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인데 호텔청소 할만할까요?
결혼 전에는 사무직만 하다가
결혼 후 경단되었는데요.
사무직 재취업하려고 자격증도 따고 면접도 여기저기 보고했는데
안되네요.
호텔 청소(객실관리사라고 하더군요..)해보신 분 계실까요?
육체적으로 힘들거 같긴한데 아직 40대라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많이 힘들까요?
식당 알바도 해봤는데 돈도 너무 적고 시간도 점심 3시간 정도만 뽑더라구요.
80년생인데 호텔청소 할만할까요?
결혼 전에는 사무직만 하다가
결혼 후 경단되었는데요.
사무직 재취업하려고 자격증도 따고 면접도 여기저기 보고했는데
안되네요.
호텔 청소(객실관리사라고 하더군요..)해보신 분 계실까요?
육체적으로 힘들거 같긴한데 아직 40대라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많이 힘들까요?
식당 알바도 해봤는데 돈도 너무 적고 시간도 점심 3시간 정도만 뽑더라구요.
도저히 안되면 관두세요.
요령생기면 괜찮을지도 몰라요.
제가 사는곳은 관광지라 일자리는 넘쳐요.
저도 도전해보려고 객실관리사과정을
지자체에서 오픈해서 해볼라구요.
오래하는사람은 오래하고
그만두는 사람은 돈필요하니 잠시하고 그만둬요
호텔이니 빡세게 이미지는 않겠지요
저는 못할 거 같은 직종이 2개인데
하나가 요양보호사
나머지가 호텔 모텔 청소예요.
위의 일 하시는 분들 진심 존경해요.
비위 강한 편은 아니예요 ㅠㅠ
저도 요양보호사는 도저히 못할 거 같아요.
저도 일단 부딪혀보겠습니당…
성수기에는 1번 투숙객 체크아웃- 2번 투숙객 체크인 전에 침구 세팅, 객실 청소를 마무리 해야해서 엄청 촉박하고 빡세요.
배달음식 시켜먹고 난장판 만들어 놓고 가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욕실에서 머리 염색하고 세면대, 욕조 물들이고 간 사람들도 많아요.
성수기에는 1번 투숙객 체크아웃- 2번 투숙객 체크인 전에 침구 세팅, 객실 청소를 마무리 해야해서 엄청 촉박하고 빡세요.
배달음식 시켜먹고 난장판 만들어 놓고 가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욕실에서 머리 염색하고 세면대, 욕조 물들이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호텔청소도 젊은사람 뽑지 않나요
저도 82년생이고 두군데 지원해봤는데 경력없으니 안 뽑아주더라구요
근데 청소 경력없으면 이것도 채용이 어려울까요?
오롯이 일 하니 좋아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물론 생계 문제가 가장 크지만..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시면 사람 상대보다 적응하기 전까진 체력적으로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시더라고요. 제 지인이 10년 넘게 하고 있어요.
저 한적 있어요.. 문턱도 낮아 경력없어
채용되었는데 이것도 시간에 맞춰 몇개의 객실을
청소해야 하는게 있어요..
일하는 내내 쫒기는 맘으로 급하게 일한거 같아요..
어느 일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능숙하게 할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아요.. 몇주하다 그만뒀어요
다음 텐인텐 카페에 (특급호텔 메이드)라는 글을 몇달간 쭉 올리신 분 있어요 생생한 현장 글이라 호텔 일 시작하실 때 참고하심 좋을거 같아요
가능하면 큰 호텔이요
아는 엄마 먹고 살기 위해서 처음에 시작했어요
엄청 힘들겠지요
지금은 잘하고 잇어요
버티기,
버티기만 잘하면 돈도되고 시간도 괜찮은가봐요
어디에보면 나오나요?
청소일구해보고싶어요
좀 일하는 속도나 능숙한지 보다
이제 그럼 객실 몇개 청소 해보래?
안이래요.. 처음엔 몇개.. 며칠 지나면 더 늘고
며칠 지나면 배로 늘어나는 목표에 허덕임
호텔관리사~~ 교육이라고 있던데요
ᆢ기본교육받고 일해야하나봐요
지인도 그교육~여성인력관리?어디가서
접수ㅡ(수료기간있음) 받고 일하러갔어요
호텔 메이드 살짠 사람 없다더라고요. 그만큼 중노동이래요
객실관리사 직업훈련 과정 운영자로서 아주 가까이에서 관리사분들 선발 교육 채용 지원해드리며 지켜본 적 있어요
82에 교육과정 소개글 잠시 올린 적도 있었는데
광고라고 뭐라 하신 분, 좋은 정보라고 말해준 분 계셨습니다
지원자 중 고학력자들도 계셨고 60세 넘은 분도 계셨어요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요령 생기면 할 만하다고 하셨고
현장실습 투어시 만족하며 일하는 70대 쌤도 계셨습니다
호텔 직접 고용 아닌 용역업체 소속되는 경우가 많고
예전 직영이던 호텔도 용역업체로 거의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중 소수는 매니저로 일할 기회를 갖게 된 경우도 봤어요
일하다 힘들면 좀 쉬다가 성수기에 매니저가 연락하면
아르바이트 삼아서 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청소하면 개운한 기분 느끼는 분,
사람 대하고 설득하는 일보다 혼자 맡은 공간 깨끗이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분,
나이 들면 어느 정도 육체노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그런 분들한테 잘 맞는 듯합니다
자식들 명문대 보내시고 쉬는 날 경차 몰고 여행 다니시면서
즐겁게 일하시던 선생님 떠오르네요
그 쌤은 평일에 일 볼 수 있어 좋다 하셨어요
주말에 일할 경우도 있어서 교회 빠지면 절대 안된다 생각하시는 분은 좀 난감해 하셨어요
좀 급이 있는 호텔을 맡아하는 노무관계 명확한 회사에 소속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도전해보셔요
그리고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객실청소 모집하길래
지원했는데 직업상담사분이 아직 40대라 젊어
하긴 그렇다고 안받아줬어요..
그래서 걍 알바 모집 사이트보고 갔더니 진짜
일하는 분덜이 다 60넘은 분들이더라고요
저도 그거 괜찮을거같은데
어디서 배워야하나요??그런과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