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현금들고 계신분 있을까요?

.... 조회수 : 6,741
작성일 : 2026-04-15 06:41:02

현금 1억 가까이 그것도 파킹통장에 있어요 

주식 오르면 꼭지인거 같아서 못사고

내리면 더 내릴까봐 겁이나서 못사다가 .어제 오늘 급등하면 

기회를 영영 놓친거 같이 우울해요.

주식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완전 주린이에요 ㅠ

 

폭락할때 기회라며 사시는분들 부러워요 

이제는 정말 내릴때 사는구나 깨달았는데 기회가 안오네요.

 

IP : 121.190.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4.15 6:44 AM (114.204.xxx.203)

    참 어렵죠 그냥 하락시 마다 모으는데 답 같아요

  • 2. ......
    '26.4.15 6:48 AM (119.69.xxx.70)

    6억넘게 통장에있어요 남편이 주식반대해서..
    이재명대통령 지지자인데 그것만 안듣는듯 답답했어요
    올해 저만 아는 제 돈이 생겨 2월부터 하는중이네요

  • 3. 가시
    '26.4.15 6:52 AM (211.109.xxx.57)

    제가 이런 글 볼때마다 다는 댓글인데요, 상승추세의 장이라고 해도 매일 오르는 주식은 없습니다.
    올랐다 내렸다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인가 목요일인가 하이닉스 99만원 정도 하는 순간도 있었어요. 그때 샀으면 며칠사이에 한 20만원 버는 거잖아요.
    꼭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장중에도 오르락 내리락하잖아요.
    이렇게 내릴때 사세요.
    기회는 또 옵니다. 기회 놓쳤다고 우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기운내세요.

  • 4.
    '26.4.15 6:53 AM (211.234.xxx.252)

    그러다가..또
    어느순간
    안하길 잘했네
    이런 생각드시는 날이 옵니다.

    그런날들이 과거에도 있었으니
    그 돈이 지금 피킹통장에 있는겁니다

  • 5. --
    '26.4.15 7:15 AM (164.124.xxx.136)

    그렇게 두다가 몇일전에 IMA에 넣었어요
    그냥 30개월 묶어두고 장 좋으면 조금 벌로
    나쁘면 그래도 원금은 보장되겠지 하는 마음에

  • 6. 탐욕과공포
    '26.4.15 7:15 AM (59.7.xxx.113)

    그걸 다스리는게 투자인듯해요.
    손해보는걸 두려워하면 돈을 못벌어요.
    돈 벌고 싶어 눈이 뒤집히면 돈을 잃어요.

  • 7. ...
    '26.4.15 7:18 AM (113.130.xxx.3)

    저는 82에서 주식 폭락했다, 주식 끝났다, 미국장 어쩌나, 오늘 폭락하겠지요... 이런 글 올라오는 날 좀 담습니다. 어제 오늘 같은 장에선 일부 현금화하구요.

    그리고 아파트도 82에서 모두가 부동산은 끝났다며 집 있는 사람을 조리돌림하고 영끌족을 비웃던 박근혜때 샀어요.

    쌀 때 살 수 있는 타이밍은 82에서
    1. 곡소리 날 때
    2. 투자한 사람들을 비웃을 때

    라고 생각합니다.

  • 8. -----
    '26.4.15 7:40 AM (164.124.xxx.136)

    113님
    저 82 오래 하면서 느낀건데... 저는 느끼기만 했는데
    실행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도 이젠 실행을 해봐야 겠네요

  • 9. ,,,
    '26.4.15 7:40 AM (218.147.xxx.4)

    쉽게 말하면 여기 82같은곳에 주식 이야기로 빼곡할때가 있습니다 글 반 이상이 주식이야기
    얼마전엔 국장이 그랬고 그 전엔 미국주식 이야기로 도배가 되었었죠
    국장 한참일때 미국주식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국장 이야기로 도배

    그러다가 국장 내려가기 시작할때도 국장 한탄글들 있었고
    어느순간 국장이고 미장이고 그냥 글 자체가 없을때가 있어요
    그럴때 사면 되는겁니다
    그냥 언급자체가 없을때

  • 10. 지금
    '26.4.15 7:53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그맘이 주식의 꼭지에요.
    삼전, 하닉요ㅜ

  • 11. 저는
    '26.4.15 7:58 AM (1.235.xxx.154)

    간이 작아서 ..,
    작년 선거 전에 샀어요
    근데 겨우 천만원
    1억도 넣을 자금 충분히 있었으나
    혹시 떨어질수도 있으니 이것만하자했는데
    전부 100프로 상승했어요
    종목 세개 ..

