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happy 조회수 : 5,416
작성일 : 2026-04-10 01:31:55

춥고 비 와서 힘드셨을텐데 따뜻히 주무시고요,

너무 부럽습니다

한마디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라해  아포방포!♡

 

IP : 1.225.xxx.14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0 1:42 AM (211.104.xxx.83)

    3층이었는데 지붕이 있었어요 완전 행운아
    전석 꽉찼고 아이돌 노래때는 애들이 밑으로 내려와 한바퀴돌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 2. 진주이쁜이
    '26.4.10 1:45 AM (125.181.xxx.204)

    워터파크 개장이라고 ㅠㅠ
    비엄 청나게 내렸어요 탄이들 몸
    부서져라하는데 이놈의 비가 안도와줘서
    최고로 이쁘게 하고 나왔는데 비가
    .. 그래도 이쁜거 어디안가고
    안다치고 마무리 잘한듯해요
    탄이들 감기 안걸리길 비네요

  • 3. 원글
    '26.4.10 1:52 AM (1.225.xxx.140)

    저님 지붕 있어 넘 다행였네요
    우와 탄이들 비 맞으면서 한바퀴 돌때 아미들과 얼마나 짜릿한 시간였을까요♡

  • 4. 오늘 공연
    '26.4.10 1:56 AM (58.29.xxx.213)

    너무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유독 제 주변이 응원법 외워오신 분이
    많았는지 몰라도 엄창 큰소리로
    해서 완전 재밌었어요
    역시 콘서트는 응원법 열심히 하눈
    게 최고 재밋어요.

    4번 율었어요
    1.처음 벙탄이 등장했을 때(콘서트에선 늘 이때 눈물이 나요. 줄줄)
    2. 저의 입덕곡 낫투데이 부를 때
    3. 파이야 이어지는 불타 에서 흑흑흑
    4. 아니쥬 구오즈가 춤출때ㅠㅜㅠㅜㅠ
    하도 소릴질러서 목소리가 안나와요

  • 5. 원글
    '26.4.10 1:56 AM (1.225.xxx.140)

    진주이쁜이님 비소식에 안타까웠는데, 4년만의 해후에 탄이들과 아미들과 더 끈끈한 추억될거 같아요
    워터파크 개장였어도요^^
    안전하게 마무리 잘된것 같아 다행예요♡
    애들 포스트 남겼네요!

  • 6. 쓸개코
    '26.4.10 1:56 AM (175.194.xxx.121)

    20여분전에 집에 도착했어요.
    저도 3층인데 우산 우비 다 필요없었습니다.
    우중공연,.. 더 멋졌어요.
    비는 내리고
    탄이들 입에서 김은 나오고
    젖은 머리로 마구 춤추는데 끝내줬어요.
    태형이 끼부림 애교 ㅎ 아주 매력덩어리고요
    제가 있던 E7구역이 무대 가지가 뻣어있는 곳이라 보기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제 멤버쉽 이름이 영문이라 본인 확인이 안 되어 포카 7인 세트를 못받았다는 거.
    공연 끝나고 나오는데 관객수가 너무 많으니 안전을 위해 단계별로 내보내느라
    지하철 역까지 한 시간은 걸린듯 해요.
    제가 가져간 간식은 지하철에서 나가면서부터 조금씩 나눠드렸고요
    모르는 아미분과 눈마주친김에 대화나누다 밥도 같이 사먹고 계속 같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82 회원님도 만났어요.
    제가 적은 제 복장을 기억하시고 한눈에 알아보시더라고요.
    처음 본 다른 분과 82회원님과 같이 밥 사먹었습니다.ㅎ
    진주이쁜이님은 아쉽게 못뵈었어요.
    제자리 찾아가는데 20분 전에 겨우 들어갔답니다.
    폭죽 정말 예뻣고요 360도 회전 좋은점이 어느 한 구역 소외되지 않고 정면을 볼 수 있고 무대가 돌아가니까 독특하게 연출이 되는 점이 색다른 매력이었습니다.
    무대 돈 많이 들인듯 해요.
    그리고 탄이들 진짜 온몸 흠뻑 젖어가며 무대 뛰었는데 오늘 푹 쉬길. 인터넷 하지 말고ㅎ

