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타고 구석구석 가봤는데 정말 대 실망입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몇 군데 없고 다 화장품, 향수, 올리브영, 무신사 이런곳만 있더라구요.
너무 어수선하고 볼것 없고. 외국인들이 많던데 다들 실망하고 갈것 같아요.
따릉이타고 구석구석 가봤는데 정말 대 실망입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몇 군데 없고 다 화장품, 향수, 올리브영, 무신사 이런곳만 있더라구요.
너무 어수선하고 볼것 없고. 외국인들이 많던데 다들 실망하고 갈것 같아요.
저도 동의하는데 그걸 소비하면서 힙하다고 좋아하는 mz도 많더라구요.
서울 핫한 곳 기준은 인스타용 사진이 잘나오냐가 중요하지 실제 가성비나 효용감과는 상관 없음
겉모습이 삐까번쩍한 동네가 아니예요
다 골목, 지하, 건물 속에, 건물 뒤에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봐야, 그 안에서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는 곳이예요
거기는 길거리 구경하면서 겉으로 멋있어 보이는거 찾는 분들에겐 볼거 없는 동네입니다
대체로 깊이없고 너무 별로..멕시칸푸드점에 쏘스병 하나도 못놓을정도로 좁아터짐
일하는 어린 학생직원들만 서비스하느라 쉴새없이 왔다갔다 불쌍
대체로 깊이없고 너무 별로..멕시칸푸드점에 쏘스병 하나도 배치못할 정도로 좁아터짐
일하는 어린 학생직원들만 서비스하느라 쉴새없이 왔다갔다 불쌍
그런데 뉴욕의 소호나 일본의 하라주쿠도 가보면 별 거 없거든요 대단한 걸 기대하고 가는데가 아니에요
밖에는 건물들이랑 길가에 쇼핑백 든 중국인들 밖에 없어요
거대한 쇼츠 같은 동네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저기 화려한 팝업과 mz들
깊이는 당연히 없죠
한남동이나 이태원도요
옷가게 있고 카페 조금 별거 없어서 실망 했어요
식당 맛집인등 사람들 많이 줄서있길래 기다렸다 먹었는데 진짜 욕나왔어요
맛대가리없고 비싸기만
간만에 가보고 정말 놀람이요
그 좁고 위험한 경사도로 좁은길 큰배 크레인등 볼거없네 했구먼
이젠 그 배들 지저분한 현장본다고 카페마다 길마다 바글바글
전국촤고 외국인들도 급증지역이라고 ㅜ
항상 트렌드를 만드는건 희한한걸 힙하게 만드는 mz들
겉모습이 삐까번쩍한 동네가 아니예요
다 골목, 지하, 건물 속에, 건물 뒤에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봐야, 그 안에서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는 곳이예요
하드웨어 구경하러 가는 분들에겐 볼 것 없는 곳이죠
그런데 그게 뭔지 모른다면 요즘 젊은이들이 뭘 좋아하고 뭐에 관심있는지를 파악하고 공감하기 어려울거예요
자신의 기준, 자신의 눈높이로만 보면 세상은 이해 안가는 것들 투성이죠
에이 거기가 젊은이들 개미지옥이라니깐요.
여기 나물 매니아들 산나물 있는 들판 만나면 못 벗어나는 곳이죠?
근데 젊은애들이 보면 별거 없는 잡초밭이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저는 되게 재밌던데요.
에이 거기가 젊은이들 개미지옥이라니깐요.
여기 나물 매니아들 산나물 종류대로 있는 들판 만나면 못 벗어나는 곳이죠?
근데 젊은애들이 보면 별거 없는 잡초밭이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저는 되게 재밌던데요.
반지하 가게도 힙해요. 커피 맛집도 많고
에이 거기가 젊은이들 개미지옥이라니깐요.
여기 나물 매니아들 산나물 종류대로 있는 들판 만나면 못 벗어나는 곳이죠?
근데 젊은애들이 보면 별거 없는 잡초밭이잖아요.
그거랑 똑같아요. 저는 되게 재밌던데요.
반지하 가게도 힙해요. 커피 맛집도 많고
우리 애는 집앞이 월드몰인데 꼭 친구 만날 때는 성수에서 보더라고요.
여러 번 가봐야해요.
저는 능동미나리 먹으러 가보고 그 후로 여러 번 가봤는데 이래서 성수동가는구나 느꼈거든요. 디올 매장에서 커피도 드셔보시고 탬버린 매장도 가보세요.
다른 곳 하고는 다른 특색이 있어요.
연남동, 망원동, 삼청동 다 섭렵해보셨죠?
서울숲역 뚝섬역 사이
더커피 근처 골목이 재밌더라구요
성수역쪽은 이젠 너무 커져서
초기의 좋던 느낌이 다 없어졌어요
겉모습이 삐까번쩍한 동네가 아니예요
다 골목, 지하, 건물 속에, 건물 뒤에 있어요
그 안에 들어가봐야, 그 안에서 분위기, 에너지를 느끼는 곳이예요
하드웨어 구경하러 가는 분들에겐 볼 것 없는 곳이죠
그런데 그게 뭔지 모른다면 요즘 젊은이들이 뭘 좋아하고 뭐에 관심있는지를 파악하고 공감하기 어려울거예요
자신의 기준, 자신의 눈높이로만 보면 세상은 이해 안가는 것들 투성이죠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