  • 12. 저도
    '26.4.15 7:58 AM (49.167.xxx.114)

    팔아놓은돈 6천 있어요

  • 13.
    '26.4.15 8:23 AM (221.138.xxx.92)

    전 오늘 좀 많이 정리하려고요..
    제 투자성향이 장기투자는 아닙니다.

  • 14. 예금하세요
    '26.4.15 8:30 AM (118.235.xxx.182)

    님은 어차피 주식 못해요

  • 15. ...
    '26.4.15 8:55 AM (1.232.xxx.112)

    저도 그래요.
    아까워라

  • 16. 저도
    '26.4.15 9:23 AM (123.142.xxx.26)

    해보고 알았어요.
    저는 주식같은 투자와 맞는 성향이 아니더군요.
    제로만 되면 다 정리할겁니다.

  • 17. ..
    '26.4.15 10:28 AM (221.159.xxx.134)

    7억 있는데 주식은 남편이 반대해서 3.5% 예금 잘 넣어놨어요.이유는 단타로 돈버는 희열에 중독돼 나중에 다 꼴아박을 위험+바쁜데 매일 신경써야하는 스트레스
    + 장기로 묻어두고 잊어먹고 살아야는데 아직은 너무 비싸다
    전 걍 포기했어요ㅋㅋ
    주변보면 주식도 한번 시작하면 끊기 어려운지라
    결국엔 최종적으로 완전히 접어야 아는 결과이고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은 훨씬 적을테니 걍 안전하게 편하게 살자 하고 있습니다ㅡㅡ

  • 18. ㅇㅇ
    '26.4.15 11:09 AM (125.240.xxx.146)

    113님 좋은 혜안이네요.
    저도 집.주식 82에서 곡소리.조롱때가 투자시기 라는거 명심해야겠어요. 그때 더 많이 담을걸..
    지금 주식글 많이 올라와서 조금씩 팔고 있어요. 근질근질해서

  • 19. **
    '26.4.15 1:12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7억 있는데 주식은 남편이 반대해서 3.5% 예금 잘 넣어놨어요
    ____________
    금융소득 2천만원이 넘는데 어떻게 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38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4 교통비 08:54:19 773
1805237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46 ... 08:54:15 4,416
1805236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32 옷이 읍따 08:46:39 2,994
1805235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08:44:11 559
1805234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154
1805233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9 .. 08:43:02 1,372
1805232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74 .. 08:25:30 8,568
1805231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37 08:22:46 4,975
1805230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08:22:29 449
1805229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2 ㅇㅇ 08:21:26 673
1805228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5 코디 08:21:13 744
1805227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08:18:29 1,427
1805226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6 ㅇㅇ 08:10:41 852
1805225 프리장에서 급등 중 4 오늘도 08:07:26 2,235
1805224 김무열 비 멋지네요 3 크레이지투어.. 08:06:24 2,008
1805223 동생이 일진인데 연기자 하고픈 경우 18 퇴학 08:01:02 3,816
1805222 섬유탈취제 추천해주세요 1 부담없는 07:50:40 256
1805221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 차에 몰래 GPS 6 애구구 07:48:02 3,778
1805220 최근에 구조조정 하는 대기업이 많네요 27 답답혀 07:36:30 5,092
1805219 지난 6개월의 결과, 역시 삼전 7 ㅅㅅㅈㅈ 07:33:51 2,012
1805218 가전 어디서 사시나요?(냉장고) 9 초여름 07:26:29 989
1805217 루테인 필요없나요 14 ㅇㅇㅇ 06:57:42 3,016
1805216 같은 회사사람 손절 어떻게 하나요 3 dd 06:57:22 1,324
1805215 치매 레켐비 치료 궁금해요 3 ... 06:54:53 1,085
1805214 너무 일이 많은데 종양 발견... 병가 써야겠죠 13 회사 06:51:05 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