  • 7. 쓸개코
    '26.4.10 1:59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국내 해외 팬들 모르는 분들한테 머리삔 사탕 노리개 장식? 스티커 그런거 받았습니다.
    저는 첫 콘서트였는데.. 아줌마처럼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무릎담요, 키친타올 한롤,
    경량패딩.. 진짜 밧데리도 꺼질까봐 몇개씩.. 별거별거 다 가지고 갔었거든요.
    밧데리도 들어있는걸로 충분했고 키친타올은 없어도 되었어요 ㅎ
    저처럼 짐 많은 사람은 보질 못햇음 ㅎ

  • 8. 쓸개코님
    '26.4.10 2:00 AM (39.118.xxx.243)

    지금은 피곤하시니 푹 쉬시고 이따 새글로 더 자세히 후기 써주실거죠?
    제 최애는 진인데요. 진에 대한 얘기도 풀어주셔요

  • 9. 쓸개코
    '26.4.10 2:00 AM (175.194.xxx.121)

    국내 해외 팬들 모르는 분들한테 머리삔 사탕 노리개 장식? 직접만든 팔찌, 열쇠고리, 스티커 그런거 받았습니다. 솜씨들이 좋으시더라고요.
    저는 첫 콘서트였는데.. 아줌마처럼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무릎담요, 키친타올 한롤,
    경량패딩.. 진짜 밧데리도 꺼질까봐 몇개씩.. 별거별거 다 가지고 갔었거든요.
    밧데리도 들어있는걸로 충분했고 키친타올은 없어도 되었어요 ㅎ
    저처럼 짐 많은 사람은 보질 못햇음 ㅎ

  • 10.
    '26.4.10 2:01 AM (211.104.xxx.83)

    쓸개코님 포카는 어디서 나눠주나요? 저는 그런거 못봤는데요

  • 11. 원글
    '26.4.10 2:02 AM (1.225.xxx.140)

    오늘 공연님 현장의 에너지와 감흥이 팍팍 느껴지네요!
    월클 이전 탄이들 고생할때 곡이어서 그런지 저도 유독 그때 곡 들으니 감격스럽더라구요ㅠㅜ
    저도 눈물 났을것 같아요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일까요 탄이도 아미도♡

  • 12. 쓸개코
    '26.4.10 2:03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39님 잘 써질랑가 모르겠어요. 글솜씨 없어가지고 ㅋ 내일 오전 좀 보고요 ㅎ
    그리고 진이는 비가 오는데 피부는 더 빛나고 비가 너무 오니 야구모자 꾸러기처럼 썼는데
    그 수려안 눈썹이 아주 그냥.. 작품이에요.
    진이가 1층 스탠드 석 쪽 내려가서 막 같이 소우주때 노래부르고 눈마주치고 그랬엇꺼든요.
    개인콘때처럼요. 그쪽 아미들 기절하는 줄 알았을겁니다.

  • 13. 쓸개코
    '26.4.10 2:05 AM (175.194.xxx.121)

    39님 잘 써질랑가 모르겠어요. 글솜씨 없어가지고 ㅋ 내일 오전 좀 보고요 ㅎ
    그리고 진이는 비가 오는데 피부는 더 빛나고 비가 너무 오니 야구모자 꾸러기처럼 썼는데
    그 수려안 눈썹이 아주 그냥.. 작품이에요.
    진이가 1층 스탠드 석 쪽 내려가서 막 같이 소우주때 노래부르고 눈마주치고 그랬엇꺼든요.
    개인콘때처럼요. 그쪽 아미들 기절하는 줄 알았을겁니다.
    211님 아미존이 있었는데요 위버스 멤버십 실명 확인하고 포카 7명 세트 나눠주는데
    제 멤버쉽이 영문 이름으로 되어있어 티켓이랑 일치하지 않는 바람에 못 받았어요.
    어떻게 안 되겠냐고 하니 절대 안 된다고 ㅎ

  • 14. ㅇㅇ
    '26.4.10 2:08 AM (211.104.xxx.83)

