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26-04-11 09:25:09

수면제 먹고 깨면 다시먹고 자고 한 3일 반복했더니

머리가 너무 아파요

다시 잠들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병원도 다니고 심리상담도 받고 있어요 

낫는 거 같지가 않아요

IP : 104.28.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1 9:27 A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씻고 나가서
    다이소 쇼핑이라도 하고
    커피 한잔 하세요

  • 2. 약은
    '26.4.11 9:28 AM (118.235.xxx.220)

    드세요? 우울증은 약이 99% 같아요

  • 3. ㅇㅇ
    '26.4.11 9:30 AM (104.28.xxx.248)

    약먹고 있어요
    평소엔 심장이 빨리뛰고 불안한데
    약먹으면 좀 낫더라고요

  • 4.
    '26.4.11 9:30 AM (223.38.xxx.229)

    퇴사 위기도 우울증 약으로 극복했어요.
    좋은약 찾으시기 바랍니다~

  • 5. 산책하라는 말
    '26.4.11 9:31 AM (1.238.xxx.158)

    제일 웃겨요.
    밖에 나가서 햇볕쐬라고 하는말도
    그런게 안되서 우울증인데

    유명한 말 있잖아요.
    우울은 수용성이다

    일단 샤워부터 하고 생각하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요.

  • 6.
    '26.4.11 9:33 AM (223.39.xxx.49)

    일단..잠은 자더라도
    씻으세요..
    꼭이요..

  • 7.
    '26.4.11 9:34 AM (221.138.xxx.92)

    약복용 시작하고 일주일은 좀 많이 쉬는게 좋아요.
    잠도 많이 주무시고..

  • 8. 우울은
    '26.4.11 9:41 AM (59.7.xxx.113)

    수용성이다.. 일단 씻으면 우울감이 줄어든대요

  • 9.
    '26.4.11 10:00 AM (61.75.xxx.202)

    https://youtu.be/djveZmqb0jU?si=hciu9BWdUjY9SkRk
    황창연신부님의 우울증 특강입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0. ㅇㅇ
    '26.4.11 10:10 AM (211.36.xxx.9)

    뛰든 걷든 놀든 밖에 자주나가세요 집안에만 박혀 지내면 없던병도 생깁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라 생각을 좀 긍적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 11. 우울증있으면
    '26.4.11 10:58 AM (223.38.xxx.79)

    가장 먼저 포기하는게 씻는거예요,
    우울은 수용성?
    우울감은 수용성일 수 있겠고
    삼겹살 궈 먹으면 달래지는 지용성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수면제 털어넣어가며
    잠만 자고싶다는 수준의 우울증에
    샤워하라는 소리는..음????

    원글님, 우선, 의사 복약지도 따르고 계신가요?

  • 12. ...
    '26.4.11 12:09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나갈려면 일단 씻고 양치하고
    뭐 입고 뭐 신고 그런거 생각하다보면 탈피되는듯.
    그래서 줄여서 나가세요~라고 하는듯.

    저는 만보걷기(숫자는 무의미)하시라~하고파요.

  • 13. 티니
    '26.4.11 1:29 PM (106.101.xxx.141)

    약을 제대로 드시고 계신것이 맞아요?
    먹다가 안먹다가 하지 마시고 꾸준히…
    잘 안맞는다 싶으면 진료볼때 증상을 설명하시고
    약을 바꾸시고요

  • 14. 자매
    '26.4.12 9:19 AM (14.56.xxx.247) - 삭제된댓글

    자매님 잠은 잘수록 모잘라요
    하지만 습관을 바꾸어 보세요
    일찍일어나는 습관이요
    일찍 일어나서 걷기를 실천해보세요
    많이 하지 마시고 매일 30분 챌린지로 해보세요
    매일매일이 신나요.
    그리고 하루 계획표를 짜보세요.
    저는 일찍일어나기 습관을 바꾸려고
    새벽에 운동해요.
    자매님은 약을 우선 끊는 노력부터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84 레몬테라스 글에 공무원 노무사 임용고시등등 공부 오래하냐고 1 웃김 2026/04/11 2,139
1801083 30대초 남자영어이름 5 영어이름 2026/04/11 950
1801082 한식이 미국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는데 10 ㅗㅎㅎㄹ 2026/04/11 3,592
1801081 나쏠 특정 기수 틀어놓고 있어요 8 2026/04/11 1,823
1801080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아직도 모르세요? 17 지나다 2026/04/11 3,165
1801079 오늘 강남 일있어 나가는데 두꺼운 가디건 6 옷차림 2026/04/11 2,011
1801078 김창민감독 사건에 대한 허지웅글 12 화남 2026/04/11 3,551
1801077 닭볶음탕 하려고 닭 주문 했어요. 1 닭볶음탕 2026/04/11 961
1801076 최악의 시댁은... 75 . 2026/04/11 15,393
1801075 자식한테 너무 서운해요. 마음이 다스려질까요? 61 무명 2026/04/11 15,991
1801074 BTS 뷔 커피 광고 보셨어요? 17 .. 2026/04/11 4,458
1801073 프라다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후 매장가면 1 ㅡㅡㅡ 2026/04/11 847
1801072 ‘빨갛다’를 ‘빨간하다’로 말하는 지역 궁금해요 10 .. 2026/04/11 1,535
1801071 어제 평소대비 넘 많이 걸었더니요... 4 어디로 2026/04/11 2,218
1801070 아파트 한 채 있었으면 좋겠다 5 2026/04/11 2,687
1801069 국정원 들어가 사건 조작한 검사들.jpg 5 빨간아재 2026/04/11 1,451
1801068 오늘 BTS공연 가는데 옷차림요 19 ... 2026/04/11 2,589
1801067 이스라엘 외무부가 가짜뉴스라는데 17 ㅇㅇ 2026/04/11 3,039
1801066 수산물 가격 계속 오르려나요? 6 00 2026/04/11 1,417
1801065 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11 ㅇㅇ 2026/04/11 3,249
1801064 쿠웨이트 군 핵심 시설 공습당해...여러 명 다쳐 3 네타냐후너지.. 2026/04/11 1,233
1801063 부산) 이재성 후보 탈락후 12 부산바람 2026/04/11 2,737
1801062 이불빨래 5 ... 2026/04/11 2,115
1801061 사는게 버거운 분들 7 2026/04/11 4,192
1801060 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77 친정모병원 2026/04/11 16,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