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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리는 사람하고 같이살수있나요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6-04-12 10:00:39

식당에 알바로 홀서빙 취업했어요 그랬더니 너는 고작 가는데가 식당이냐고 자기아는 사람만날까봐 창피하데요

 마트에 캐셔로 취업했을때도 그랬어요. 고작 마트밖에 못가냐고

 

 저 고졸이예요 가방끈짧아서 좋은직장 폼나는직장 못갔어요

 식당에서 마트에서 일하는것도 힘들고 서럽고 비참한적 많아요

 

 그런데 옆에서 고생한다 위로는 못해줄망정 저렇게 빈정거리고 비웃으며 가슴을 헤집어놔요

 제가 고생하는건 참을수있지만 저렇게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고 빈정거리기만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못살겠더라고요

 지금은 이혼한 전남편이라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IP : 58.126.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
    '26.4.12 10:08 AM (58.231.xxx.75)

    잘하셨어요 ~~

  • 2. ㅇㅇ
    '26.4.12 10:15 AM (211.193.xxx.122)

    ㄷㅅ하고는 같이 못살죠

  • 3. ㄱㄴ
    '26.4.12 10:23 AM (125.189.xxx.41)

    못땠네요.인간성이..
    잘 헤어지긴했는데
    욕 크게 한 번 허공에 뱉으시고
    얼릉 잊으셔요..

  • 4. 당연히
    '26.4.12 10:32 AM (211.234.xxx.69)

    이혼각이죠.
    진짜 못됐고 사람이 덜 된 인간이네요.
    이혼 잘 하셨고 얼릉 잊기보다..참으로 잘 벗어났다 용기 있었음에 스스로를 칭찬하시고 행복하시길요

  • 5. ..
    '26.4.12 10:37 AM (223.38.xxx.20)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자존감 깎아먹고 사는 벌레가 제일 위험한겁니다.
    원글님은 결심 잘하셨어요.

  • 6.
    '26.4.12 10:42 AM (223.38.xxx.161)

    이미 이혼을 했는데,
    굳이 지금 남의 동조가 왜 필요한가요??
    살짝 미련이 있는느낌..
    “여러분! 저 이혼 잘한거라고 말 좀 해줘요.. ”
    뭐 이런느낌.

  • 7. 어머
    '26.4.12 10:45 AM (119.192.xxx.40)

    미친놈 이네요 지가 못벌어서 와이프까 일나간건데
    능력없는놈들이 원래 열등감으로 찌질해요

  • 8. ...
    '26.4.12 11:07 AM (211.234.xxx.131)

    이미 이혼을 했는데,
    굳이 지금 남의 동조가 왜 필요한가요??
    ㅡㅡㅡ
    치유의 과정이죠. 상처를 꺼내어 인간으로서 마땅히 받았어야 할 존중을 받지 못했던 과거를 회복하는 거죠. 사회적 맥락 안에서 내 상처가 해석되고 치유되는게 중요하죠 누구에게나. 타인에게 이런 얘기를 왜 꺼내냐고 묻는 게 더 .....인간은 타인이라는 거울 속에서 관계맺고 살아가는 것인데

  • 9. 잘하셨어요
    '26.4.12 11:20 AM (39.119.xxx.4)

    집에 와 쉴때라도 마믐 편해야지요.

  • 10. ㅇㅇ
    '26.4.12 11:25 AM (223.38.xxx.69)

    내가 잘났으면 너 같은 놈이랑 결혼했겠니?

  • 11. ...
    '26.4.12 11:57 AM (124.63.xxx.140)

    이혼 잘 하셨네요 그런 인간이랑은 평생 못 살아요

  • 12. 토닥토닥
    '26.4.12 1:20 PM (106.101.xxx.191)

    못난놈.
    그지같은놈 만나 고생만하느니
    잘 끝내셨어요

  • 13. 전남편
    '26.4.12 1:42 PM (175.124.xxx.132)

    자기 복을 스스로 걷어찬 인간이네요.
    곱씹을 가치가 없으니 이제 그만 잊으시고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가세요. 응원합니다~!!!

  • 14. ...
    '26.4.12 2:01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잘난 그분은 뭐하던 사람이였나요?

    마트라도 식당이라도 열심히 뛰는걸 응원못해줄 망정...
    그냥 집콕할련다 그 소리듣고싶은 사람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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