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끝까지 보라고들 하셔서요.
유명했던 드라마 였는데 왜 안봤었나 했는데
당시 20대였던 제가 봤어도 이해도 관심도 없긴 했겠네요.
뭐랄까 자극적이면서도 내공이 있는 드라마네요.
재미도 교훈도 있어요.
지금 11화보고있고 작가가 누군가 살펴보고 놀란 점은 24부작이란 점입니다.
나는 다 본 것같은데 이걸 더 한다니 ㅎ
그래도 끝까지 보려구요.
극중 김상중은 아내랑 있을때는 상간녀 생각, 상간녀랑 있을때는 아내를 생각하네요.
김희애는 저 남자를 사랑한게 아니고 배종옥씨가 꾸린 단란한 가정을 부러워했던것 같네요.
지금 둘이 살림차렸는데 김상중이 집밥 타령하는 부분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토스트에 커피 내놨는데 밥달라고
밥이랑 국 간단하게 밑반찬 몇개면 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