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50대이고 학군 상관없어요.아이들은 타지생활.자차있어요.
경남소도시입니다.집값은 33평기준 3억이 안됩니다. 그냥 실거주로 사려구요.
인테리어 안하고 가려다보니 아래 두곳이 맘에 들어요.인근에 형제들도 살구요.
지방은 분양가보다 떨어지네요. 3억넘게 분양했거든요. 인테리어는 안하고 도배장판 줄눈정도
하고 들어가서 한번더 이사하던지 살기편함 쭉 살수도 있어요.
두단지는 교회하나를 사이에두고 붙어있어요.
공통으로 지상에 차없고 헬스장, 주차는 1.2로 다소 빡셈, 길건너 초중고, 소도시에서도 중심지아님
시내버스 한두대.
A단지 1000세대 2018년 입주 8년차
장점 : 길건너면 큰번화가는 아니지만 도보거리에 상업시설있음 학교는 길건초중고.
단점: 약간 언덕 1층 상가에서 엘베타고 올라갈수도 있고 돌아서 언덕으로 갈수도 있는데
심하지는 않음. 덕산건설(경남지방에서는 본적있는 브랜드)
연식이 있으니 조금 노후화된 느낌. 조경은 그런데로 예뻤어요.
B단지 1,2단지 합해 1200세대 2024년 입주 2년차
장점 : 새아파트, 평지
단점: 아파트 상가도 많이 비어있고 상업지역 가려면 도보 10분은 걸어야해요.
조경이랄것도 없이 좀 부실하네요. 대우 이안. 지주택으로 분양했는데 입주당시 보상문제로
시끄럽다가 지금은 해결됨.
부동산 잘 몰라서 나름 큰돈넣는거라 신중해지네요. 무엇보다 50대이후 살기편한곳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