    전광판은 정말 할만ㅎ하않이예요
    애들 열심히 춤추는데 상반신만 비추고 개인만 비춰요
    전체를 안 잡아줘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우중에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 15. 보라
    '26.4.10 2:13 AM (37.156.xxx.254)

    이런글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네요!!! 아... 공연 가신 분 너무 좋으셨어요!! 제 최애 진이 소식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 쓸개코
    '26.4.10 2:16 AM (175.194.xxx.121)

    제가 아쉬웠던 점은요.. 작년 페스타 행사때도 페스타 행사장 가면서 호비 콘서트 기다리는 아미들 보니.. 그 더운 뙤약볕에 천막그늘도 없이 직통으로 구워지면서 땀흘리고 있더라고요.
    멀리서 보러 오는 사람들인데 그 그늘막 만들어주는거 어려운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오늘도 비는 오지.. 이런저런 인증하느라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은 아직 많이 남지..
    비피할 곳이 없는거에요.
    다들 우왕좌왕 빗속에서 좀 힘들었을거예요.

  • 17. 석진이
    '26.4.10 2:16 AM (122.36.xxx.113)

    in to the sun 에서 석진이 노래에 5초간 기절했다깼어요.
    음색이 음색이 완전 장난 아니었어요.

  • 18. 쓸개코
    '26.4.10 2:18 AM (175.194.xxx.121)

    근데 나중에 탄이들 무대 아래 내려와서 객석따라 돌며 노래부르는데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
    신곡들 불렀고
    예전 노래 불러준다면서 ㅎ
    I NEED YOU 불러주더라고요 ㅎ
    막드랍, 달려라 방탄, 소우주 다들 가사를 다 외우고 따라불러 놀랐어요. ㅎ

  • 19. 쓸개코
    '26.4.10 2:20 AM (175.194.xxx.121)

    122님 그부분 저도 기절하겠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곡이라 그런가.. 왜그리 잘하는지 ㅎ

  • 20. 원글
    '26.4.10 2:22 AM (1.225.xxx.140)

    답글 남겨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쓸개코님은 역시 쓸개코님다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안 그래도 궁금했었어요
    혹시 시간되실때 후기 좀 부틱드려도 될까요?
    저는 7방탄 모두 넘 좋아하고요, 7탄이들의 조합과 조화가 너무나 기적적으로 느껴지는 아미예요
    최애는 정국이지만 모두 다 멋지고 좋아라 해요
    남준이랑 진이한테는 특히나 넘나 고맙고요
    지민이 목소리나 춤선 착함도 좋고, 곰돌이 태형이 타거난 끼와 이면의 느슨한 무드도 좋고, 햇살이 호비는 춤이며 랩 말모말모, 윤기만의 소년성과 이지적인 상반된 감각도 넘 좋아해요
    오늘밤을 우리만큼이나 애들도 기다리고 기대하고 감격스러워하겠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아포방포!

  • 21. 쓸개코
    '26.4.10 2:27 AM (175.194.xxx.121)

    댓글내용이 대부분인데 새로 글쓰면 뭐라 써야할까요?ㅎ
    글을 흥미진진 재밌게 못써서 내일 쓰게될라나 모르겠습니다.ㅋ
    비가 와도.. 역시 슈퍼스타는 슈퍼스타였습니다.
    더 신나게 한 듯.
    비가 처음 오다가 그칠줄 알았는데 아주 애들 무대 노래하는데 샤워기 밑에 서서 부르는것 같았거든요 ㅎ
    지민이가 팬티까지 다 젖었다고 ㅎ

  • 22. ...
    '26.4.10 3:40 AM (49.161.xxx.218)

    탄이들
    비가 많이와서 우중공연이라니 ..
    감기 안걸렸음 좋겠네요
    그렇잖아도 비와서 걱정했는데
    후기남기신분들
    추운데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 23. 저도
    '26.4.10 5:36 AM (125.134.xxx.38)

    후기 감사합니다^^

  • 24. ..
    '26.4.10 6:08 AM (118.235.xxx.39)

    후기 기다렸어요.
    모두들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 25. ..
    '26.4.10 7:07 AM (211.178.xxx.174)

    콘서트에 안갔어도 인스타에 올라오는 공연 짤막한 스틸을 보니
    멤버들 모두 활짝 웃으며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보면 얼마나 감동일지....부러웠어요.
    우중 공연에 아티스트도 팬들도 수고많으셨어요.

