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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사위 친정집 올때 옷차림

푸념 조회수 : 11,589
작성일 : 2026-04-06 20:23:05

지난 주말에 다녀갔는데
오늘 남편이 딸한테 전화해서 한마디 하더군요
친정 처가집 올때 옷좀 제대로 입고 오라고요
물론 5살 2살 아이들이 있지만
명절이고 평상시에도 너무 편하게

가족모임에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
벼르다 벼르다 오늘 전화로 한마디 하더라고요
아무리 아이 때문이라지만 저도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어요
저희들이 아이 키울때는 이정도로 그렇진 않았어요
앞으로 거지같이 입고 오려면 오지말라고
하네요
다른집들은 어떤가요

IP : 117.111.xxx.31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4.6 8:25 PM (221.143.xxx.118)

    친정갈 때 예쁘게하고 가는거래요. 시가는 수더분하게하고가고

  • 2. 헐.
    '26.4.6 8:26 PM (122.36.xxx.5)

    아니 아직 애들이 2살,5살이면 한참 힘들때 아닌가요?
    엄마, 아빠 보러가는데 무슨 옷차림 지적을 그렇게 하세요?
    설마 거지같이 라는 말을 대놓고 하신건 아니죠? 따님 서럽겠네.

  • 3. 어우
    '26.4.6 8:26 PM (58.236.xxx.72)

    무슨 그런 잔소리까지 하시나요

  • 4.
    '26.4.6 8:28 PM (119.69.xxx.167)

    어느 정도길래 거지같이 입고 오려면 오지말라고..그런말까지 들을 정도인가요? 제가 친정에서 저런말 들으면 너무너무 서운할거 같아요...애기도 어린데 친정에서 좀 편하게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 5. ......
    '26.4.6 8:28 PM (211.201.xxx.73)

    남편분이 엄청 속상했나보네요.
    저도 뭐 옷차림까지 지적하나싶긴한데
    옷차림이 좀 심하긴하네요.

  • 6. ㅇㅇ
    '26.4.6 8:28 PM (211.234.xxx.129) - 삭제된댓글

    애 둘 어린데 와주는것만해도 고맙네요

  • 7. 푸념
    '26.4.6 8:34 PM (117.111.xxx.31)

    남편생각은 집에와서 편한옷 갈아입을망정
    앞동에 사는 아들네도 저렇게 입진 않았다면서
    거기도 아이가 셋이었어요
    남편은 옷차림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예요
    제 기준으로 볼 때는 딸부부도 심하고
    지금은 얘가 둘이지만 애없을때도 그랬어요
    명절때나 가족모임에

  • 8. 아이고
    '26.4.6 8:35 PM (211.206.xxx.191)

    5살 2살이면 한창 손 많이 가는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텐데

    남편 분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하시지 딸이 상처 받았겠어요.
    남편분이 사과 하셔야 겠어요.

  • 9. ㅇㅇ
    '26.4.6 8:38 PM (125.130.xxx.146)

    아빠가 옷차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딸이 미처 몰랐네보네요.

  • 10. ..
    '26.4.6 8:39 PM (121.168.xxx.172)

    음..저도 그 터울 아이키웠는데..
    외출할 땐 최소한의 외출복을 차려입고 나갑니다.
    남편분이 참다 참다 한 소리인데..
    딸이 상처 받을지언정..해야할 소리는 한 거 같아요.

