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 먹고보니 부모가 자식 인생에 9할인거 같아요
정서적 경제적 지원 가정환경
개천에서 용도 있긴 하지만 부모 잘 만났으면 개천용도 더 편하게 살껄요 개천 용보다 더 잘 날라다니던지
출발점이 달라요
반백살 먹고보니 부모가 자식 인생에 9할인거 같아요
정서적 경제적 지원 가정환경
개천에서 용도 있긴 하지만 부모 잘 만났으면 개천용도 더 편하게 살껄요 개천 용보다 더 잘 날라다니던지
출발점이 달라요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부모들이 애를 안낳는겁니다. 애가 잘못 되면 90퍼 부모잘못이니까요. 대학을 잘못가도 결혼을 잘못해도 취업이 잘 안돼도 다 부모탓 같잖아요
부모가 유전자도 주지만 결혼도 좌지우지해요 좋은 부모가 있으면 배우자 질도 달라지죠
여자는 더 그렇죠
집안 좋으면 시집도 대부분 잘 갑니다
취업 진학이 문제가 아니라
살아가는 질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으로 아이의 뒷배가 되어주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는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고
배우자 선택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모가 진짜 중요해요
부모를 선택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운명인듯
어려서 변두리 살았는데 정서적, 경제적 결핍으로 자란 동창들보면 질투많고 부정적인 성향이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쳐요
집에서 벗어나기위해 결혼하니 본인 수준과 다를바 없는
배우자 만나 자식한테 가난대물림이나 하고...
자식이 6명인데, 다 형편이 천차만별이고 결혼도 그런데, 부모가 9할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자식이 6명인데, 다 형편이 천차만별이고 결혼도 그런데, 부모가 9할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잘되면 지탓, 못되면 조상탓이라더니.
정서와 인품이 9할이죠 경제는 개천에서 용도나는데 일정나이 이상이면 본인 몫입니다
9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 5할쯤?
성인이 되면 부모탓 더이상 하면 안돼요
여기에도 가끔 뉴스에 나올 법한 부모를 둔 분들이
어려움 딛고 잘 살고 있는 현재를 이야기하잖아요
그리고 경제적인 지원이나 뒷배가 못 돼주고
잘사는 집과 혼인으로 이어지게 힘을 발휘해주지 않아도
상식적이고 평범한 부모이기만 하면 돼요
부모 덕 보지 않고도 잘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50%는 되지 않나요?
당연하죠
지금껏 저는 제 친정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아들.딸 차별 1도없이 똑같이 교육시켜주셨고 재산증여도 똑같이 해주셨거든요 딸이라고 덜 주는법 없다 자식똑같다 라고하셨어요
그옛날분들이 어찌 그런 신식 사고방식을 가질수있었을까 신기해요
여기만해도 50.60.70대분들 안그런척하지만 아들.딸 차별 대단하잖아요ㅜ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는것 축복입니다
부모복이 90프로 이상이라고 봅니다
덕분에 저도 잘교육받아 제 자식들에게 똑같은 사랑.재산 나눠줬어요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
부모는 운명이고 어떻게 주체적으로 살아갈지는 자신의 몫이에요.
부모역시 자식을 선택할 수 없잖아요.
주어진 선택지안에서 최선을 찾아가며 사는거죠.
부모탓 형제탓 의미없다고 봅니다.
저도 반백살입니다.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22222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은 감사하며 살면 되고
자신보다 못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을 절대 무시하지 말자.
역으로 자신이 자신보다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면 힘겨운 삶이 있었을지 모르고
힘겨워 보이는 저기 저 사람이 자신의 좋은 환경에 자랐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니 겸손해지고 자신이 잘났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50살이 되어서도 부모타령은 모양이 좀
70이 넘어서도 부모탓...
그 자식중 하나는 닮아서 부모탓하고
하나는 자기인생 잘 개척해서 살아요.
부모타령이라고 생각하는게 놀랍네요
부모님덕분이라고 생각하며 평생 감사하며 사는거고 또 내자식 키울때 그사랑과 똑같이 내려가게 해주는거죠
가정교육이 왜 있겠어요?
