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imf때 미국계 투자은행과 관련된 어떤 한국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이런저런걸 보게 됐는데
투자은행 뱅커 정도 되면 의사 안부러울거 같던데요
버는 돈은 본인 능력대로
보통 40전에 평생쓸거 다 벌고 파이어하는경우도
지금은 조기 파이어가 흔한 말이 됐지만
그때 보기도 했고요
다만 그 뱅커들 이력서를 보니
이름들으면 다 아는 하버드 스탠포드 mit 이런데 mba했더라구요
저런 학력자체가 사실 갖추긴 어렵죠
한국인들은 무슨 회계법인 회계사들 많이 본거 같고요
보니까 몰라서 그렇지
세상에 의사 못지 않은 직업도 많을텐데
너무 사회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젊어서 시야가 좁았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