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남게.
저는 했어요
신분증에 스티커도 붙였어요.
영혼떠난 육체 뭐에라도 쓰이면 좋죠
화장이든 자연장이든 어차피 번거로운 시신 처리
병원에서 알아서 유익하게 활용하면 좀 의미 있지 않겠나 해서
다 기증했어요
아무것도 안남게.
저는 했어요
신분증에 스티커도 붙였어요.
영혼떠난 육체 뭐에라도 쓰이면 좋죠
화장이든 자연장이든 어차피 번거로운 시신 처리
병원에서 알아서 유익하게 활용하면 좀 의미 있지 않겠나 해서
다 기증했어요
기증되면 일정 사용기간이 있고
그 기간 끝나면 모두 합해서 화장한 후에 유족에게 돌려줍니다
혹시 받을 유족이 없으면 시신기증 사용처에서 임의로 처리합니다
저도 시신기증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주위에 기증한 분이 계셔서
알아보니 뇌사로 장기를 살릴 수 있을 때만
그래도 도움이 된대요
요즘은 실습용 가짜시신도 잘 나오고
나이가 많아 돌아가시면 기증할 수 있는 장기가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처리 문제도 있어서
저도 시신기증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주위에 기증한 분이 계셔서
알아보니 뇌사로 장기를 살릴 수 있을 때만
그래도 도움이 된대요
요즘은 실습용 가짜시신도 잘 나오고
나이가 많아 돌아가시면 기증할 수 있는 장기가 많지 않다고 하고 나중에 처리 문제도 있어서 요즘에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몇년전에 시신기증했더니 필요한 장기 다 떼고서는
기증인 가족한테 시신처리하라고 연락했던 인류애 박살난 사건있었는데 그후로 잘 바뀌었을란가 모르겠네요.
시신까지 전체기증하면 돌려받을것 없는걸로 알아요
나중에 마음 바뀌면 기증취소해도 되고요.
하시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좋은 취지라도 죽어서 난도질 당하는것도 별로네요.
시신 기증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뭐 하나 쉬운게 없네요.
기증인 가족에게 시신처리라니 ㅠㅠ
유가족을 두 번 힘들게 하는 일이잖아요.
저처럼 생각이 많은 사람은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우리나라 시신 기증시스템이 너무 잘못 된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시신을 대하는 태도나 뒷정리등
너무 책임감과 고마움이 없어서 안하겠다 마음 먹었어요
제발 하지마세요
하고 싶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하시길
다 보는 게시판에 줒어서도 난도질을 당하고 ㅅ;ㅍ은건지??
이어서 써요
이번에 기증하신 분은 고인의 뜻이라서 돌고 돌아
기증하긴 했는데 처음에 생각한 곳은 안받아줘서
자식들이 고생좀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시신 뒷처리가 맘에 안들어 안하고 싶네요
고인에 대한 예우 절대없어요. 병원측 의료진들.
걔들 시신놓고 셀카 찍다가 걸렸잖아요.
세상에 굳이 해부용으로 필요할까 싶긴해요
장기기증은 의미가 있지만요
좀 삐딱하지만
전 지인이 피부미용 시술하고 땡땡부어 와서 왜그러냐니 엘라스틴과 뭘 주사했단 얘길 듣고 보니 사람(사체)에게서 추출한 물질을 주입하는거래요.
복어독이나 연어에서 뽑은 것 가지곤 부족해서 좋은일을 위해 사후 기증자나 후진국 무연고 사망자에게서 얻은 인체조직이 기껏 주름과 회춘 미용시술을 위해 써진다니 충격이었어요.
좋은마음으로 시신기증한다지만 바로 그 시신이
쓰여지는것도 아니고 깔끔한 뒷처리도 미덥지 않고
유족들이 심적으로 힘든부분이 있어서
부모님이 시신기증 하신거 따르지 않을거에요.
깔끔하게 보내드릴거에요.
저는 그냥 화장할래요
싫어요.
난도질.. 아무리 죽었어도 그건 힘드네요.
본인이 꼭 기관 가서 시신기증
신청을 해야 가능한 거죠?
가족들에게 심적인 짐 지우는 일 같아요
아직까지는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해보임
영혼떠난 육체 뭐에라도 쓰이면 좋죠
화장이든 자연장이든 어차피 번거로운 시신 처리
병원에서 알아서 유익하게 활용하면 좀 의미 있지 않겠나 해서
다 기증했어요 22
그냥 알아서 할게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될 일.
조용히 본인만 하세요
하고 싶으면 조용히 본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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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사람이나 하세요
남한테 하라 마라 하는건 지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