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식에 순대볶음 나왔다 항의

..... 조회수 : 4,872
작성일 : 2026-04-07 19:00:43

딴데서 봤는데 한 학부모가 '우리 교회는 동물피 금지인데, 왜 피 들어간 음식을 줬느냐. 우리 애 지옥가면 책임질거냐고 학교에 항의' ㅎㅎㅎㅎㅎ와 진짜

웃기려고 쓴거겠지 하고 검색해봤더니 기사로도 났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6469?sid=102

IP : 118.235.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라이가
    '26.4.7 7:05 PM (211.177.xxx.170)

    애까지 있으니 재앙이네

    아이는 정신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ㅜㅜ

  • 2. 보니까
    '26.4.7 7:06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초등 저학년 집에 왔는데 팬티에 응아 좀 묻어있다며 어린이집과 달리 선생님이 안 닦아주셔서 애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담임에게 책임을 따져묻는 문자도 있더라고요.

  • 3. 보니까
    '26.4.7 7:08 PM (175.223.xxx.144)

    초등 저학년 집에 왔는데 팬티에 응아 좀 묻어있다며 어린이집과 달리 선생님이 안 닦아주셔서 애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담임에게 책임을 따져묻는 문자도 있더라고요.
    부모 출근해야 한다고 초등생 7시 30분에 학교 보내면 그것도 도서관 사서인지 담당이 돌봐줘야 한다고

  • 4. 애가
    '26.4.7 7:09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수업시간에 자는데
    교사가 너무 큰소리로 강의해서
    아이의 잠을 방해한다는 항의전화도 있대요

  • 5. ......
    '26.4.7 7:10 PM (118.235.xxx.178)

    그냥 집에서 내놓지 말아라 좀

  • 6. 여호와의증인
    '26.4.7 7:10 PM (211.235.xxx.94)

    인증했나보네요

  • 7. 이젠
    '26.4.7 7:15 PM (221.153.xxx.127)

    저런 디테일한 사항들 쪼로록 리스트 짜 가지고
    입학 전에 모두 동의하십니까 해야 될까 봐요
    동의 안하면 입학 못하는 걸로.

  • 8. ...
    '26.4.7 7:16 PM (121.190.xxx.147) - 삭제된댓글

    파는 만두 나왔다고 난리치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직접 만들지 않고 줬다나

  • 9. ...
    '26.4.7 7:17 PM (121.190.xxx.147)

    “만두 왜 직접 안 빚었냐”…급식 민원 넣는 학부모들

    https://dailyissue.net/zzal/15245390#google_vignette

  • 10. 언젠가 들어보니
    '26.4.7 7:25 PM (118.218.xxx.85)

    순복음교회도 동물피 안먹는다던데요

  • 11. ...
    '26.4.7 7:32 PM (122.38.xxx.150)

    순복음교회 신자였던 사람으로서 윗님 사실무근입니다.

  • 12. ...
    '26.4.7 7:32 PM (118.37.xxx.223)

    순복음교회 신자를 아주 친한 지인으로 둔 사람인데
    순대 아주 좋아하던데요

  • 13. 친구딸
    '26.4.7 7:42 PM (114.207.xxx.21)

    친구딸 초등담임선생인데 애들한테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올거니 임시 선생님하고 지내라고 했더니 어떤 애가 뜨밤 보내세요 라고 했다는

  • 14. ...
    '26.4.7 8:01 PM (219.254.xxx.170)

    하..
    다이어트 중인데 순대볶음 너무 먹고 싶네요..

  • 15. 여호와의증인
    '26.4.7 8:14 PM (223.39.xxx.133)

    그들이 피 안먹는다고 난리 치던데 웃긴게 그러면서
    미디엄레어 스테이크 피 뚝뚝 떨어지는건 잘만 먹더군요
    그애는 이미 국기에대한 경례도 안하고 그래서
    이미 학교에서 친구들도 다 알거예요

  • 16. 급식도
    '26.4.7 8:15 PM (210.117.xxx.44)

    없어지는거 아닌지.

