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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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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26-04-14 19:08:44

다들 힘들게 산다 

너만 힘든거 아니다 

누구나 다들 자신만의 짐을 지고 사니까 

정신차리고 죽은사람처럼 살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살라고 따끔하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

 

 

IP : 220.65.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7:10 PM (114.204.xxx.203)

    파보면 누구나 힘들어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이때 지나면 옛말 하며 살거고요
    뭐라도 하며 움직이세요 생각 하지말고요

  • 2. 나띵
    '26.4.14 7:11 PM (218.152.xxx.212)

    제가 쓴글 같아서 울컥했네요.이 또한 지나간다 생각하고 견뎌냅시다요.

  • 3. 나만그런게
    '26.4.14 7: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잘못하는 사연일뿐
    이야기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견디는거에요

  • 4.
    '26.4.14 7:15 PM (220.65.xxx.193)

    점세개님 저 시체처럼 누워있는거 보셨나요 ㅠㅠ 이제 열심히 움직여보려고요 ..
    나띵님 무슨 힘든일이 있으셨을까요 ... 이 또한 지나갈거예요 .. 힘내지 말고 그냥 버티기만이라도 해보아요 ... 우리 ~

  • 5. 토닥토닥
    '26.4.14 7:1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다 힘들다 해도 유난히 더 힘든 경우가 왜 없겠어요.
    너무 힘들때는 숨쉬고 아침에 눈 뜨는것 만으로도 우주를 들어올리는듯 힘들기도 하지요.
    상처받은 짐승이 웅크리고 숨어 있는건 살려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살아있으면 상처도 나아지고 기운도 나고 차차 조금 나아질거에요.

    현재의 나를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맛있는거 드식고 잘 쉬시고 괜찮다고 하시고 스스로 토닥토닥 해주셔요.
    다 잘 될거에요.

  • 6. 토닥토닥
    '26.4.14 7:2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힘든 일을 당했을때 지나고나니 기억이 안나요.
    너무 힘들어서 기억이 삭제했나봐요.
    그래도 지금 살아서 이렇게 댓글 다네요.

  • 7. 그냥
    '26.4.14 7:22 PM (125.178.xxx.170)

    즐거울 거리를 빨리 만들어 보세요.
    하루하루 매 순간 즐겁게 보내자
    이 생각만 하고 연구하면서 사세요.

  • 8.
    '26.4.14 7:29 PM (220.65.xxx.193)

    토닥토닥님 눈물 납니다 ... 너무 귀하신 말씀 감사해요 ..
    그냥님 즐거울거리 .. 생각해 볼게요 ...

  • 9. ㅡㅡ
    '26.4.14 8:28 PM (121.166.xxx.43)

    어떤 회원이 쓴 댓글이에요.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고.

    그래서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인생은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을 덮고 사는것이라네요.

  • 10. ...
    '26.4.14 9:22 PM (114.204.xxx.203)

    네 저도 사기당하고 시체처럼 누워있었어요
    초1 아이가 밥 차려놓고 이럴때 잘 먹어야 한다고 써넣고 학교 간게 생각 나요
    그뒤 20년간 별일 다 있었지만 살고있고요
    인생은 어차피 고난의연속 이고 하나 넘기면 더 큰 고난이 오고....
    그냥 맘 먹기 따라 다른거더라고요

  • 11. 너무
    '26.4.14 9:30 PM (118.33.xxx.157)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내일은 쪼끔이라도 덜 힘드시길
    모레는 또 쪼끔이라도 덜 힘드시길
    매일매일 어제보단 가벼운 날들이 되시길

  • 12. o.o
    '26.4.14 11:08 PM (39.118.xxx.241)

    - -님의 글은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교수님이 글입니다~

  • 13. ㅌㅂㅇ
    '26.4.15 7:39 AM (182.215.xxx.32)

    다들 힘든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안 힘든 건 아니죠
    내가 힘든 거 남들이 몰라 주면 나라도 알아주어야 돼요
    충분히 알아 주시고 그리고 나서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 보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거죠
    너무 힘들 때는 그냥 바닥에 찰싹 붙어서 한참 쉬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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