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미국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26-04-09 02:28:37

전업주부도 본인선택 플러스 주어지는것..인지

결혼은 보통 한번쯤은 하고 아이도 하나는 낳는데..

직업이 없는건데

서민정씨가(그냥 혼자 생각해보다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씁니다 문제생기면 지우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학벌도 좋고 욕심이 있고 치열하게 살았고 공부머리도 있단 뜻이겠죠 끼도 많아서 대학재학시절부터 방송활동 하고싶다고 방송국에 찾아갔다고 들었고 연예계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도 얻었고..

 지금 그냥 가족들 밥차려주고 애 키우고 하루 이만보 걷는 낙으로 산다는게..

애가 갓난아기도아닌데요

미국이니까 더 그렇겠죠? 

한국이라면 뭐라도 할일이 있을듯

박신양도 그림그리잖아요

돈보다 자신의 성취? 이런것을 위함이아닐지

학위를 따기도 하고요

서민정씨가 행복할지

불만족할지

알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을 잘 살고 계시는거겠죠

저도 그래야하고

다른 전업주부님들도 그러고 계신것같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생활이다 라는 위로의 글을 보며 직장다니면 자연스럽게 걸을일을

만보기채워가며 걷는게 업무인 생활

직장다니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업무를

본인이 루틴정해서 해나가는 일상

IP : 211.234.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4.9 2:32 AM (222.108.xxx.71)

    미국에서 이민자가 아무리 영어해도 할게 뭐있겠어요
    다 내려놓고 간호대라도 가거나 회계사 자격증이라도 따거나
    해야하는데 또 그러긴 싫겠죠

  • 2. 하면서
    '26.4.9 2:36 AM (211.208.xxx.87)

    자기 한계를 느끼고 접었나보죠. 그러니 미국 사는 남자를 만나고

    결혼해서 따라 나간 거죠. 일 안 해도 먹고 사는 거 평화롭잖아요.

    학벌이며 활동한 거 기반으로 능력있는 남자 만난 거고요.

  • 3. ...
    '26.4.9 2:56 AM (211.234.xxx.174)

    하루2만보 채우기.. 저도 당근걷기로 보물상자 돈버는게 업무에요 ㅠ

  • 4. ....
    '26.4.9 3:04 AM (211.234.xxx.246)

    저도 대학까지 주어진 환경에서는 열심히 살았고 대외활동도 많이 했거든요.
    능력있지만 바쁜 남편 만나 아이 둘 혼자 키우려니
    아줌마 써봐도 한계가 있고 저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아서
    육아와 일 중 하나만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어 전업이 되었네요.

    겉으로는 꽤나 한가한건 맞는데, 나름 또 집에서 바쁘게 살고는 있어요.
    다 잘해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닌것같더라구요.
    아이들 신경써서 키우고 그외에도 이것저것 취미,운동,재테크, 사업하는 남편 내조 등등 모범생이었던 사람답게 성실히 소소하게 즐겁게 살고 있어요.

  • 5. ...
    '26.4.9 3:14 AM (219.254.xxx.170)

    그 당시 특례입학인데 학창시절 뭘 그리 열심히 살았을거라고...

  • 6. ..
    '26.4.9 3:36 AM (180.69.xxx.29)

    나이따라 배역도 달라지고 일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내가 할수있다고 다써주는 현실도 아닐텐데요 .. 귀염성이미지로는 나이먹으면 계속 유지하기 어렵지싶어요 미련없이
    오히려 길게보면 평탄한 삶을 잘 선택한거 같아보여요

  • 7. 특례입학
    '26.4.9 4:18 AM (211.234.xxx.174)

    특례입학 뭐요? 연예인 특례입학이요?

  • 8.
    '26.4.9 4:31 AM (61.75.xxx.202)

    그냥 그런 삶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한사람의 삶을 단편만 보고 어떻게 알까요?
    저는 지금 남들이 보기에 편하게 사는데
    고등학교때 부터 밥하고 할머니 케어하고 대학 졸업 후에는
    집에 계속 생활비 드리고 살았어요
    30에 결혼하며 경제적으로 좀 나아졌는데
    아이가 안생겨 많이 힘들었고 결국 50넘은 지금까지
    남편과 둘만 사네요
    인생이 웃긴게 그렇게 30대 까지 돈 돈 거리며
    살았을때는 모이지 않던 돈이 지금은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어디서 들어 와요
    저는 종교활동과 걷기 외에는 하지 않는데
    옛날부터 회사일은 이상하게 성취감 보다는
    스트레스만 너무 심했어서 미련은 없어요
    사실 동생도 언니 너무 생각없이 사는거 아니냐고
    했으니 말 다했죠
    그런데 지금은 동생도 언니가 행복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게 이해가 간대요
    동생이 많이 아팠었어요
    동생도 지금은 돈은 내려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만 해요 이제는 저보다 더 즐겁게
    사네요

  • 9. ...
    '26.4.9 5:21 AM (122.34.xxx.79)

    갑자기 서민정...
    본인이 느낀 바가 있겠죠
    연예계 생활 해보고 이쯤하면 됐다 싶어서 선택한 걸 수도 있고
    나름의 치열 나름의 끝냄 나름의 삶
    저도 서민정이랑 비슷한 삶인지라

  • 10.
    '26.4.9 5:55 AM (14.44.xxx.94)

    또 남 인생 궁예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31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395
1803930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3 ㅇㅇ 07:03:53 513
1803929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3 .. 06:26:41 871
1803928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33 .. 05:55:13 3,686
1803927 그림을 누가 사나요? 4 갤러리 04:43:28 1,686
1803926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1,821
1803925 워싱턴이에요 10 ㅇㅇ 02:59:42 2,575
1803924 기차역에서 4월 02:56:01 411
1803923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1 이죄명 02:37:43 1,130
1803922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0 미국 02:28:37 2,442
1803921 딱 10년전 이맘때 1 ... 02:15:59 1,004
1803920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13 .. 02:06:30 1,555
1803919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ㅇㅇ 01:35:52 1,418
1803918 오이소박이와 부추김치 담았어요 2 01:01:41 925
1803917 취업 시기의 자녀분들 어떤 일 두드리고 있나요? 랸매 00:53:10 760
1803916 쿠팡 2만원 화장품 쿠폰 쓰실분들 빨리 쓰세요 6 ... 00:43:16 2,409
1803915 부티나고 싶다는 것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망의 과시인것 같.. 16 이해안가 00:30:10 2,458
1803914 서울 273번 버스 노선에 있는 대학 보내면 3 ..... 00:26:39 2,056
1803913 곽상도 50억 무죄, 강백신이 조작 15 그냥 00:23:53 1,971
1803912 공공기관 일자리 오히려 역차별이지않나요 1 Umm 00:19:50 1,373
1803911 '정부광고' 대통령이 지시했는데 장관은 관심없다 1 ... 00:18:18 916
1803910 공무원 차량 2부제 너무하네요. 19 00:16:04 4,490
1803909 저 고등학교때 시간표가 19 ㅎㄹㄹㄹ 00:15:10 1,530
1803908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3 건강장수면 .. 00:03:11 1,635
1803907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25 아이고 2026/04/08 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