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제가 1박2일 도우미로 왔어요. 어제는 조카 학교 끝나고 학원 라이드 해주고 집에 데려와 저녁먹이고 씻기고 숙제 봐주고 재우느라 힘들었어요. 오늘은 학교 보내고 놀고 있어요. 동생이 집에 있는거 다 먹으라고 해서요. 냉동실 냉장고 팬트리에 맛있는거 가득차 있어요. 어제는 긴장해서 식욕이 없었는데 조카 학교보내고 냉장고 열었다가 식욕폭발로 잔치중이예요. 고기 과일 과자 많고 고급 슈퍼마켓 온 기분입니다. 다 먹고 커뮤니티 사우나도 가라 합니다. 부잣집 도우미 된 기분이 이런건가요. 동생이 너무 고맙다고 다 먹고 쉬다 가랍니다. 동생아 자주 불러줘라
지금 동생네서 혼자 신나게 먹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26-04-17 09:47:34
IP : 106.101.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우
'26.4.17 9:52 AM (211.198.xxx.156)넘넘 즐거운 자매분들이네요ㅋㅋ
서로 든든하겠어요^^2. ---
'26.4.17 9:57 AM (121.160.xxx.57)친자매가 이래서 좋네요!!
부잣집 도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일일 입주도우미 체험하셨네요 ㅋㅋ3. 완전
'26.4.17 10:00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긍정, 초긍정의 태도, 행복으로 가는 길~~
4. ^^
'26.4.17 10:12 AM (110.11.xxx.213)귀여운 원글님 때문에 웃고만 가기 아쉬워 짧게 흔적 남겨요.
저도 동생네서 부잣집 도우미 체험 하고 싶네요ㅎㅎㅎ5. 부럽네요~~
'26.4.17 10:28 AM (118.235.xxx.179)힘들때 달려와주는 언니를 둔 동생분 부럽네요.
저는 고명딸이라 자매있으신분들 부럽네요~
서로집 오가며 조카들과 같이 시간 보내고 한번씩 여행도 가는
찐 자매들 부러워요~~6. 귀여운
'26.4.17 10:34 AM (121.139.xxx.166)자매님들 :)
7. ..
'26.4.17 10:48 AM (106.101.xxx.16)ㅎㅎㅎ 저는 부자인 이모가 집 봐달라할때 그기분?
알아요8. 험
'26.4.17 11:00 AM (211.234.xxx.9)그래서..그 댁에는 무슨 신기한 먹거리가 있더랍니까?
공유좀 합시다.
사먹어보게요9. ^^
'26.4.17 11:32 AM (211.218.xxx.125)친자매가 이래서 좋네요!!
부잣집 도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일일 입주도우미 체험하셨네요 ㅋㅋ 2222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10. 그린올리브
'26.4.17 2:29 PM (110.12.xxx.49)맛있는 먹거리 공유합시다.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