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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iasdfz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26-04-11 22:15:30

남편의 잦은 이직

급여밀림

투자

습관적인 거짓말

한탕주의

그리고 내가 수습해주겠지 하는 안일함

 

애들 중고생인데

저건 버릇이구나 모두다

20년만에 깨달았어요

결혼후 둘째10개월부터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나혼자 밑빠진독 메우고 전전긍긍

그래 얼마나 힘들면...이유가있을거야

그치만 날 이용했던거죠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곧 어머님 생신인데 안간다했어요

정신안차림 명절때도 앞으로도 영원히

너랑은끝이야 했어요

마지막 기회라했어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밤낮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일하는데

믿음이 않가요

 

IP : 58.78.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0:21 PM (61.39.xxx.97)

    잘하셨어요

  • 2. 11
    '26.4.11 10:24 PM (175.121.xxx.114)

    잘하셨어요 생일이
    대순가요 내가 살아야지

  • 3. ㅡㅡ
    '26.4.11 10:32 PM (221.140.xxx.254)

    밥벌이를 못하는 남펀에게
    이제 겨우 시댁안가 라니요
    이제 너 나가 하셔야죠
    그간 너무 착했어요
    다음은 너 나가가 기다린다하세요

  • 4. 너무
    '26.4.11 10:37 PM (110.14.xxx.134)

    늦으셨네요

    별로 독하지도 않아서
    곧 마음 풀리고
    시집 가서 상 차리고 있을 듯.

  • 5. 저는
    '26.4.11 10:41 PM (112.156.xxx.209)

    남편이 하는일 신경 안씁니다. 내가 알면 남편은 안심하고 오히려 그 일은 제 몫이 되고 성격이 팔자라 제 성격에 그걸 또 감당했고. . 하지만 10년쯤 됐나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싶은 곳에만 쓰고 남편이 뭘 하든 아는척 안합니다. 돈 얘기 할려는 낌새가 보이면 애들 핑계대고 저도 병원 다닌다 하고 등등 그럴듯한 핑계대고. . 시댁에 전화하라면 응 내일 할께 대답하고 했냐고 물으면 안받더라 둘러치고. . 단, 어떤 결정 지금같이 시댁을 안가겠다 하면 정확히 하셔야지 중간에 양심상 흔들리면 남편은 님이 하는 말에 대해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 6. ㅈㅈ
    '26.4.11 11:22 PM (1.234.xxx.233)

    이혼은 못하시겠네요
    20년에 겨우 그 정도라니
    하긴 이 정도 엄포도 놓지 못하면
    참고 살다가 암 걸리든가 이혼하게 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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