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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나르 일까요?

ㅇㅇ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26-04-08 17:01:19

남편과 나이 차이가 있어서 남편은 팔십줄에 들어섰습니다.

 

남편이라는 남자 몇달에 한번씩 저랑 못살겠다며 나가서 자살한다고 합니다.

말싸움의 끝은 꼭 이혼이나 자살 입니다.

웃기는거는요 자살한다는 사람이 알약으로 된 영양제 열알 넘게 먹고 홍삼 꾸지뽕 침향환 관절보궁 그리고 공진단 이 영양제를 한꺼번에 먹어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는 이 사람도 나르 일까요?

 

아 자살한다는 이유나 이혼하자는 이유는 제가 다정하지 않아서 랍니다.

저는  걸핏하면 자살한다고 해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 다정하게 대하기 어렵습니다.

IP : 211.109.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4.8 5:06 PM (58.122.xxx.24)

    그냥 애정결핍이죠...........
    나이들수록 나오더라고요.
    시어머니 엉망진창 아니었나요?
    사는동안은 (30대부터 50대까지) 어땠나요?

  • 2. ㅇㅇ
    '26.4.8 5:15 PM (211.109.xxx.57)

    시어머니도 죽고자퍼도 안죽어져서 산다는 말 달고 살았어요.
    시어머니도 나르 아닐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사는 동안 젊었을때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서였는지 표면적으로는 예의바르고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었죠.
    지금도 남들은 매너 좋고 착한 사람인줄 알아요. 저한테만 이래요.

  • 3. .....
    '26.4.8 5:21 PM (59.15.xxx.225)

    인지장애같아요. 님은 안전하고 의지할만 하니 함부로 해도 탈 없겠다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못견디겠으면 나가 산다고 할때 오피스텔 얻어서 나가라고 하시거나 님이 몇달 집 비우세요.

  • 4. 막상
    '26.4.8 5:55 PM (223.38.xxx.211)

    이혼해주겠다고 도장찍은 서류디밀면
    다음부터 안그럴 가능성 높아요

  • 5. ...
    '26.4.8 7:47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자살방지 차원으로 그래...이혼하자 하시길...
    철모르는 애같음.
    80까지 살면서 이혼아님 자살이라니...

    그게 최악의 결론이라 생각하고 자꾸 그런말하면
    좋은 원룸이나 빌라,소형아피트로 나가 보시길...

  • 6. ㅇㅇ
    '26.4.8 8:12 PM (80.130.xxx.52)

    나르는 예를 들자면 트럼프 같아요
    자기만 옳은 아주 독단작인 성격이라서
    뭔가 가르쳐주려고 하면 엄청 화냅니다.

    같이 살면서 이거 개선해주면 좋겠다 이런 말 조차도 하면 엄청 자존심 상해 하고

    본인 잘못도 적반하장으로 남한테 전가시키는게 아주 예술입니다.

    대화가 불가능

  • 7. ㅇㅇ
    '26.4.8 8:22 PM (211.109.xxx.57)

    나르 맞네요. 대화가 불가능해요.
    자기 반성은 1도 없고, 대화 좀 해볼라치면 "너는?""너는 잘했어?"하고 물고 늘어져서 대화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8. ..
    '26.4.8 9:05 PM (117.111.xxx.3)

    신경끄시고 사세요
    죽는다 노래하는 사람은 자살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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