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시발"

검찰권력집중음모 조회수 : 358
작성일 : 2026-04-08 13:24:18

[ 추미애 경기도지사후보 페북에서 펌]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의 시발>

 

24년 12월 3일 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해체하는 것은 윤석열에게는 자신의 권력을 검찰체제로 일원화하고 영구화시키는 관문의 마지막  꼭지를 따는 일 정도로 여겼을 것이다.

 

나는 일찍이 23년 여름부터 윤석열이 모든 권력을 자신을 정점으로 수직화하기 위해 검찰을 도구로 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보와 돈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윤석열이 검찰로 하여금 정보기관인 국정원을 장악하고, 돈의 흐름과 정보를 통제하는 금감원을 손아귀에 쥐는 것이 검찰 독재 정권 확립의 손쉬운 지름길이라고 여겼을 것이라고 내다 본 때문이다.

 

검찰 내 특수통 검사로 성장하면서 검사동일체의 막강한 위력과 효용을 맛본 윤석열이 정보와 돈의 맥을 장악한 뒤 입법 사법 행정의 공권력을 수직적으로 수렴해 <윤건희 권력 동일체>를 구축하는 로망을 실현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수사도 가능했다.  


내친 김에 군을 동원해 쓸어버리려  했던  12. 3 내란도 쉽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정권을 잡자마자 윤석열은 자신의 오른팔인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왼팔인 이복현을 금감원장으로 심어둔 것이다.

 

그러므로 윤건희의 이런 야심과 무관하게 한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국정원과 수원지검이 공권력을 남용한 것만으로 좁혀 보아서는 안된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초기 국정원 과거사 조사 위원회를 가동하기 위해 검찰을 불러들인다고 할 때부터 당시 국정원장에게 검찰이 국정원에 침투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해 주었다.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이 밀착되면 큰일 낼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결국 윤석열은 그 허점을 이용했다. 

 

22년 쌍방울의 의심스러운 자금흐름을 알고도 고발하지 아니한 금감원장, 주가조작을 무혐의한 수원지검은 쌍방울 회장 김성태의  약점으로 대북송금 날조를 설계한 것이다

 

23년 검찰은 국정원 감찰부서에 유도윤 검사를 파견 보내고 한 달 뒤 수원지검이 문서제출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문건 66건 중 조작 수사에 필요한 13건만 제출하고, 돈을 수수했다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가지 않았다는 국정원의 중요 문건 등은 누락하는 수법으로 철저하게 진실을 가리고 국정원과 검찰이 합작한 공작 수사를 했던 것이다. 

 

국정원으로의 검사 파견 승인은 법무부장관이 하는 것인데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이다.
비번못까 한동훈의 발악이 가관이다.

 

※  권력의 매트릭스가 보이네요.

IP : 118.47.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53 오월드 늑대가 도심에 있음 안되지만 산속으로 갔다면 9 ㅇㅇ 17:31:48 1,025
    1803852 전동칫솔 추천해주세요 1 17:31:46 118
    1803851 감기몸살ㅠㅜ 2 ㅎㅈ 17:25:53 519
    1803850 짠돌이 너무 뻔뻔한 남편이랑 이혼해야 할까요? 22 룽말이 17:24:39 2,745
    1803849 여론조사 꽃이 적중했네요 10 ㄱㄷ 17:15:37 2,625
    1803848 첫차로 중고차 아베오 사도 될까요? 3 Oo 17:10:41 384
    1803847 미국도 급등 중 2 ........ 17:08:13 1,835
    1803846 남고 선호에 가로막힌 공학 전환 8 ... 17:05:01 880
    1803845 피부과 보톡스, 검버섯, 흑자 견적 6 ... 17:02:20 953
    1803844 남편도 나르 일까요? 4 ㅇㅇ 17:01:19 856
    1803843 알츠하이머 강북삼성 다니시는분 ㅇㅇ 17:00:49 236
    1803842 추워도 나가보니 다들 봄옷 10 .. 17:00:21 1,450
    1803841 청년(아들) 피부관리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16:57:12 630
    1803840 육류를 얼마나 자주 먹어야 될까요 5 c c c.. 16:57:06 1,062
    1803839 휴..........민트 22 .... 16:49:24 3,066
    1803838 어르신 팔순이나 구순 식사할때요 17 .... 16:44:32 1,869
    1803837 과체중 살 빠짐 의문? 1 ㅇㅇ 16:42:55 720
    1803836 비제로원 반지 3 or 4밴드요 3 .. 16:42:36 366
    1803835 얼굴에서 코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11 .. 16:42:30 2,226
    1803834 단종비 정순왕후 '여인시장터' 표지석 복원 촉구 연서명 올려도되나요.. 16:38:52 452
    1803833 방탄-콘서트 몇시간전에 갈까요? 15 처음 16:31:05 979
    1803832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내한 기념 선물 받았는데 6 표정이ㅎ 16:28:33 1,718
    1803831 장동혁 유튜브 조작 연출?..시민인척 연기 ,내란당 관계자 1 16:24:32 590
    1803830 14살 노견인데요 7 ... 16:24:08 769
    1803829 이진숙이 페북에 올린 "오빤 내맘 ㅈㄸ 몰라".. 8 대구지지율1.. 16:21:50 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