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바꿔어서 요즘 지히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옆자리에 할머니가 앉으면 여지없이 팔꿈치로 옆구리를
얼마나 찌르는지 깜짝깜짝 놀라요
왜들 그리 가만히를 못있는지 신기할 정도에요
출근이 빠르고 퇴근이 늦어서 잠을 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자꾸 깨우니까 쳐다봐도 눈치도 없으셔서
아니 가방에 머 그리 소중한것들이 많은지 부시럭
부시럭 하다가 핸드폰 뵤다가 다시 핸드폰 가방에 넣었다가 다시 가방 열고 부시럭 거리다가
휴.. 정말 할머니 옆에 앉으면 여지없이 그러네요
출퇴근 참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