  • 26. 비가
    '26.4.10 7:55 AM (218.53.xxx.110)

    영상보니 비가 정말 샤워기 위에서 뿌리나 싶게 오던데 정말 탄이들말대로 레전드로 기억될만한 공연이었겠네요. 쓸개코님 비롯 82분들, 오늘 가신 많은 아미분 또 빗속에서 최선을 다해 공연한 탄이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 그래도 그 열기와 뜨거운 마음이 영상으로 후기로 다 전해지네요. 전 토욜 공연이라 그때까지 응원법 얼른 외워야겠어요.

    그런데 궁금한 데 그 놀티켓 얼굴등록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님 현장에서 신분증 검사로 들어가는 게 더 나은가요? 얼굴등록 인식 잘 안될까봐 아직 안했가든요. 다녀오신 분 팁 좀 나눠주세요.

  • 27. ........
    '26.4.10 8:33 AM (210.95.xxx.227)

    고양운동장은 처음 가봤는데 잠실에 비하면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본인인증하고 공연장 들어갈때 인증을 또 해야하는데 자기 좌석 출입구가 따로 있어서 공연이 가까우니 사람들이 막 뛰어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출입구 한쪽이 막혀 있어서 두구역이 한 출입구를 사용해서 거기만 인증줄이 너무 길어서 공연 시작전에 못 들어갈까봐 걱정하고 그랬었어요.
    그래도 공연 시작하니 불편이고 뭐고 비가오거나 말거나 너무 좋았어요~

  • 28. 빅히트
    '26.4.10 8:43 A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참 일못한다 싶어요
    얼굴검사 팔찌를 한사람이 하니 늦어지더군요
    앞에서 얼굴하고 옆에서 팔찌채우고 하면 될건데..
    전광판도 애들 얼굴만 담았지 얘가 노래부르는데 쟤를 담고
    구오즈 춤추는거 잘 보여주지도 않더라구요
    퇴장도 너무 오래걸려서 집에 한시에 왔네요

  • 29. 얼굴 패스로
    '26.4.10 9:03 AM (58.29.xxx.213)

    들어갔어요.
    이거 신기하더라구요.
    본인의 게이트 앞에서
    줄서서 들어가는데
    얼굴을 카메라 화면에 맞추면
    내 좌석까지 1초도 안돼서 바로 떠요.
    그럼 바로 입장.
    전 에러나는 사함 못 봣어요.

    신분증 검사로 손목띠 받으려면
    좀더 시간이 걸리죠.
    지정된 곳으로 가서 쥴줄이 서서
    사람이 신분증 확인하고 손목띠 받고.
    좀더 걸리겠죠.
    (참고로 전 손목띠 모으고 있어서 신분증인증하려 했는데 시간없어서 얼굴패쓰했거든요. 그런데 여기도 화장실 갓다 다시들어갈 때 쓰라고 손목띠 주더라고요)

    무튼 저도 고양은 처음이고
    30분 정도만 일찍가서
    아미존 포토카드도 못 받았어요.

    잠실서 할 땐
    개인적으로 포토카드도 먼들고
    주위 분들이랑 나눌 간식도
    20개 정도 포장하고
    전하고픈 메시지로
    종이 슬로건도 만들어서 갔엇어요.
    3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이 모든 거 서로 나누며
    모르는 아마들과 수다도 떨고요.
    사실 콘서트는 이 재미도 무시 못하죠.

    평소앤 일반인 코스프레하며 살지만
    아날은 가방에 최애 인형, 방탄뺏지,
    아미봉키링 등 주렁주렁 달고요.

    이번엔 시간이 없어 이거 준비허며
    설레던 기쁨도 못 가졌어요 ㅠㅜ

    참 공연 중간에 만들어간 슬로건을
    카메라가 비춰주는 이벤트 타임도 있으니깐
    시간되면 도화지에 색연필로라도
    만들어 가세요.

    원래 탄이들이 이거 잘 봐요.
    앞자리라면 최애랑 아이컨택의 가능성도
    올라가요.

