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움
'26.4.14 11:50 AM
(39.118.xxx.125)
허전한 느낌이 있긴 하죠
근데 안 입어버릇해서 더 그럴거에요. 제가 좀 그렇거든요. 교복 말고는 치마 거의 안 입었어요. 다리가 굵어서 -_-;;
이게 그 밑에 아무것도 없다는 느낌이 편안함과 허전함과 불안함의 연속선 상에서 왔다갔다? ㅎㅎ
2. ...
'26.4.14 11:51 AM
(59.24.xxx.48)
그 시원함을 모르시나봐요.
여름엔 무릎 아래 길이로 입으면 좋던데요.
바지가 마냥 편하기는 합니다만...
3. 저도
'26.4.14 11:52 AM
(123.212.xxx.231)
치마 싫어해요
하체에 천을 두르고 있는 느낌 너무 싫고요
다리 오므리고 조심해야 하는 것도 싫어요
교복 세대 아니라서 중고딩때 치마를 전혀 안입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4. ...
'26.4.14 11:54 AM
(59.24.xxx.48)
넓은 치마 입으면 무릎덮고 다리 신경 안써요
바지 입으면 다리 가지런히 오무려야죠
5. 처음만
'26.4.14 11:54 AM
(180.65.xxx.218)
처음만 그래요.
몇번 참고 입다 보면 치마만큼 편하면서 포멀한게 없어요. 회사다닐땐 사시사철 치마 입었어요.
6. ㅎㅎ
'26.4.14 11:58 AM
(123.212.xxx.231)
처음만 그렇다기엔 이미 60년 가까이 살았는데요 ㅎㅎㅎ
7. ...
'26.4.14 11:58 AM
(118.235.xxx.174)
살빼면 입어야지 했는데 평생 살쪄서 못입음 ㅠㅠ
8. ..
'26.4.14 12:02 PM
(175.212.xxx.78)
불안하면 안입으심 됩니다
편한바지도 얼마나 많은데 불안 감수하면서 까지..
9. ...
'26.4.14 12:15 PM
(1.237.xxx.240)
저도 계속 바지만 입다가 작년부터 치마랑 원피스 입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그동안 안입은 세월이 억울할 정도...
10. 다리가
'26.4.14 12:30 PM
(211.206.xxx.180)
예뻤으면 치마도 잘 입었을 듯.
외모에 비해 종아리가 안 예뻐서 그냥 바지로~
11. 음..
'26.4.14 12:31 PM
(1.230.xxx.192)
패션적 사고로 접근하면
치마와 바지 중 치마를 안 입으면 바지만 입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치마로 만들어지는 패션 스타일은 평생 접근도 못 한다는 거잖아요.
이 부분이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ㅎㅎ
심리적으로 접근해서 안 입는 것이지만
패션적인 면에서는 많은 부분을 포기하게 된다는 거죠.
12. ㅇㅇ
'26.4.14 12:33 PM
(119.192.xxx.40)
저도 아래가 텅빈 느낌 이라 싫었는데
5부 레깅스 입고 부터 치마가 너무 편해졌어요
13. ..
'26.4.14 12:42 PM
(172.225.xxx.82)
다리가 예쁘지 않아 10대때 치마를 전혀 안입다가
20대때 롱원피스 처음 입었더니 원글님과 비슷한 느낌 있었어요.
하지만 그냥 계속 입으면 익숙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돼요.
지금은 롱원피스만 입고 다니는데 엄청 편해요.
14. 저요!
'26.4.14 1:01 PM
(211.213.xxx.79)
결혼전에는 입었는데
살빠지면 입어야지 하는데
임신하고 찐살이 25년을 붙어있어요
저는 바지가 편해요
15. ...
'26.4.14 1:26 PM
(118.221.xxx.25)
역시 사람마다 다 달라요
저는 원글님이 싫어하는 그 허전한 시원함이 좋아서 치마 좋아하는데 ㅎㅎㅎ
물론 속바지나 거들은 입지만 요즘처럼 더워지기 시작하면 종아리부터 더워서 바지 거부해요.
16. ᆢ
'26.4.14 1:59 PM
(118.235.xxx.76)
다리가 이뻐서 미니스커트 반바지 좋아했는데
바지의 편함을 알다보니
점점
꼬라지가 그러네요.
17. 저도
'26.4.14 3:05 PM
(14.6.xxx.135)
거의 안입었는데 여름에 너무 더워져서 40대부터 입기 시작했어요. 입으니 너무나 시원하더라고요. 지금은 롱스커트로만 입고 다녀요. 짧은 치마는 무릎나오니 너무 어색하더라고요.여름엔 무조건 원피스 초겨울까지 치마입고 겨울에는 바지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