  • 11. 와우
    '26.4.6 8:41 PM (112.157.xxx.212)

    전 아무렇게나 하고 와도 돼요
    나도 아이들도 남의 이목 신경 안써요
    남편이 아이들에게 말한다 했으면 제가 말렸을거에요
    그냥 아이들 삶 그 자체를 인정하고 도울일 있으면 조용하게 도와주자 하구요
    두 5살 2살 아이 데리고 친정 온것만도 고마울것 같은데요

  • 12. ...
    '26.4.6 8:42 PM (106.101.xxx.56)

    편한 차림이긴 한데..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신발
    울 동네 마트에서도 보이는 차림이네요

  • 13. ...
    '26.4.6 8:47 PM (211.201.xxx.73)

    잘 차려입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갖춰입고는 다녀야져
    반대로 부모님도 넘 추래하게 입고 다니면 싫잖아요.
    저도 울 형님네 가족들이 다 저렇게 입고 오는거 넘 싫던데...
    츄리링이라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거 말고
    요즘 이지웨어들 외출도 가능하게
    예쁘고 깔끔하게 잘 나오덴데...
    딸이 서운할순 있겠지만
    저정도면 예의가 없는거니
    한번 정도는 얘기 해도 된다고봐요.
    제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얘기 하셨기를....

  • 14.
    '26.4.6 8:47 PM (223.38.xxx.53)

    아 싫다 그걸 싫어할순 있는데 전화로 잔소리까지 하다니 울아빠가 안저래서 다행

  • 15. 으이구…
    '26.4.6 8:50 PM (119.202.xxx.168)

    애 없을때도 저러고 다녔다니 남편분이 참다 참다 얘기했나 보네요. 남편분이 보시기에 사위가 얼마나 미울까…내새끼 데려가서 그지꼴로 사는거 같으니 속상하실것 같아요.

  • 16. 전 남편편
    '26.4.6 8:51 PM (221.153.xxx.127)

    딸이 그러자하니 했겠지만
    사위까지 같이 그러니 불쾌할 수 있다고 봐요.
    딸만 그러고 오면 안스러울 수도요.
    차림이 너무 허접하면 무시하는 것 같지요.
    근데 어느 지경이면 그럴까 싶네요

  • 17.
    '26.4.6 8:52 PM (223.38.xxx.47)

    아다르고 어다른데 집에올때 옷좀 잘 챙겨입고 와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앞으로 거지같이 입을거면 오지말라고” ㅋㅋㅋ
    완전 상처 주는 화법이네요
    저런 아빠면 맨날 옷 거지같다 핑계대고 안갈듯. 남의집 아빤데 나도 상처받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기분 거지같을까

  • 18. 딸네가 심하네요
    '26.4.6 8:52 PM (223.38.xxx.223)

    오죽하면 남편분이 전화까지 하셨겠어요

    가족모임에도
    ...무릎나온 츄리닝에
    ...잠옷겸용 원피스
    /////////////
    밖에서 가족모임에 저러고 나온다고요 헐...
    딸네가 너무 심한거죠
    잘 차려입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갖춰입고는 다녀야져222

    무릎나온 추리닝에
    잠옷겸용 원피스는 뭡니까
    가족모임에 말이죠

  • 19.
    '26.4.6 8:5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문화충격이네요.
    이런 부모님이라면 전 친정 가기 싫을 거 같아요. ㅠ

    세상에 이런 친정부모도 있군요.

  • 20. 근데
    '26.4.6 8:58 PM (123.212.xxx.149)

    집에서 만나는 거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러고 어디라도 가는거면 좀 창피할 것 같아요.
    이러나저러나 남편분 표현이 좀 과하긴 한데.....
    씻지도 않고 더럽게 온거 아니면 말이에요.

  • 21. ....
    '26.4.6 9:00 PM (1.227.xxx.206)

    남편분 너무 이상해요

    애들 자랄 때도 저렇게 일방적이고 강압적이었나요?

    옷이라도 한 벌 사주시든가..

    앞으로 친정 안 오겠네요

  • 22. 창피하겠어요
    '26.4.6 9:01 PM (223.38.xxx.212)

    어디라도 가는거면 좀 창피할 것 같아요22222222
    내가 가족이라면 창피할 듯...
    기본 옷차림은 갖춰야죠

  • 23. 예의
    '26.4.6 9: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옷차림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어쩌다 아니고 계속 그러는건 무례하게 보여요.

