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게 재미없는 남편만나서
기념일때마다 속이 뒤집히는데
얼마전에 결혼기념일이였어요
남편한테 기대일도 없지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이번 결기 기대좀 해볼까?
그랬더니 결혼은 나혼자 했녜요
그러더니 어김없이 또 그냥 넘어감
케이크라도 사들고 들어올래다 저도 빈정상하고
꼴뵈기 싫어서 암껏도 안했네요
이렇게 재미없는집도 있나요?
드럽게 재미없는 남편만나서
기념일때마다 속이 뒤집히는데
얼마전에 결혼기념일이였어요
남편한테 기대일도 없지만
그냥 지나가는 말로 이번 결기 기대좀 해볼까?
그랬더니 결혼은 나혼자 했녜요
그러더니 어김없이 또 그냥 넘어감
케이크라도 사들고 들어올래다 저도 빈정상하고
꼴뵈기 싫어서 암껏도 안했네요
이렇게 재미없는집도 있나요?
기념일도 모르더만요
기념일도 모르더만요
뭐 딱히 기억하기도 싫고요
내눈을 빼고싶기도…뭘보고결혼했는지
인생에 재수 옴 붙어서..ㅠ
결혼한 날
이자뿌스요
되돌리고 싶어서
결혼일 기념하고 싶지 않아요
그날만 생각하면 증오와 후회만 떠올라
기억하고 싶지 않아 의식적으로 피합니다
원글님이 케익 사놓고 기념일 지내세요. 둘이 결혼한거니까 누구라도 챙기면 돼죠
기억도 안남
그냥 저냥 사이좋게 사는 부부인데요
이상하게도 결혼기념일은 둘 다 까먹어요
어 며칠 전이 결혼기념일였네
어머 그랬네
하고 지나가요
예전에는 받으려고 했다면 이제는 서로 축하하거나 내가 먼저 외시구제안하고 케잌도 사고 그래요.
누가 챙기든 즐겁게 보내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아..ㅋㅋㅋㅋㅋ
제가 괜한글을 올린거 같네요
결기 생일 안챙기고 평소에 하고 싶은거 다 합니다.
내가 밥하기싫어 배달이나 외식하고 끝이에요
그냥 밥 안해도 되는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날 ㅎㅎ
남편이 바쁜 시기라서 그냥 넘어가요.
25년 넘는 동안
남편에게 큰 양보 요구를 결혼기념일날 했어요
다른 거 안 바랄게
당신 서재로 쓰는 방 애들한테 줘~
그래서 애들이 방 하나씩 갖게 됨.
어? 지난주? 엊그제? 우리 결혼기념일이였네ㅋㅋ 하고 지나갑니다.
둘 다 생일.결기 안 챙기고
걍 둘이 매주 드라이브하며 맛집 다니는걸로 퉁치며 살아요.
챙기는거 귀찮아요
결혼 첫해부터도 안했어요.
그냥 잘 지내면 되지, 딱히...
대신 식구들 생일은 서로 잘 챙깁니다.
ㅎㅎ
다 저녁때 딸이 카드 써서 주면 그제서야 맞다! 하고 카페 데이트 갔다 와요.
기념하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가요..
마침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ㅎ
남편이 바빠서 늦어요. 아이는 학원 갔고, 저 혼자 넷플 보고 있네요.
해마다 가족사진 기념으로 찍는데 어젯밤 미리 찍어놨고 남편이 오랜만에 꽃다발 사왔더라고요.
평소에 하고싶은 거 다 하는 편이라 생일이나 기념일 별거 없이 지나갑니다. 나이 들었나봐요.
기념일이라고 특별히 뭘 하지는 않아요
생일때도 그냥 노래부르고 케잌의 촛불 부는 게 끝이에요
평상시에 적당히 대화하고 적당히 외식하고
이쁜 눈으로 보려고 많이 노력해요
우리 부부는 제가 잊어버리는쪽...
님 보니 저도 마음먹고 자축 할래요.
쥬얼리를 살까 옷을 살까 고민 중이예요.
그런 기념일 하나도 안챙겨요. 생일만 미역국에 케잌정도.
신혼땐 몇번 챙겼는데 이젠 둘다 그냥 넘어가요. 성향이 비슷해서 서운하고 자시고도 없어요. 가끔 결혼기념일인데 뭐준비안해? 한마디하면 왜 남자만 챙겨야하냐 그래서 듣고보니 그말도맞고 내가 먼저 챙기긴 더 귀찮고 그냥 아무날 아닌걸로. ㅎㅎ
케잌 사오고 기념하시면 되겠네요
먼저 분위기 좀 띄어보시죠~
결혼 초기에 해장국 먹으러 가자고 해서 대판 싸우고 20년이 넘도록 그냥 지나가요
애들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결혼기념일이 뭐라고.
우리가 지금도 같이 잘 살고있다는게 중요하지~~
남편한테 제가 하는 말이예요.
저는 굳이 기념일 이런거 신경안써요.
날마다 늘 잘해주니까..라고 하면 으엑~ 넌씨눈 이라고 하겠지요..;; 암튼 별불만없이 잘 살아왔고 또 살아갈꺼라서요.
아! 남편 핸드폰에는 자동입력되어 있어서 호텔부페나 바이킹스워프나 맛집같은데 사먹으러 가긴했대요. 지나고나서 결혼기념일이라 다녀왔다는데...그냥 다른날들도 가는거라서 특별한줄은 모르겠고.. 암튼 그 마음씀이 고맙죠.
결혼은 혼자 했나요? 같이 한건데 누가 챙기면 어떤가요?
챙기고싶으면 먼저 예고편도 날리고 기분좋게 챙기시면 좋을거같은데요
신혼때부터 서로 기념일 안챙기기로 해서 생일.결혼기념일 안 챙겨요.자녀들 생일도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기념일로 신경쓸일도없고 싸울일도없고.서운한것도없고.
저도 저 인간과의 결혼을 기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안까먹는날이나 밥한끼 먹어요
사이 좋은 부부지만 결혼기념일 안챙겨요
오늘 결혼기념일이네
결혼하길 잘했다
얘들아 오늘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야
끝
저 몰라요 까먹었어요 봄이었나 여름이었나..
결혼하자마자 시아주버니라는 인간이 갑자기 시부모 결혼기념일 챙기자고 모여서 선물 드리고
어버이날엔 각각 1000만원짜리 건강검진 해드린다고 돈 걷고
뭐 그런 일들이 일년에 몇차례 이어지면서
내 기념일과 생일 등등은 징글징글해서 하나도 안챙기게 됐어요.
그리고 시아주버님은 이혼행.
저희는 간단하게라도 챙겨요
국내여행가서 좀 좋은호텔에 가기도 하고
저녁나가서 먹고 꽃다발이라도 사요
예전엔 돈아깝다 꽃사지마 했는데
지금은 사오면 좋아요
신혼도 아니고 결기는 챙겨서 엇따 쓸려구요
안죽고 살아있으니 됐다
침묵으로 넘어갑니다
다 귀찮아요
신혼초부터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달에 제생일도 있고 크리스마스도있고
제사도 있어서 시댁가야하고
돈드는일이 너무 많아서
생략하자고 제가 그랬어요
그월급으로 어떻게사나 앞날이 깜깜했었는데..
님처럼 결혼초반에는 챙기고 싶었으나 남편 반응이 님댁 같았어요
민망해서 다시는 안꺼내요
이제는 결혼기념일 잊었어요
그게 부부끼리 안맞으면 저희집처럼 되요
좀 씁쓸하죠
그냥 외식하고 지나가요 선물은 생일날에만 하는걸로
합의를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