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은 왜이렇게 가만히를 못있을까요

요즘 조회수 : 5,587
작성일 : 2026-04-08 19:10:17

직장이 바꿔어서 요즘 지히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옆자리에 할머니가 앉으면 여지없이 팔꿈치로 옆구리를

얼마나 찌르는지 깜짝깜짝 놀라요

왜들 그리 가만히를 못있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출근이 빠르고 퇴근이 늦어서 잠을 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자꾸 깨우니까 쳐다봐도 눈치도 없으셔서 

아니 가방에 머 그리 소중한것들이 많은지 부시럭

부시럭 하다가 핸드폰 뵤다가 다시 핸드폰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가방 열고 부시럭 거리다가 

휴.. 정말 할머니 옆에 앉으면 여지없이 그러네요

출퇴근 참 힘들어요

IP : 118.235.xxx.2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
    '26.4.8 7:11 PM (221.138.xxx.92)

    애기들 가만 못있는거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아요.

  • 2. 연세
    '26.4.8 7:14 PM (112.162.xxx.38)

    들어서 집중력 떨어져서 그래요

  • 3. 그거 습관
    '26.4.8 7:20 PM (1.229.xxx.73)

    저 친구랑 여행갔는데
    밤새 부시럭ㅂ 시럭, 캐리어 지퍼 북북.
    뭘 그리 정리한다고 밤새 난리
    똑같더구만

    지인하고 관광지라도 같이 가서 뭐 사면
    이 아줌마도 차안에서 계속 부시럭부시럭
    보따리 부피는 보따리 수량은 가만히 있는 저랑 똑같아요

  • 4. ㅇ ㅇ
    '26.4.8 7:59 PM (61.39.xxx.141)

    그자리에서. 상대에게 말을 하면 되지
    암말. 안하고 입닫고 있다 다중 계시판에
    전국 할머니 같이 욕해달라는거 같아 불쾌하네요
    그때그때 당사자에게 말을 하세요

  • 5. ..
    '26.4.8 8:05 PM (1.235.xxx.94)

    귀엽던데요..할머니들 그런 거.

  • 6. ..
    '26.4.8 8:11 PM (211.208.xxx.199)

    젊은이들같이 내내 휴대폰을 하지 않으니까요.
    젊은 사람들도 차내에서 휴대폰 못하게 하면
    그리 들썩거릴걸요?

  • 7. 자매품
    '26.4.8 10:03 PM (115.138.xxx.158)

    줄섰을때 새치기
    내뒤에서 등 계속 밀기
    넓은 도로에서 굳이 부딪히기

    늙은게 벼슬은 아니에요. 서로 조심 해야 되는 게 맞죠.

  • 8. ..
    '26.4.8 10:12 PM (89.246.xxx.208) - 삭제된댓글

    애들도 그러잖아요 한시를 점잖게 못있죠
    도로 애로 돌아가고 그러다 흙이 되는거죠-.-

  • 9. 슬프다
    '26.4.8 10:21 PM (115.138.xxx.158)

    그러네요.
    애들처럼 이도 없고
    자기만 알고
    심통부리고
    기저귀차고
    한시도 가만히 못있고

    차이는 아기들은 힘들어도 귀엽고 이쁘지만. . 노인은 노인들끼리도 서로 싫어한다는거.

  • 10. 저기 위에
    '26.4.8 11:51 PM (118.235.xxx.199)

    귀엽던데요..할머니들 그런 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효 남은 짜증나고 힘들어서 하소연 하는데
    꼭 저 따위로 염장질러야 되는지.. 진짜 저런 사람 내 주위에 없길 바람

  • 11. 여기
    '26.4.9 2:11 AM (115.138.xxx.158)

    평균연령 높아서 노인에 대한 팩트만 말해도 죽자고 달려드는
    노인들 천지

  • 12. ...
    '26.4.9 5:27 AM (211.211.xxx.248)

    친정에 잠시 묵고 있는데 원래 안 그러셨는데 확실히 집중력떨어지고 고집도 세지시고 인지능력 많이 떨어지고 ㅜ 그래요.. 슬픈일인데 나이들어서 그런거 맞더라구요
    옆에서 애기 돌보듯 챙겨줘야하더라구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구요 나도 그렇게 되겠구나 생각하면 슬프긴해요

  • 13. 젊은애들도
    '26.4.9 9:35 AM (123.142.xxx.26)

    그래요. 출근길 출발하는 열차종점역이라 앉아서 눈붙이고 가려는데
    부시럭 부시럭 옆구리 쿡쿡..... 화장하는 여자들이구요.
    다다다다...드드드드...팔꿈치로 진동일으키는 게임하는거 주로 남자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173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2026/05/28 4,567
1811172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3 릴리 2026/05/28 1,969
1811171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2026/05/28 5,238
1811170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10 ㅇㅇ 2026/05/28 1,737
1811169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2 자라에서 2026/05/28 3,328
1811168 26년 여름,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함께 만들 동지를 .. 3 여름 2026/05/28 2,123
1811167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2026/05/28 2,021
1811166 경수같은 애는 13 최악 2026/05/28 7,071
1811165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2026/05/28 2,961
1811164 31기 영호 11 ........ 2026/05/28 5,198
1811163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2 마늘 2026/05/28 1,798
1811162 당근에서 산 옷 냄새 13 옷냄새 2026/05/28 3,921
1811161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4 ㅇㅇ 2026/05/27 2,014
1811160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1 2026/05/27 2,358
1811159 옥순은 오늘도 4 .... 2026/05/27 4,337
1811158 삼성 성과급 뉴스도 지겹고 주식 수익 얘기도 지겹고 18 ... 2026/05/27 4,236
1811157 명언 - 삶의 모든 순간 함께 ❤️ .. 2026/05/27 2,014
1811156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담은 종전 밑그림 교환 3 종전하나드디.. 2026/05/27 2,255
1811155 이호선은 왜 자켓을 터질 듯이 입는 건가요 38 음... 2026/05/27 17,573
1811154 삼성 하이닉스 레버리지 인버스 사신 분 안 계신가요? 13 오늘 2026/05/27 5,545
1811153 지금 채널a 반려견 보호자 2 .... 2026/05/27 2,238
1811152 한로로 라는가수 슈퍼스타 될것같은데요 13 노래가 2026/05/27 5,330
1811151 로제나 토마토 파스타에 어울리는 치즈? (준비물) 2 .. 2026/05/27 1,493
1811150 구두든 운동화든 신발은 다 구겨 신는 남편 3 앙앙 2026/05/27 2,136
1811149 영호는 그냥 등신이네요 9 그린 2026/05/27 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