때까지 기다리시는 건 어때요?
    ----

    네 이번엔 이렇게 해볼게요.
    저도 이젠 지쳐서...

  • 11. 그들은
    '26.4.17 4:01 PM (27.164.xxx.217)

    아마 연 3.4회정도? 만나자고 님이 톡방에서
    앞장서 주면
    가장 좋아할거에요

  • 12. 그들은
    '26.4.17 4:02 PM (27.164.xxx.217)

    그리고 정기적인건 부담스럽긴해요

  • 13. 생각
    '26.4.17 4:02 PM (78.145.xxx.70)

    이런 경우는 먼저 약속 취소를 한 A가 자기 때문에
    깨진 만남의 그 다음 일정을 조율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껏 원글님의 노력으로 이어져 온 모임이라 원글님이 지쳐 연락 안하면 깨질 모임으로 보여요
    저도 지금 원글님의 입장이라 지켜보고 있어요.
    저흰 5인 모임인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 시간 &노력 투자해서 계속 모임 주선하고 장소 물색 등 모임 조율해 왔었는데 어느 순간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손 놓고있어보니 아무도 모이자는 말을 안하고있네요 ㅎㅎ
    저도 이제껏 할만큼 했고 그동안 나이도 들었고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어 그만하려구요. 계속 이어질 인연들이면 어떻게든 이어지겠지...하며 맘 편히 가지려구해요.

  • 14. ㅇㅇ
    '26.4.17 4:06 PM (119.200.xxx.16)

    원글님 힘빼지마시고 냅두세요
    모임을 이어가려면 원글님 같은분이 필요한데.. 힘들죠
    저는 갠적으로 제가 그런능력이 없어서
    원글님같은분이 한명있음 너무 고맙던데

  • 15. ..
    '26.4.17 4:10 PM (125.132.xxx.16)

    이런 경우는 먼저 약속 취소를 한 A가 자기 때문에
    깨진 만남의 그 다음 일정을 조율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

    네 맞아요 저도 이 부분이 좀 기분이 안좋았던거 같아요.
    지켜볼게요. 이어지지 않음 어쩔수 없죠.

    모두 시간 내서 정성껏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16.
    '26.4.17 4:11 PM (211.114.xxx.132)

    기분 나쁘진 않고
    그냥 나가기 싫은 거죠.
    원글님이 모르는 뭔가가 있는지도...
    그냥 기다려보세요.

  • 17. ...
    '26.4.17 4:14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회장을 뽑으세요.
    1년씩 돌아가며 시간약속 잡는 사람을 정하세요.

  • 18. ...
    '26.4.17 4:22 PM (223.38.xxx.132)

    니가 젤 바쁘니까 너 안바쁠때 연락해
    이게 그들이 연락을 먼저 안하는 이유에요.
    저는 나름 바쁘지만 다른 약속 잡히면 그날 빼고 다른날 잡으면 되니 큰 상관 없고요.

  • 19.
    '26.4.17 4:58 PM (125.132.xxx.74)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이라는 얘기죠.
    한달에 한번 뭐하자라고 얘기한건 그냥 대화중에 나온 얘기고 그걸 진짜 실행에 옮기는건 귀찮다는 뜻이죠.
    그냥 냅둬보세요.

  • 20. ㅇㅇ
    '26.4.17 4:59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이라는 얘기죠.2222

    아마 님이 안나서면 만나자고 하지도 않을거 같네요.

  • 21.
    '26.4.17 7:31 PM (121.167.xxx.120)

    한 사람 빠져도 나머지 사람들은 만나는게 좋아요
    한사람 빠진다고 나머지 사람들 그날 시간 빼놓고 계획 세워 놓은 사람은 바보 되는건데요
    그래야 모임이 오래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815 서울 맛집 알려주세요 6 서울 2026/06/23 1,567
1818814 금투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나봐요 39 주식 2026/06/23 3,937
1818813 부동산으로 이재명 까는 부류는 딱 2부류 19 123 2026/06/23 1,298
1818812 성형외과 .. 2026/06/23 655
1818811 펌글)쪼개기 후원’ 유죄 정황 밝힌 이화영 재판부 8 국민참여재판.. 2026/06/23 875
1818810 제 주식만 반토막인가요? 22 ufghj 2026/06/23 5,684
1818809 닉스 대단하네요 10 하닉 2026/06/23 4,575
1818808 장염일때 두부요리랑 계란요리 법 알려주세요 9 2026/06/23 1,012
1818807 성격 중에 지능과 가장 관련 높은 항목 Big Five 9 젊게살자 2026/06/23 2,723
1818806 초등 땐 사춘기 아니고 훈육이 잘못된 거죠 6 ㄴㄴ 2026/06/23 1,198
1818805 북한이 군사분계선 80m 까지 내려왔어요. 이거 웃고 넘길일이 .. 44 .. 2026/06/23 4,108
1818804 귀 압력이 높아요 1 레드향 2026/06/23 992
1818803 안부전화 강요하는 친엄마 9 ... 2026/06/23 2,752
1818802 양양 대게집 추천해주실수있나요? 3 수원댁 2026/06/23 804
1818801 학군지 사는데요. 여기서 느끼는건 공부는 결국 유전자 싸움 같아.. 30 dd 2026/06/23 4,881
1818800 아파트값 올리기는 결국 국민 삥뜯기임 16 .... 2026/06/23 1,724
1818799 층간소음 윗층 올라가려고 했거든요 12 ㅇㅇ 2026/06/23 2,571
1818798 저는 쯔양이라는 사람 계속 쓰는 게 그냥 그렇네요 51 drople.. 2026/06/23 14,503
1818797 필라테스 등록했어요 13 ㅇㅇㅇ 2026/06/23 1,920
1818796 친구가 선물준대요 4 선물 2026/06/23 2,096
1818795 문재인의 검찰개혁을 되돌리는 이재명정부 8 ㅇㅇ 2026/06/23 1,092
1818794 윤석열 임명했을 때 문통 비난한 사람이라면 돌던질 자격있겠지요 26 ㅇㅇ 2026/06/23 1,514
1818793 송도아파트 20 궁금 2026/06/23 2,302
1818792 강마루 Vs. 온돌(합판)마루 4 .... 2026/06/23 1,005
1818791 반도체 빼고는 죄다 파란색인 거 짜증나요 47 짜증나 2026/06/23 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