이런걸 부모타령이라고만 몰아가는 의식이 쫌ㅜ
감사하는 인생이라고 볼수는 없나봐요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사람이면 감사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부모로부터의 영향을 점점 축소시키면서 살아야 되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인 거죠
좋은 부모로부터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내자식한테도 좋은 영향과 교육을 시키는법이죠
감사를 잊고 타령을 하며 살게는 안하죠ㅜ
부모 타령을 하는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은 사람들인데
본인은 좋은 영향만 받았다고 하시면서 왜 자꾸 본인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왜낳았냐고 하는 고등 자식새끼땜에 열받아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자식셋을 남편없이 키워주신 내부모 원망한번 안하고 살았는데 애새끼는 복에 겨워 한다는 소리가 저런소리예요
얼마나 더 해야하나요
위의 부모복 있는 분, 님이 그에 감사하며 잘 살았고
자식들한테도 잘 했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본인 가정 외에 시각을 넓혀 볼 생각은 없으세요?
님의 인생이 지금처럼 평탄하게 잘 펼쳐진 건 90%는
부모덕이라고 치고 그럼 부모복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33333
이 말씀 너무 멋져요!
반드시 대단한 부모만 있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다들 부모타령이 웬말?이냐며 부정적인 댓글들이 대부분이라 말하는거죠
저희 친정부모님도 평범한분들이셨지만 그속에서도 절대 차별안하고 키우신게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는점을 말씀드리는거죠
저처럼 반대의 댓글
감사하며 살고있다는 사람의 댓글은 뭔가 불편하고 얄밉나봅니다
내 부모한테 감사하고 살고있다는게 뭔가 잘못됐나봐요?ㅜ
부모타령이라는 부정적인 댓글에 반대의 댓글도 있어야
자유게시판이죠
제가 제 부모한테 감사하고 살고있다는게 무슨 불법인가요?
어이가 없네ㅠㅠ
원한만 가득해서 부모타령 그만합시닷 라고쓴 댓글만 좋은댓글이예요?ㅜ
제가 부모복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거라 라고 쓰기라도 했나요?
감사하고 살고있다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젅국민이 똑같이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해야해요????ㅜ
제게 시각을 넓혀보라?
친정부모님은 저리 좋은분이셨으나
시가부모님은 경제력이 꽝이라 한달 400만원씩 병원비를 7년을 제가 냈었던 잘나가는 워킹맘입니다 그동안 남편은 퇴직ㅜ
힘든 시부모 모셨던거
얼마나 더 시각을 넓혀볼까요ㅜ
이러니 제가 제 친정부모님을 더더욱 존경하고 감사드리는겁니다
최소한 본인들의 의료비는 갖고 계셨으니까요
감사드리는 인생이 뭐가 잘못된거죠?
당연님
어떤 주제가 던져지면 그 반대의 면이 있잖아요
그 반대의 면에는 전혀 상관없이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해맑은 부분만 낼름 자랑하는 사람은 뭐랄까
얄밉다기보다 갑갑하죠.
부모가 인생의 9할이다라는 말이 당연시될 때
누군가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지레 포기하게 될까봐
걱정되고 싫다는 마음입니다
그런가요? 저는 남편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부모복은 딱히 없는데 다행히 좋은남편 만나.. 너무 행복하게 잘삽니다.
해맑은 사람이 아니니까 글도 쓰는거죠
결혼이후 35년동안 시가 생활비.의료비를 댔던 사람입니다
여기 누가 저처럼 돈쓴 사람있을까요ㅠㅠ
그러니 더더욱 친정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는거죠
남들 사정 뭘안다고 이리 난리들인지ㅜ
이해하기힘드네요ㅠ
재산증여 받을거 있으신 분들은 부러워요
저는 매달 너무나 부담스럽게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병원비 생활비 다 대야해요 밑빠진 독에 물부은지 몇년째인지...
우울증 왔어요
이건 부모탓을 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영향이 그렇게나 크다는 이야기죠
아무리 성공하고 행복해도 좋은부모 특히 경제력 있고 부부사이 좋은 부모를
가진 사람들과는 비교할수 없죠
그런 부모를 두신 분들은 천운이고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해요
일정나이 이상이면 본인 몫입니다
병원에서 보니 죽을 때 된 어르신들 상당수가 엄마 엄마...
그러니 부모가 정신 장애로 만들어 놓으면
나이가 얼마든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봐요.
즉 정도가 다르니 못 벗어나는 사람도 있겠죠
부모는 그 누구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잖아요?
여기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 있나요?
부모는 가장 큰 영향을 주지만 그래도 타인입니다
부모가 인생의 9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의 ㅌㅂㅇ님 댓글 참 좋아서 인용하자면,
부모로부터의 영향력을 8할 7할 6할 5할로 낮춰 갈 수 있는 것이 주체적인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