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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성격인데 시댁일에는 꼼짝 못해요

성격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26-04-13 22:26:29

남편이 아주아주 강한 성격이예요 

불같고 욱하고 뭐랄까 학창시절 눈마주치면 주먹을 날릴타입: 회사에서도 일은 잘하는데 유연하고 좋게좋게가 없고 너무 맺고 끊고 분명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적들은 싫어하고 분명한 성격이예요 

이렇게 분명하고 불같은 성격 남편이 

시댁일에있어서는 물에 술탄듯 흐리멍텅 합니다 

이득손해 따지지않고 그냥 다 퍼주고 다 오케이 

시외가친척들에대해서 그냥 다 허용해요 

우리집에 온다 일주일 자고가겠다고 하면 거절을 못해요 

어떻게 친척들한테 오지말라는 소리를 하냐 

자긴 그런소리 못한대요 절대로 죽어도 

자기도 싫대요 오는거 부담스럽고 힘들고 불편하고 

그런데 친척들에게 어떻게 그런소리를 하냐고 못한대요

완곡하게 돌려서라도 표현하라고 하면 절대 못한대요 

그냥 어떤말을 해도 응 네 좋아요 그렇게 하세요 이말밖에못합니다 

인지장애인지 정신병인지 뭔가요? 

본인도 오는거 싫고 부담스럽대요 

그런데 어떻게 오겠다는 사람한테 오지말라소리를 하냬요

남편이 정 오지말라 소리 못하겠으면 내가 하겠다 내가 직접 이야기하겠다 나섰어요 그러자 동공지진 일어나면서 

집안 풍비박산낼거냐고 가만있으래요 

친척들 평판이 평가가 무서워서 저러는건가요? 

 

IP : 71.227.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는거
    '26.4.13 10:28 PM (118.235.xxx.44)

    싫어하지 않는거죠. 님이랑 싸우는게 싫을뿐

  • 2. 집안에서
    '26.4.13 10:29 PM (39.7.xxx.221)

    왕따라도 당했나요?
    강한 성격이라는데 전혀 이해안되네요.

  • 3. ....
    '26.4.13 10:45 PM (211.202.xxx.120)

    이 분 1년 내내 글 적으시는데 사람들이 댓글 수십개 달아줘도 진전이 전혀 없어요
    남편 눈치봐서 말 못하는거였군요
    치닥거리는 님이 다하는데 남편이 왜 싫겠어요

  • 4. ..
    '26.4.13 10:59 PM (110.15.xxx.91)

    말만 싫다는 겁니다

  • 5. .....
    '26.4.13 11:32 PM (220.118.xxx.37)

    님이 담당하는 가사 목록에 친인척대접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님이 입원... 등의 이유로 부재할 때만 불가하다는 응대가 가능한 거

  • 6. 상남자가
    '26.4.14 12:23 AM (220.78.xxx.213)

    뭔질 모르시네요 ㅎ

  • 7. ooo
    '26.4.14 2:06 AM (182.228.xxx.177)

    전형적인 상남자인데 남편을 너무 모르시네요.

  • 8. ooo
    '26.4.14 2:12 AM (182.228.xxx.177)

    자신의 원가족 앞에서의 체면과 가오를 위해
    당연히 아내를 희생시키는게 상남자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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