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의 사과

극복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26-04-08 09:14:17

사실만 써볼겠요.

아이는 6학년이고 또래랑 비슷한 키에 철이 많이 없습니다.

8시 운동을 가는데 같은 시간에 마주치는 청년이 ........키가 아이보다 많이 작았습니다.

아이가 친구랑 노는 척하면서 "난쟁이 ....."

 

청년이 잡아서 강하게 야단쳤고

아이는 되받아 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육관으로 도망을 갔고

그 청년은 따라와서 문 앞에서 기다렸고 관장님이 혼자서 수습을 한것 같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이랑 반대의 성향이라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일단은 어제 밤에 많이 혼나기는 했는데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그 청년에게 어떻게 해야할지...(같은 시간에 매일 만남)  

IP : 106.101.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에게
    '26.4.8 9:31 AM (220.78.xxx.213)

    직접 사과하도록 잘 설득해야죠
    사과해야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앞으로도 실수 안할거예요
    6학년이면 솔직히 그 정도 분간은...

  • 2. .....
    '26.4.8 9:32 AM (220.125.xxx.37)

    외모품평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는게 아니라고
    계속 주입교육해야해요.
    요즘 애들 개념이 달라서 아무 생각 못하고 저렇게 말해요.
    그리고 되받아칠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사과를 하라고 하세요.

    저라면 아이에게 알아듣게 교육하고
    그 청년 만나러 같이 갈래요.
    그리고 사과시켜야해요.
    자기도 수모 겪어봐야죠.
    엄마가 사과하면 아이는 또 잘못하고 엄마보고 사과하라고 할듯.

  • 3. ..
    '26.4.8 9:36 AM (211.114.xxx.69)

    좀 걱정스러운 게 아이가 혹시 커뮤니티나 게임에 좀 노출이 되었을까요? 그러면 엄마가 나서시지 말고 아빠가 아들하고 이야기하시고요, 그 청년 만날 때는 가족 다 가셔서 깊이 사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애들 잘 가르치기 어렵죠. 요즘.

  • 4. ...
    '26.4.8 10:11 AM (220.84.xxx.162)

    남성들 키에 정말 예민합니다
    민감함을 떠나서 남의 외모 지적질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확실하게 알려주셔야해요

  • 5. 건강
    '26.4.8 10:43 AM (223.38.xxx.179)

    아이에게 그게 진짜여도
    입밖으로 내뱉는건 조심하라
    교육시키세요
    큰일날 세상이예요
    청년에겐 진심어린 사과를
    하셔야죠
    자존심을 단단히 건드리심

  • 6. ㅡㅡㅡ
    '26.4.8 10:58 AM (180.224.xxx.197)

    그 청년이 상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르는일이죠. 부모마음으로 꾸짖었을수도. 자식을 잘못키운것을 사과하는 것은 맞는 일이나 일단 청년이 잡도리를 하였으니 아이가 직접 사과하고 부끄러움을 알도록 하는게 먼저겠죠

  • 7. ...
    '26.4.8 11:05 AM (121.128.xxx.7)

    놀리는것도 그렇지만
    되받아 쳤다는게 더 최악이네요.
    6학년이면 머리 다 컸다해도 무방할 나이인데
    왜 저리 되었는지 깊이 고민해야할듯

  • 8. ...
    '26.4.8 2:30 PM (61.32.xxx.229)

    6학년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예요. 부모 눈엔 철이 없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문제예요. 어떻게 아이가 그런 아이가 되었는지 부모가 고민 많이 하셔야 하고 함께 가셔서 아이 사과 시키고 부모도 사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모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교육이예요.

  • 9. ...
    '26.4.8 2:58 PM (180.70.xxx.141)

    학교에서 외모비하 하는것 아니라고
    정말 많이 강조하는데요

  • 10. .....
    '26.4.8 3:24 PM (106.101.xxx.122)

    심하게 혼내세요. 그 청년에게 사과하라고 끌고라도 가세요.
    아이 성향을 보니 지금 심하게 훈육받아야 합니다.
    체벌이라도 받는게 아이의 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급우 괴롭히다 괴롭힘 당한 아이가 홧김에 연필로 눈 찔러 실명된 이야기라도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51 알려주세요 13 경상도 사투.. 11:58:01 1,260
1803750 세계테마기행 여행자들 5 여행자 11:57:07 2,373
1803749 요리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누웠어요 12 ㅁㅁ 11:56:57 1,698
1803748 (펌)꽃신 선물받은 앤해서웨이와 메릴스트립 21 악마는 프라.. 11:48:35 2,914
1803747 李 당시 경기지사 영상 충격 52 ㅇㅇ 11:31:29 4,476
1803746 내 친구가 변했어요. 6 ... 11:29:44 3,057
1803745 세수비누 어떤거 쓰세요? 30 11:24:53 2,439
1803744 전쟁은 어찌된건가요 8 저ㆍ쟁 11:22:17 2,659
1803743 이 시간대가 지루해요 4 .. 11:20:58 941
1803742 수산대전 할인전 하네요. 3 봄날은 간다.. 11:20:29 1,665
1803741 “유럽 경유값 32% 오를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 16 ㅇㅇ 11:18:47 2,104
1803740 결혼식 참석시 청바지 괜찮나요? 21 .. 11:16:51 2,367
1803739 샤이닝 2 11:08:30 743
1803738 11시 정준희의 논 ㅡ 박상용과 쪼개진 국조특위 , 종합특검 .. 같이봅시다 .. 10:57:52 213
1803737 우리금융지주 비과세배당금으로 들어왔네요 5 실제로 10:57:09 1,169
1803736 사춘기 딸이 .. 3 10:53:56 1,490
1803735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55 .. 10:50:14 12,141
1803734 국민연금 적립금 1천540조 원 돌파‥수익금이 보험료 앞질렀다 25 ㅇㅇ 10:50:06 1,766
1803733 신축아파트 단톡방에 8 1236 10:47:37 1,486
1803732 2주 휴전 후 어떻게 보시나요? 14 ........ 10:39:56 2,623
1803731 박상용 부인 기득권 판사의 보완 수사권 사수 종.. 17 10:39:21 1,335
1803730 2년 동안 모임도 전화도 끊었더니 6 ... 10:38:33 3,250
1803729 전현무계획2 맛집 총정리 8 맛객 10:31:23 2,087
1803728 이란 미사일 파편 버텨낸 테슬라의 유리 지붕…자체 무게 4배 견.. 10:27:41 819
1803727 돈만 생기면 주식 사는데요. ㅋ 9 10:22:44 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