    11년 차 아미가 생각나는 대로 썼어요
    참, 제일 중요한 거...
    응원법 꼭 외워가세요
    콘서트는 이 쟈미가 최고.
    다른거 못해도 이거 하나면 방탄이나 아미나
    서로 행복해요.
    응원법 못 외우겠으면
    노래 가사를 그냥 외우기라도 하면
    따라부르는 재미도 있어요!!!

  • 30. 올라오는영상들
    '26.4.10 9:11 AM (122.254.xxx.130)

    보면서 즐기고 있어요ㆍ
    어휴 우리 애들 아미들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 31. *****
    '26.4.10 9:40 AM (210.96.xxx.45)

    어제 비가 와서 사람, 우산이 뒤엉겨 아미존, 줄 등 너무 혼란스웠지만
    그 걱정 bts 공연으로 싹 날렸어요 (전 사첵만 갔습니다)
    토일 갈거라 어제 공연짤들 트위터 보고 너무 잘해서 역시 방탄소년단 아직 안죽었다 했어요
    장대비 맞으며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그렇게 열심히 해주고
    앞자리 외국아미들 너무 많아 그건 조금 불만이었어요, 응원도 안하고 영상만 찍고
    그래도 그런 불만 다 날라갔네요
    어제 날씨만 좋았으면 82쿡님들 만나 제가 만든 키링 선물할려고 했는데 저도
    비를 잔뜩 맞아 빨리 귀가했어요. 다음번엔 꼭 뵙겠습니다.
    bts 포에버, 아포방포 ㅎㅎㅎ

  • 32. 쓸개코
    '26.4.10 10:16 AM (175.194.xxx.121)

    그 수려안 눈썹이 → 수려한

    저도 얼굴패스로 들어갔는데 오류없이 바로 인식 잘 되고 빨리 들어갔어요.
    파도타기 하는데 왜이리 흥분되던지 막 악쓰면서 했어요 ㅎㅎ
    근데 2층은 파도타기 좀 못하더라고요. 3층이 제일 신남 ㅎ

  • 33. ㅇㅇ
    '26.4.10 10:27 AM (211.207.xxx.153)

    콘서트는 역시 "방탄이 방탄했다"였어요~!!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방탄과 아미들은
    에너지가 더더욱 가열차게 즐기고 또 즐기고..ㅎㅎ
    제 좌석은 3층 E8구역 앞쪽에 위치해서
    거의 정면에 가까운 시야였고
    위쪽에 지붕도 있었어서
    비 한방울 안맞고 즐길수 있었어요.

    콘서트장 가는 길에
    합정역에서 대화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기다리는데
    줄이 끝도없이 길어서 홀로 발동동 구르던중에
    앞줄에 중국에서 왔다는 3명믜 친구틀이
    함께 택시를 타고 쉐어하자고 해줘서
    무사히 원하는 시간에 경기장에 도착할수 있었어요.
    그 친구들에게서 직접 만들었다는
    키링이랑 손목레이스밴드도 선물 받았네요.

    경기장 도착해서부터 우중충 내리는 빗줄기와
    어마무시한 인원을 보면서 완전 멘붕~~ㅋㅋ
    그상황에서도 인패스 본인확인하러 가는 길목에서
    처음 봤지만 왜인지 누구인지 알것만 같은
    그여인(ㅋㅋ)을 만났답니다.
    네~~ 쓸개코님!!
    정말 정말 반갑고 신났어요.
    간식주머니도 받고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덕분에 외롭지 않게 기다릴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저는 사람도 겁나 몰리고 핸폰도 오래 돼서인지
    데이터가 안터져서 본인확인때부터 엄청 애먹었어요.
    제 차례가 됐는데 놀티켓 화면이 아예 안켜저서
    줄밖으로 나가서 핸폰 재부팅해서
    티켓화면 뜨는거 고대로 화면 유지해서
    다시 줄서서 간신히 본인확인은 성공~ㅠㅠ
    문제는 경기장밖으로 나가서 저녁까지 먹고
    다시 돌아와서 콘서트장으로 입장하려면
    다시한번 놀티켓 큐알을 확인받아야 하는데
    시간이 임박해서인지 사람들은 더더 몰리고
    또다시 네트워크 에러가 떠서
    아무리해도 놀티켓화면이 안뜨더라구요.
    시간은 다 돼가고 속은 타들어가고..
    결국 안내부스 찾아가서 지원요쳥했더니
    제폰을 가져가서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시더니
    결국 본인확인 성공하고 7시 정각에 입장~!!

