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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안타까움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26-04-07 17:33:43

그 대구 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친정부모가 알았으면

이혼을 각오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절대로 장거리 못가게 했을텐데요.

 

저도 20대 딸 있지만 사위랑 사돈이 저런 소리했으면

제 정신이냐고 하면서 바로 데려오는 건데 말입니다.

 

미국인이 아니고 미국 국적이라고 하는 거 보니 국적이 미국이고 원래는 한국인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분명 장거리 여행 불가라고 병원에서 고지했을 겁니다. 맥수술이 터지려는 풍선을 억지로 묶어놓은 거예요. 사촌동생이 했는데 잘 걷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 있더니요. 심근경색환자가 협곡 번지점프 하는 건데요.

IP : 39.7.xxx.1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5:41 PM (210.178.xxx.60)

    결혼한 임산부 성인인데 친정부모가 그런것까지 상관할까요?
    본인이 판단해서 안 가야지 맥수술했으면 주의사항 다 들었을거고 만삭에 대구까지..
    저러고 소송을 한다니 기가막혀요.

  • 2. 그건
    '26.4.7 5:42 PM (39.7.xxx.129)

    당연하죠. 자식 생명이 달렸는데요.

  • 3. ...
    '26.4.7 5:43 PM (118.37.xxx.223)

    본인들 잘못이 더 큰거 같아요
    장거리를...

  • 4. 한국에
    '26.4.7 5:44 PM (118.235.xxx.44)

    계속 있었던거 아닌가요? 서울대 진료 기록 있었던거 보면
    집에만 있었던거 아니고 돌아다니고 했으니 대구까지 갔겠죠

  • 5. ㅡㅡ
    '26.4.7 5:5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임신도 잘안되고
    유산도하고 해서
    임신하면 여행도 잘안갔어요
    남들이 괜찮대도
    내게 일어나면 100프로인데
    그걸 괜찮다던 그사람들이 책임져주나요
    내일이고 내새끼인데
    내가 조심해야죠
    태교며행이네 뭐네 유행도 그런의미에서 이상함
    저 꼰대인가봄

  • 6. ....
    '26.4.7 6:00 PM (118.235.xxx.122)

    임산부 남편 시모 셋중에 정신 똑바로된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 아기 살았어요
    저 맥수술은 밥먹을때랑 화장실갈때빼곤 무조건 누워있으라한다는데요
    묶은자리 터진다고

  • 7. ...
    '26.4.7 6:01 PM (83.39.xxx.26)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이래요

  • 8. ..
    '26.4.7 6:02 PM (59.13.xxx.118)

    저도 7개월때 조기진통오고 수축와서
    라포바맞고 안되면 맥도날드 수술하자했는데..
    수술까진안가고 라포바로 잡혀서 퇴원하고
    한달넘게 화장실가는거말곤 거의 누워만있었어요.
    그래도 잘 넘겨서 37주에 낳긴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한데..
    아니 그 수술에 쌍둥이까지가지고..어떻게
    대구까지 가서 그러고 있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 9. 허얼
    '26.4.7 6:03 PM (39.7.xxx.17)

    여기서 친정부모가 왜 나오나요?
    결혼한 성인이 결정하는 거에요.
    치매할머니 밥 사주러 맥수술한 임산부 대구까지 가자면 보통 성인여자면 못간다고 끊어요.
    친정부모가 제정신이냐고 데려오는 게 아니라요.

    그집 남편이 제일 황당하고 거기까지 따라간 임산부도 아주 많이 황당해요

  • 10. ...
    '26.4.7 6:06 PM (220.118.xxx.37)

    임신출산이 나에게 닥치면 100프로인 문제더라구요. 저도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태교여행 비행기 타고 가는 거 반대이고 딸과 며느리에게도 그렇게 얘기하려고요.

  • 11. ..
    '26.4.7 6:14 PM (118.235.xxx.241)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태교여행까지 상관하시면 안됩니다.
    결혼한 성인 부부가 알아서 하는 거에요.

    태교여행 비행기타고 가는거 시어머니가 반대한다고 글 올리면 그 시어머니랑은 연 끊으라고들 할거에요.
    정말로 오만걸 다 통제하고 싶어하네요.

  • 12. 당연히
    '26.4.7 6:22 PM (39.7.xxx.129)

    성인이라서 결정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하면 책임도 본인이 져야죠.

  • 13. 쌍둥이맘
    '26.4.7 6:40 PM (211.194.xxx.189)

    쌍둥이는 태교여행 못 다니게 했어요. 병원의 수간호사가 여행이나 운동 절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조산하면 산모와 아이들 다 위험하다고요.
    쌍둥이는 다른 산모들처럼 다니면 안되는데, 맥 수술까지 했으면 꼼짝말고 집근처에 있어야죠.
    당연히 병원에서 주의사항 알려줬을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요가 태교여행 뭐 이런거 하면서 하라고 부추기는 사람들 있어요.
    모르면 관여하면 안돼요.

  • 14. ..
    '26.4.7 6:53 PM (121.165.xxx.221)

    무슨일인지 뉴스 찾아봤어요. 시할머니 편찮으시다고 인사드리러 간다고 분당에서 대구까지 갔다 이 일이 일어났던데. 오히려 외국사는 교포나 외국인 며느리가 이런게 한국 예법인가 싶어 한국식 따른다고 더 거절 못하고 대구까지 따라 나선게 아닐까 추측해봤어요.
    그날 새벽에 참 무서웠겠다싶고 뇌손상 어떻하나싶고 그러네요.

  • 15. ...
    '26.4.7 7:17 PM (219.255.xxx.153)

    남편이 제일 나빠요

  • 16. 미친집구석
    '26.4.7 7:20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임산부의 생존까지 위험한 상황인데 효가 우선이군요
    본인들이 가면 노쇠한 시할머니 건강이 좋아지나요?
    임산부와 뱃속 아이의 생존보다 병문안이 우선인 집안이네요.

  • 17. 미친집구석
    '26.4.7 7:22 PM (219.255.xxx.153)

    뱃속 아기에 임산부의 생존까지 위험한 상황인데 효가 우선이군요.
    본인들이 가면 노쇠한 시조모 건강이 좋아지나요?
    임산부와 뱃속 아이의 생존보다 병문안이 우선인 집안이네요.

  • 18. ....
    '26.4.7 7:33 PM (121.168.xxx.40)

    너무 안타깝네여 ㅠㅠ 만삭일때 제사오라고 난리치던 시모생각나네여.. 안보고살아서 맘 편하네요

  • 19. 모든 잘 못
    '26.4.7 8:53 PM (221.140.xxx.8)

    남편이 문제

  • 20. 고소고발
    '26.4.7 11:01 PM (118.235.xxx.15)

    남발하니 산과 의사가 없어지는거죠
    28주 쌍둥이 임산부를 데리고 대구에 간 미친 집구석이 문제

  • 21. 거기다
    '26.4.7 11:01 PM (118.235.xxx.15)

    미국국적은 왜자꾸강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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