  • 17. 또라이들만
    '26.4.7 8:21 PM (112.157.xxx.212)

    그 신도인건지 그 신도들이 또라이가 돼 가는건지
    궁금하다

  • 18. 이상한종교
    '26.4.7 8:25 PM (175.199.xxx.36)

    여호와의 증인이네요
    순대 안먹고 수혈 안하고 안받는 이상한 종교
    지들끼리 살면 좋은데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하고 생일 제사 이런거 안하고
    투표도 안합니다
    이사람들이 정말 이상한게 제사 음식은 일절 안하면서 그건 또 먹어요
    윗동서가 여호와의 증인인데 웃겨서 물어보니 음식하는건 안되는데 먹는건 괜찮다고
    미친...되도록이면 안보고 살고 싶어요
    군대도 안가고 아무튼 안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 19. 여호와의증인은
    '26.4.7 8:26 PM (223.39.xxx.115)

    군대도 안가잖아요
    진심 미친거 아닌가싶어요

  • 20. 여호와
    '26.4.7 8:45 PM (182.227.xxx.251)

    시어머님 입원 하셨을때 옆 침상에 아주 어린 아이가 입원 했어요.
    그 병원은 어린이병동이 따로 없는 곳이라서 그랬나봐요.

    그런데 그 아이가 수술을 받으면 살수 있는 병인데
    그 부모가 여호와의 증인이라서 수혈을 거부 했어요. (그 수술 받으려면 수혈을 받아야 한다고 했거든요. 병명은 이제 기억 안나요)

    아이는 아프다고 낮이고 밤이고 울고 불고 난리 났는데
    부모는 그들의 성경책 같은거 읽으면서 기도나 하고 있고
    피에 좋다면서 비트를 작은 믹서기 가져다가 갈아서 그걸 그 아이에게 먹이고 지들도 먹고
    그러더라고요.
    아니 애가 죽어 간다는데 비트나 갈아 먹고 기도나 하면 그 병이 나아요??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 안받으면 방법이 없다 하고 퇴원시키려고 하니까
    그건 또 안하겠다고 버티고
    정말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러다 먼저 퇴원해서 그 후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결국 수술 못받게 했을텐데 아이는 어찌 되었을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20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2 21:21:55 1,265
1804219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11 외로움 21:13:21 1,765
1804218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4 젊음 21:11:44 836
1804217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1 모두 21:11:30 264
1804216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4 딜리쉬 21:10:27 969
1804215 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23 ㅂㄶㅈ 21:07:34 4,813
1804214 경기지사 경선 싱겁게 끝났네요 13 싱겁다 21:04:32 2,539
1804213 아침 루틴 저녁 루틴 2 중요한 21:01:57 728
1804212 훌라후프 뱃살 빠질까요? 4 그냥이 21:01:23 871
1804211 모임에 대해 19 궁금 20:58:16 1,564
1804210 무료 재미나이 오래하면 오류가 나나요? 5 .. 20:51:12 946
1804209 속보.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목표물 타격 9 에고 20:48:28 2,826
1804208 청주 알바생 녹취 올라왔어요. 10 ... 20:47:26 3,066
1804207 이재명 지지자 진짜 한줌인가봐요 30 ... 20:41:07 2,286
1804206 남욱한테 아이사진 보여주며 협박한 검사 13 20:40:02 1,212
1804205 상조회사 해지 어렵네요 1 ᆢᆢ 20:38:40 876
1804204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래요 9 와우 20:37:33 3,519
1804203 물김치 톡 쏘는맛 왜 안날까요? 4 난나 20:27:22 952
1804202 오랫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3 ㆍㆍ 20:24:42 1,647
1804201 박상용 "윗선은 제가 설득하겠다. 뒷통수 안맞게&quo.. 30 추추가 20:23:46 1,720
1804200 이란 대통령 "나 포함 1400만 이란 국민, 전쟁에 .. 10 하.... 20:19:21 2,710
1804199 아이 학교 영양교사 식단 못짜요 3 .. 20:18:48 1,564
1804198 내일 겉옷 뭘 입으실건가요 4 내일 20:18:35 1,895
1804197 친엄마가 새남편이 아이학대하는걸 왜 두고볼까요? 13 친엄마 20:18:13 2,264
1804196 미치광이 트럼프, 원자폭탄 투하하는 거 아니겠죠? 3 설마 20:17:16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