    3층 E8구역 좌석은 탁트인 시야에 지붕도 있어서
    정말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날씨탓으로 조명탄연기,폭죽화약연기들이
    빠져나가질 못해서 주변이 자욱해지고
    연기때문에 탄이들 얼굴이 화면에서
    많이들 가려져서 쪼금은 아쉬웠어요.
    그럼에도 우리 방탄이들 퍼붓는 빗줄기속에서도
    어찌나 열정적이던지 감동 또 감동^^
    행여나 아미들 텐션 떨어지지 않도록
    더 많이 웃어주고 여기저기로 뛰어다녀주고
    그마음이 느껴져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제 옆자리 어린아미는 외국인임에도
    모든 방탄의 노래를 다 따라 부르더라구요.
    이번 신곡도 다 미리미리 외워 왔대요.
    한국말도 공부해서 능숙하게 잘하고
    공교롭게도 우리둘다 제이홉이 최애여서
    화면에 호비가 뜨면 목이터져라 쮀홉을 외쳤답니다.
    헤어질때는 아쉬워서 서로 카톡친구도 맺었어요^^

    이번 콘서트는 투어의 첫번째 공연이어서
    날씨탓이든 기획사탓이든
    여러가지로 시행착도도 있기야 했지만
    그럼에도 아티스트도 관중들도
    아무탈없이 즐겨줬고 무사히 마무리돼서
    팬인 저로서는 너무너무 행복했고 만족스러웠어요.
    일요일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한가지 제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커지는 kpop사이즈에 걸맞는
    돔공연장의 추가설립이 절실하다고 생각해요.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접근성이 너무 헬이고..
    부디 접근성좋고 수용인원도 넉넉한
    돔공연장 설립 소취소취~~!!

  • 34. 솔직한 후기
    '26.4.10 10:29 AM (121.162.xxx.59)

    방탄콘 4번째 보는데 젤 실망스러웠어요
    퍼포가 적은게 젤 불만이었고
    공연 전 국악 축축 쳐지고
    전광판 한명씩 잡는거도 별로고(흑백 화면 헐)
    솔로무대도 없고 ㅜ
    특히 이번 앨범이 감상용으론 괜찮으나
    무대용은 흠,,
    오죽하면 즉흥적으로 한 아니쥬때 구오즈가 춤 춘게 젤 반응이 좋았을까요
    그래도 오랜만에 애들과 거기 있는 자체는 행복했고
    비오는 중에도 열심히 하는 방탄들 기운나게 저도 열심히 응원하고 왔어요
    근데 관객들도 예전콘보다 호응이 적었어요 비가와서 그랬을거라 믿고 싶네요
    이번 콘은 한번 본걸로 땡. 추가돼도 티케팅 참전 안할거 같아요
    담에 다시 빡센 방탄으로 돌아오면 좋겠어요

    얼굴 등록했더니 입장이 편했어요
    콘 끝나고 나올때 한꺼번에 몰려서 헬이예요
    귀가할 루트를 고민하고 가세요~~

  • 35.
    '26.4.10 10:32 AM (61.47.xxx.61)

    부럽네요~ㅠ
    비안맞으신분들 다행입니다

  • 36. ****
    '26.4.10 1:27 PM (210.96.xxx.45)

    비가 와도 너무 왔어요
    그래서 안무 많이 빠진거 같아요
    솔로 직캠 잡힌거 보면 뷔랑, 정국이 개인 댄스봐도 날이 좋았다면 단체 군무 있었을거예요
    너무 위험해서 가수나, 스탭이나 다치기 쉬웠어요
    어제 카메라 감독님 한분도 뒤로 물러서다 떨어짐
    다치진 않았는지 바로 일어나긴 했어요

  • 37. 쓸개코
    '26.4.10 1:31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니까요. 안내방송도 미끄러우니 계속 조심하라고 나왔었죠.
    우중공연으로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 38. 쓸개코
    '26.4.10 1:41 PM (175.194.xxx.121)

