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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700만원 썼다는데, 차라리 본인에게 썼다면..

ㅇㅇ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6-04-10 19:16:07

친구가.. 아주 잘생긴 남자를 짝사랑해서 선물 사주고

밥 사주고.. 뭐 해주고 한다고 700을 썼다는데요.

친구말로는 썸 타는 관계라나..

그런데 남자가 사귀자 하지는 않는데요. 

들으면서 생각들었던 건..

700만원 어차피 없어질 돈이면, 자기 외모에 투자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꼭 성형 아니어도, 얼굴 경락이나 피부, 마사지. PT등.

남자가 정말 좋으면, 그 정도 돈 쓸 수도 있을까요?

적은 돈도 아니고 제가 다 아깝게 느껴져요.

 

IP : 211.246.xxx.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26.4.10 7:20 PM (121.185.xxx.210)

    사귀지도 않는.사이에
    700을 쓴다구요?? 그게 말이되요??
    젊은 남자 스폰하는 거 아니구요?

  • 2. ㅇㅇ
    '26.4.10 7:26 PM (211.246.xxx.85)

    그러게요. 시계랑 가방도 사줬다는데..

  • 3. ...
    '26.4.10 7:27 PM (223.38.xxx.54)

    사귀지도 않는데 그런다구요?
    젊은 남자 스폰해주는건가요?

  • 4. ㅇㅇ
    '26.4.10 7:28 PM (211.246.xxx.85)

    제 생각에도 좀 그런 쪽일 거 같아요. 썸 탄다고 말은 하는데 말이에요. 제 요점은 차라리 그 돈을 자기 관리에 썼으면 어땠을까 안타까워서요.

  • 5. ㅇㅇ
    '26.4.10 7:32 PM (125.240.xxx.146)

    친구 나이가 있을 것 같은데 젊은남자는 돈 빼먹고 신나겠어요.
    친구가 참,.그 돈을 원글님 말대로 외모에 투자했음 잠자리라도 했을텐데.

  • 6. ㅇㅇ
    '26.4.10 7:35 PM (121.147.xxx.130)

    남자가 제비인가봐요 여자한테 700받고 먹튀한거네요

  • 7. ...
    '26.4.10 7:38 PM (223.38.xxx.114)

    외모에 투자했음 잠자리라도 했을텐데
    *************************
    너무 웃겨요ㅋㅋ

    친구말로는 썸타는 관계라나...
    남자가 사귀자 하지는 않는데요
    *******************
    이건 썸타는 관계도 아닌데요

  • 8. 일방적이네요
    '26.4.10 7:41 PM (223.38.xxx.110)

    친구분 혼자 남자한테 일방적인건데요
    친구는 썸타는 관계라고 믿고 싶겠지만...

  • 9. ㅎㅎ
    '26.4.10 7:41 PM (218.155.xxx.188)

    혼자 썸 탄다고 착각하는 거.
    남자에게 그녀는 그냥 원오브뎀이고. 돈줘 선물줘 나 좋다고 해 거절할 이유가..

  • 10. ...
    '26.4.10 7:43 PM (220.75.xxx.108)

    그냥 아이돌한테 조공바치는 거랑 비슷한 거 같은데...

  • 11. 착각도 자유네요
    '26.4.10 7:43 PM (223.38.xxx.82)

    혼자 썸 탄다고 착각하는거.
    222222222

    여자 혼자 남자한테 매달리고 선물 공세하는거.

  • 12. ...
    '26.4.10 7:46 PM (1.227.xxx.206)

    썸도 안 타는데 고가의 선물을 받아요?

    제비 맞나보네요

    평범한 사람은 그런 고가의 선물 아무한테나
    안 받을텐데

    서울의 달 한석규 생각나네..

  • 13. 썸타는 관계?
    '26.4.10 7:49 PM (223.38.xxx.240)

    친구 말로는 썸타는 관계라나...
    ~~~~~~~~~~~~~~~~~~~
    친구는 왜 썸타는 관계로 믿는걸까요

  • 14. 700
    '26.4.10 8:09 PM (221.162.xxx.5)

    선물 받았더고 사귀다니
    그게 더 웃기지요

  • 15. 사귀는게 아니라
    '26.4.10 8:13 PM (112.157.xxx.212)

    남자가 안만나주니
    자꾸 선물 샀다고 불러 내는거 아닌가요?
    아마 호스트바 가서 만난거 아닌가요?

  • 16.
    '26.4.10 8:20 PM (116.43.xxx.47)

    이호선상담소에 나온 여자 중에 남자한테 이천만 원 쓴 이도 나오잖아요.

    남 얘기할 것도 없이 저도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별걸다 퍼다줘요.그러지말이야지 하는데도 생각이나 행동이 제어가 안 돼요.그나마 늙어 주위에 남자가 없어서 다행이에요.ㅜ

  • 17. ㅡㅡ
    '26.4.10 8:2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잠깐 한 200쯤 써봫는데요
    설레고 뭐 그런 값이라고 생각해요
    직후엔 이불킥이었는데
    한참 지나고나니 기억도 가물가물
    더 큰일 안나고
    ㅡ 날 맘도 없었고
    날 사람이 아니어서 시작한거기도 했지만요
    더 큰 돈 안쓰고
    그냥 두어달 그야말로 썸인걸로 끝나서 다행이다죠
    근데 좋은점은
    나를 가꾸게 된다는거
    활력이 생긴다는거
    그때가 최고날씬했고 아니 말랐고 이뻣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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