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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답답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26-04-07 17:29:18

가전제품 알아봐 달라하셔서 검색해서 톡 드리고

통화했는데 꼭 마무리는 아들 걱정에 화가나요

아들네도 그거 오래돼서 바꿔야하는데

당신만 쓰기 그렇다는거죠

그걸 제가 바꿔줄수도 없는건데 

아픈손가락 아들 걱정에 노모는 매번 가슴이

미어지나봐요. 

그럼 저한테 표현이나 말던가 갈수록 맘이 

다치고 또 닫히고 그래요 ㅠ

 

IP : 125.130.xxx.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5:36 PM (114.204.xxx.203)

    어머님댁 가전은 누가 사는건가요
    하여간 아들 아들 우리도 그래요
    몰래 증여하고 속닥속닥 ...
    20년간 그러다 보니 이용당하는 느낌
    이젠 다 줄이고 가끔 반찬 용돈만 보내요

  • 2. ----
    '26.4.7 6:04 PM (112.169.xxx.139)

    아이구... 진짜 눈치없고 답답한 노인이네요.ㅠㅠ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아들 걱정은 혼자서 하라고.. 그러면 또 매정하니 어쩌니 비난하나요?
    이제 그만 휘둘리세요.

  • 3.
    '26.4.7 6:07 PM (58.78.xxx.252)

    아놔~ 아들네 가전걱정을 왜 딸한테요.

  • 4.
    '26.4.7 6:12 PM (125.130.xxx.53)

    조심한다고 해도 맘속에 진심이 저렇게 불쑥 나오는거죠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주는거 제가 알고있는데
    당신도 없는 형편이니 더 신경쓰여요
    신경끄고 싶다가도 불편한거 있으면 저를 찾으니까
    그게 화나는 포인트 같네요

  • 5.
    '26.4.7 7:09 PM (58.234.xxx.182)

    저희 모친도 아주 똑같아요.도와달라고 호출에 전화에 딸은 신경많이 쓰느라 마음과 돈과 시간 다 소진인데 늘 아들걱정.그 아들은 우리집보다 훨씬 잘 사는데도 늘 걱정 또 걱정.아들은 여기에 10원어치도 신경안써 주는데..

  • 6. kk 11
    '26.4.7 10:14 PM (114.204.xxx.203)

    딸 돈이나 수고는 당연한거고 아들은 안타까워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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