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네 명이서 비정기적으로 가끔 만나요.
모두 사는 곳이 1시간 넘게 떨어져 있음
두 명은 먹성 좋음
두 명은 보통
만나서 밥 먹을 때 먹성 좋은 두명이 항상 많이 먹고요
메뉴도 둘이 적극적으로 주문하고 특히 한명은 본인 먹고싶은 거 다 시키고 소리내면서 매우 잘 먹어요
반찬같은 거 추가로 리필 여러번 시키고요
(너무 여러번 리필 요청하는거 저는 조금 민망해요)
치사하게 먹는 양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매번 벼르고 나온 듯 먹는 게 싫더라고요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목소리 크게 떠드는데... 제가 참 싫어하는 행동이거든요
안 맞는 부분이 많은데 그렇다고 모임을 안 나가기도 그렇고... 그냥 하소연입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