    윗님 그니까요. 안내방송도 미끄러우니 계속 조심하라고 나왔었죠.
    우중공연으로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비때문에 화약연기가 빠지지 않고 춤도 뺐답니다.
    =========================================
    방탄소년단 지민 "아쉬움 많았던 첫 공연…더 잘해보겠다"

    지민이 첫 공연을 마치고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아쉬움이었다. 지민은 "아쉬운 게 너무 많았다. 우선 비가 많이 왔다. 공연 연출을 새롭게 해보고 싶어서 굳이 춤을 빼가면서까지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했는데, 화약 연기도 잘 빠지지 않는 등 예상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 (리허설 때는) 연기가 잘 사라졌었는데 바람이 안 불기도 했고 날씨 때문에 사라지지 않더라.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60410091903416

  • 39. 미끄럼
    '26.4.10 2:05 PM (218.53.xxx.110)

    미끄럼 사고 안나서 다행이다 했는데 카메라 스태프 미끄러져 떨어진 거 보고 놀랐어요. 그래도 아미들과 방탄 안전하게 마무리 한 것만도 너무 다행이나 싶었내요. 정말 어쩜 그렇게 퍼붓는지..

    그런데 저는 4월이면 세월호 참사가 생각이 나고 그때 우리를 위로해줬던 봄날도 생각나고요. 그때 그 어린 마음들이 와서 같이 보고갔나 싶기도 하네요. 지난 힘든 시간들을 함께해준 방탄과 아미에게 고마을 따름입니다. 저는 토욜날 가려구요. 82회원분들 만나면 제가 갖고가는 선물도 드리고 싶은데 82 표식이 없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5 사주, 점, 타로, 역학 등 한번도 안 보신 분 계시죠? 8 나다 2026/04/10 798
1804114 전쟁전 테헤란 쇼핑몰 사람들 보실래요? 5 Oo 2026/04/10 2,226
1804113 할머니 동행 서비스 16 one 2026/04/10 3,519
1804112 백팩 메고 다니는 분들 7 비싷다 2026/04/10 2,645
1804111 이번주 인간극장 거제 아파트 10 거제 2026/04/10 4,931
1804110 아이들 집 장만 12 제가 2026/04/10 2,976
1804109 82쿡에서 별 글을 다 퍼가네요? 13 레몬 2026/04/10 2,572
1804108 같은동에 사는분 초대했는데 늦는경우 34 .. 2026/04/10 3,872
1804107 27기 영철이 인기없는 이유 8 .. 2026/04/10 2,251
1804106 옥을찾아서 재밌는이유 21 2026/04/10 2,818
1804105 위고비나 마운자로로 살 뺀 분들 10 윅바 2026/04/10 2,469
1804104 지에스건설은 계속 가져가도 될까요? 6 지에스건설 2026/04/10 1,414
1804103 막걸리한병과 수면제 5 ㅈㄱ 2026/04/10 1,311
1804102 더치페이가 좋긴한데 이런경우는.. 31 ㅣㅣ 2026/04/10 3,794
1804101 시신경 검사 3 ... 2026/04/10 777
1804100 물염색은 머리카락 안상하나요? 4 ㄷㄷ 2026/04/10 1,321
1804099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5 ㅇㅇ 2026/04/10 2,458
1804098 경복궁 불내고 출국 49 . . 2026/04/10 13,573
1804097 일체형세탁기(세탁+건조) 85세 노모 사용가능하실까요? 7 .. 2026/04/10 1,233
1804096 딸의 대학졸업선물 10 난감 2026/04/10 1,528
1804095 처음 먹은 도다리쑥국 맛있네요 3 .. 2026/04/10 1,194
1804094 오리온,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7 ㅇㅇ 2026/04/10 1,979
1804093 고지혈약 복용 오래하면 결국 당뇨 오나요? 24 .. 2026/04/10 5,396
1804092 혈액검사상 신장은 좋은수치인데 단백뇨.. 1 직장검진 2026/04/10 1,207
1804091 친언니 를 다들 예쁘다고 해요 68 도데체 2026/04/10 2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