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재 아파트 매매

윈윈윈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6-04-17 09:06:50

부린입니다.

내년 봄, 전세 계약만료로 무리해서라도 아파트 매매를 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분당에서 전세로 오래 살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데, 가까운 수지도 많이 올랐네요ㅠ

아이들이 이번에 고등 졸업이라 교통이 좋은 곳으로 가야 할것같아요.

수원, 기흥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5/9일전에 서둘러 계약을 해야 할까요?

천만원도 큰돈이라 서둘러야 하는지, 아님 부동산규제들로 가을에 알아봐도 되는지 심란합니다.

IP : 118.216.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7 9:08 AM (218.39.xxx.136)

    아파트값 내린다고 기다리라는 82보다는
    붇동산 카페에 가서 물어보면
    잘 알려줘요.

  • 2. 당연하죠
    '26.4.17 9:15 AM (123.142.xxx.26)

    실거주를 위해 구매하셔야하는 분들은
    당연히 급매가 잠기기전에 구매하셔야 싸게 사시는거에요.
    강남권 등 특수한 곳 빼곤
    5월 9일 지나 곧 다 잠기면 가격은 어차피 오를거에요.

  • 3. 수지
    '26.4.17 9:19 AM (61.105.xxx.17)

    저도 그랬고
    분당 에서 전세살다
    수지 많이 매매 하는듯요
    역세권 쪽으로 매매 알아보세요

  • 4. 신혼부부
    '26.4.17 9:42 AM (58.29.xxx.106)

    올 겨울에 결혼하는 딸이 지금 전세 사는 곳이 양재동 빌라인데 너무 편하고 좋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면서 전부 집을 매수하는 것을 보니까 본인도 생각이 바꿔서 결심하고 5일 만에 매수했어요.
    직장이 그쪽에 몰려 있으니 분당, 수지 다 최고가로 올라있고.. 그게 1년 전에 비해 2-3억 올랐으니 진짜 지각비를 톡톡히 물게 되네요.
    지난 주 월요일에 미금역 주변 가서 알아보다가 너무 최고가를 부르고, 지금 대출에 또 나중에 분담금까지 대출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패스.
    써치를 하다가 구성남 전망이 좋기에 수요일 낮에 제가 가서 알아보고 저녁에 애들이 와서 둘러 보고.. 금요일에 가계약금 넣고 토지거래허가 들어가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지 수지, 분당은 지금 들어가면 내가 신고가인데. 구성남은 2월 3월에 피크를 찍고 몇 천 만원 내려온 상태.
    다주택자 물건이라 위치와 층 등 최고 좋은 물건을 천만원 깍아서 했네요. 저층도 그 가격인데 매도자가 3주택자라 그나마 잡은 듯.
    저희 애 주변을 보니 몇 개월 전부터 알아보다가 값이 올라 외곽으로 밀리고, 또 거기서 주춤하는 사이 올라서 더 외곽으로 밀리고.. 수지 알아보다가 밀려서 화서역 근처, 태릉입구 근처 등 그냥 매수 하더군요. 맘고생들 엄청 하면서..
    다주택자 물건이 싸게 나올 줄 알았지만, 15억 이하는 그만큼 수요가 따라 붙으니까... 어쩔 수 없이 오르더군요.
    산성역에서 강남역까지 30분만에 지하철로 가기에 그 곳으로 했어요. 32평과 29평이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나서 32평 하자고 했는데 15억이 넘기에 그냥 애가 환금성 좋은 29평 한다고 해서 29평 했어요.
    대단지라 거래가 엄청 활발.
    이재명이 대출을 6억이하로 한다고 할때 부동산 떠드는 사람들이 이제 15억으로 키 맞추기 한다고 할 때 .. 그 사람들이 선동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그대로 되더군요.
    5월 9일 이후 매물 잠긴다고 하는 것도 그렇게 될 거 같아요.
    지금까지 안팔린 다주택자 매물이 있으면 그 사람들도 급할테니 이게 마지막 기회일 거 같네요.

  • 5. .....
    '26.4.17 10:09 AM (175.195.xxx.243)

    댓글이 82 반대로 해야한다면서
    다들 사라고 하시네요

  • 6. 윈윈윈
    '26.4.17 10:27 AM (118.216.xxx.160)

    내년봄이라 아직 기한은 있는데, 부동산정책땜에 맘도 급하고,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ㅠ
    돈없는 사람은 정말 집값 천만원 더 보태는 것도 힘드네요ㅠ

  • 7. 에고
    '26.4.17 10:57 AM (211.234.xxx.9)

    원글에게도..다주택자 급매물 운이 맞으시길..
    그래도 잘 꼼꼼히보세요.
    급해도 차분하셔야 실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89 윗집인테리어중누수 3 시르다 2026/04/17 1,173
1803288 삼성전자 배당금 들어왔어요 6 ㅇㅇ 2026/04/17 5,320
1803287 뒤늦게 글로리 보는데 송혜교 연기 괜찮네요 9 연기자 2026/04/17 1,416
1803286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13 무서워 2026/04/17 1,792
1803285 어제 처음 알게된 김애란작가 책 뭐 부터 읽으면 될까요? 10 초여름같은봄.. 2026/04/17 3,273
1803284 국민늑대 ㅋㅋㅋㅋ  20 늑구 2026/04/17 4,281
1803283 여덟살이 고민이 있데요 16 육아 2026/04/17 3,250
1803282 현재 아파트 매매 7 윈윈윈 2026/04/17 2,290
180328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세월호참사 12주기 2 ../.. 2026/04/17 491
1803280 어제 2시이후 공복중인데 기분 좋아요 7 공복 2026/04/17 1,233
1803279 소름. 지금 제 폰이 혼자 떠들고 있어요 뭐죠? 3 지금 2026/04/17 2,816
1803278 며느리 아들이랑 똑같이 행동해도 왜 며느리만 욕하죠? 9 며느리 2026/04/17 2,709
1803277 1주택자 장특공 양도세 면제 없애는건가요? 8 ㄴㅇㄱ 2026/04/17 1,545
1803276 주택 구입후 세줄때 10 ... 2026/04/17 895
1803275 신발이 커서 헐떡이는데 어쩌죠? 7 .. 2026/04/17 1,470
1803274 평범한 삶이 어려워진거네요 15 Hggff 2026/04/17 5,348
1803273 정원오와 한준호의 태도 간발의차이 12 인터뷰어 2026/04/17 1,977
1803272 세월호 기억식 불참 국힘 참석요청없었다 재단 핑계? 1 !!!!! 2026/04/17 700
1803271 애 대학 가더니 확 바뀐 애엄마 7 . . 2026/04/17 5,201
1803270 개검들 협박질은 한두번이 아니죠 2 ㄱㄴㄷ 2026/04/17 466
1803269 여윳돈 1 지금 2026/04/17 1,234
1803268 지하철에 사람들한테서 나는 냄새 25 뎁.. 2026/04/17 10,748
1803267 미셀박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 결사 반대!!! 7 극우꺼져!!.. 2026/04/17 1,676
1803266 남편과는 냉전, 밖에선.. 24 ㅇㅇ 2026/04/17 4,041
1803265 쿠팡 프레시백에 대한 변명 10 관계자는 아.. 2026/04/17 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