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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지만 아이가 나가지내니 좋네요

조회수 : 3,510
작성일 : 2026-04-09 17:21:07

아이라지만 대졸에 취준생

군대나 대학기숙사 살때 초기엔 걱정되고 매일 보고싶고 그러더니 

익숙해지니까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오래된 여친이 집근처에서 자취한다고 그집에 거의 자주 눌러붙어 지내요

여기에 걱정되어서 글올렸더니

내비두라고 하는데다  아이아빠도 

느긋하게 취준해라 허락까지 떨어지니 저도 집에와 지내라고 닦달 그만두고  가끔 불러서 반찬거리 생활용품 싸줘보내요  사실 여친 이사오던 초기부터 자기짐 다 들고 나가려던거 학생이 뭐하는거냐고 붙들어 앉혔는데 이젠 그냥 용인하려고요  아이나 부모 서로 좋은일인거겠지요 ?

 

IP : 121.136.xxx.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면
    '26.4.9 5:47 PM (58.29.xxx.96)

    피곤해짐
    전화받는 순간부터 나의 일상이 꼬여요.

  • 2. 신입생
    '26.4.9 5:51 PM (49.167.xxx.252)

    대학생 기숙사에 있는데 한명 밥 챙겨 주는거 입이 하나 줄어드니 영 편해요.

  • 3. ㅇㅇ
    '26.4.9 5:59 PM (121.147.xxx.130)

    아들이 여친 자취집에서 지낸다는거죠
    그럼 생활비는 보내주시나요
    여친 월세집에서 살고있는거면 여친부모도 알고있는건가요
    여친한테 기대서 얹혀사는거는 그렇죠

  • 4. ...
    '26.4.9 6:06 PM (1.227.xxx.206)

    동거하는 건가요?

    취준을 제대로 할지..

    다 큰 애들이 말도 안 듣겠지만
    진짜 속터지겠네요

  • 5. ....
    '26.4.9 6:09 PM (211.201.xxx.112)

    '오래된 여친이 집근처에서 자취한다고 그집에 거의 자주 눌러붙어 지내요'
    라고 쓰셨어요. 동거하는거 아니에요.
    -----------------------
    재수생. 고딩 키우고 있는데 둘 다 나가 사는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눈에서 안 보이면 힘든것도 둘어들지않을꺼싶네요.

  • 6. ..
    '26.4.9 6:15 PM (221.162.xxx.158)

    오래된 여친이 집근처에서 자취한다고 그집에 거의 자주 눌러붙어 지내요'
    라고 쓰셨어요. 동거하는거 아니에요.
    --------------------
    이런걸 반동거라고 하죠

  • 7. ㅇㅇ
    '26.4.9 6:22 PM (121.147.xxx.130)

    거의 동거라고 할수있는 상태죠
    집보다는 여친집에서 눌러붙어 지내니까요
    원글님도 나가 지내니 편하다잖아요

  • 8. 이번기회에
    '26.4.9 6:27 PM (218.50.xxx.164)

    온가족이 유럽인으로 사는거죠뭐

  • 9. ㆍㆍ
    '26.4.9 7:03 PM (118.33.xxx.207)

    저 안맞는 아들 어서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20년 넘게 뒷바라지 하니 이제 힘에 부쳐요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드네요
    근데 나가면 나가는대로 걱정이겠죠

  • 10. ...
    '26.4.9 7:28 PM (1.237.xxx.38)

    둘이 사이좋게 공부하겠지요

  • 11.
    '26.4.9 8:10 PM (58.235.xxx.48)

    대졸까지 했으면 모른척 해 줘야죠.
    밥 안챙겨도 되서 편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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