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이름은... 영화 보고

내이름은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26-04-15 23:01:17

4.3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현기영작가, 한강작가 책을 통해서나, '지슬' 같은 다큐영화, 작년에 김향기 배우 '한란'보면서 해마다 계속 기억하고 같이 애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내이름은' 영화는 또 다른 시각으로 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영화 후반 그 가슴 아픈 장면에서는 영상이나 음악으로 더 감정이 무너져서 눈물이 나구요.

염혜란 배우등 연기나 영상, 음악 다 충분히 박수를 보낼 만 했어요. 마지막 엔딩에 '친구' 노래는 너무 슬펐어요.

어려운 제작환경에서 만든 노감독의 의지도 보이고 배우들 연기도 탄탄해서 꼭 봐야 할 영화에요.

작가들은 문학으로 예술로 기록하고, 우리는 그걸 보고 읽으면서 그 상처를 같이 기억해야 하는 거 같아요. 

IP : 112.15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와 아들
    '26.4.15 11:03 PM (39.125.xxx.30)

    두 시대의 이야기 전개가 있다던데
    궁금합니다
    주말에 볼 예정입니다

  • 2. 저도
    '26.4.15 11:17 PM (221.147.xxx.127)

    주말에 보러 갑니다
    메시지 담은 영화 꾸준히 발표하시는
    정지영 감독님 대단하시네요

  • 3. 그러게요
    '26.4.15 11:22 PM (125.178.xxx.170)

    후원까지 한 영화인데
    이제 우는 영화는 극장서 못 보겠는 거 있죠.
    울어도 너무 울어서요.
    왜 이렇게 바뀌는지.

    영화는 너무 좋을 듯해요.
    정지영 감독님 이제 80세라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더 많이 만들어주시길.

  • 4. ...
    '26.4.15 11:23 PM (223.38.xxx.20)

    메시지 꾸준히 내시네요
    그쪽 진영은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정지영 감독 "조진웅, 은퇴까지 할 줄은... 점심이라도 한 끼 하자고 했더니"
    https://v.daum.net/v/20260415154639904

  • 5. 내이름은
    '26.4.15 11:24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후원까지 하셨군요.
    전 작년에 한걸 몰랐어요.
    엔딩크레딧에 이름 올라가며 '친구'노래가 나오는데 그 작은 후원들이 모이는 감동도 같이 느끼게 돼요

  • 6. ..
    '26.4.16 12:13 AM (39.118.xxx.199)

    ㄴ그쪽 진영은 너무 어메이징해서 계엄도 별것 아니다 치부하잖아요.

  • 7.
    '26.4.16 1:35 AM (59.27.xxx.107)

    저 이 영화를 위해 작년에 텀블벅 참여했었어요.
    영화보면서 감동이 두배일 것 같아요. 곧 보러 갈거에요.

  • 8. 나무
    '26.4.16 8:31 AM (147.6.xxx.21)

    223.38님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지 참 궁금합니다...

    어메이징이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402 김문수 전 경기지사 하닉 30주 100배 17 ... 2026/06/24 9,033
1819401 해외유학중인 성인아이 지원 언제까지 15 폭염걱정 2026/06/24 3,774
1819400 언니들 어떤게 더 구질구질한가요 5 ㅇㅇ 2026/06/24 3,439
1819399 환율 1,546,50 21 . 2026/06/24 3,433
1819398 청년미래적금 대한민국 국민만 받는거 아닌가요? 11 ... 2026/06/24 2,812
1819397 현대차 주가 오르기 어렵겠어요. 23 짜증 2026/06/24 15,072
1819396 죽기도 쉽지 않은 시대라.. 100살 넘어서 까지 살거 생각하면.. 13 2026/06/24 4,242
1819395 경기지사때 이재명을 죽이려고 난리였을 민주당 29 2026/06/24 2,469
1819394 미니막스 유산균이나 비타민 먹이시는 분 계시면 지금 쿠팡 보세요.. 무비매니야 2026/06/24 763
1819393 지금 파리는 beach 9 ㅖㅖㅖ 2026/06/24 4,714
1819392 이진관판사 혼자 내란청산중, 이재명은 내란당 인요한 임명 ㅋㅋㅋ.. 13 지금 2026/06/24 2,368
1819391 내일 월드컵 남아공과 경기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10 두근두근 2026/06/24 1,988
1819390 지금 언론 검찰개혁 착착 5 ㄱㄴ 2026/06/24 1,396
1819389 이 노래 듣고 딸 생각나서 울었다는 차태현 2 010 2026/06/24 3,552
1819388 삼성제품 온누리 상품권 신청 방법 숙지 5 삼성 2026/06/24 3,246
1819387 올해 대학입학한 아들 여친이랑 1박 17 여행 2026/06/24 4,936
1819386 이재명 사이다 기대했는데. 15 ... 2026/06/24 3,236
1819385 오이지 뭘로 짜야 할까요? 9 자취생 2026/06/24 2,557
1819384 화장순서는 82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14 ........ 2026/06/24 2,449
1819383 용인 기흥구는 학군이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26/06/24 1,683
1819382 예전인간극장 병원실수로 뒤바뀐아들 어찌됐나요 6 . . . 2026/06/24 3,842
1819381 요양병원 입원중이신 엄마가 집은 외로워서 싫대요 7 90세노모 2026/06/24 4,595
1819380 강원도 여행 경비 7 ..... 2026/06/24 2,170
1819379 고들빼김치 굵은뿌리 vs 가는뿌리 2 ㆍㆍ 2026/06/24 1,000
1819378 이재명이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영상 36 0000 2026/06/24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