  • 24. 너무
    '26.4.6 9:04 PM (118.235.xxx.128)

    이상한 부모 같아요
    시부모가 저래봐요? 안가고 말지

  • 25. 기본 예의도
    '26.4.6 9:06 PM (223.38.xxx.94)

    없는거죠
    가족모임에 저런 차림으로 나오다니...

  • 26. 옷을 사주세요
    '26.4.6 9:07 PM (112.168.xxx.146)

    못할 말을 하신 건 아닌데 그런 말은 옷 사주면서 하는 거에요

  • 27. 남편편
    '26.4.6 9:08 PM (211.208.xxx.21)

    맞아요
    집에 와서 옷을 갈아입을 망정.....

  • 28. ..,
    '26.4.6 9:10 PM (175.124.xxx.116)

    이 글을 보니까 아주 예전에 올케가 첫애 돌잔치를 했는데 올케네 남동생 옷차림 보고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올케 남동생(제 남동생의 처남이죠~^^)이 누나 큰 아이 돌잔치..즉 첫조카의 돌찬치인데 집에서 누워있다 그대로 나온 거 같은 츄리닝을 입고 온거에요.패션 츄리닝도 아닌..그 남동생도 결혼한 사람인데 누나 첫아이 돌잔치날 츄리닝이라니...사돈인 저희집과도 인사 하고 가족사진도 찍고 그래야 하는데 어떻게 츄리닝을 입고 오지? 싶었어요.그런데 정작 누나였던 올케는 크게 상관하지 않는 느낌~~
    그래도 옷차림이란게 TPO가 있는건데 싶었어요.

    시댁은 대충 수수하게 검소하게 입고 가야 할거 같고 친정은 엄청 멋을 부린다기 보다는 그래도 깔끔하게 입고 가야 덜 속상해하시는거 같아요.

  • 29. ..
    '26.4.6 9:11 PM (211.208.xxx.199)

    남편분이 아주 직설적으로 말씀하셨지만
    딸과 사위의 옷차림이 너무 했어요.
    집에서 만나더라도 저런 차림은 기본 예의가 아니죠.

  • 30. ..
    '26.4.6 9:11 PM (125.247.xxx.229)

    오죽하면 아빠가 그런말을 했겠어요
    친정을 가던 시댁을 가던 좀 단정하게 하고가는 예의정도는 챙겨야죠
    결혼안한 우리딸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추리닝입고 오면
    속상할거 같아요

  • 31. . . .
    '26.4.6 9:12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내새끼 데려가서 그지꼴로 사는거 같으니 속상하실것 같아요.
    2222222222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 선을 모르니
    아빠가 알려준거죠
    누가 외출할 때 잠옷겸용 원피스를 입습니까
    잠옷겸용 원피스 입고 현관문 밖으로 나갈생개을 하면 안되는거예요

    친정만 그러고 올까요..
    편의점 가고 마트가고 공원가고... 그러겠죠

  • 32. . . .
    '26.4.6 9:13 PM (180.70.xxx.141)

    내새끼 데려가서 그지꼴로 사는거 같으니 속상하실것 같아요.
    2222222222

    적당히 해야하는데 그 선을 모르니
    아빠가 알려준거죠
    누가 외출할 때 잠옷겸용 원피스를 입습니까
    잠옷겸용 원피스 입고 현관문 밖으로 나갈생각을 하면 안되는거예요

    친정만 그러고 올까요..
    편의점 가고 마트가고 공원가고... 그러겠죠

  • 33. ......
    '26.4.6 9:23 PM (211.201.xxx.73)

    시댁 동서네가 가족모임이나 행사에
    옷을 넘 대충 입고 다니니
    시이모들이 언니인 시어머님께 뭐라고 얘기했나봐요.
    어머님이 넘 속상해서
    돈까지 주면서 행사용 옷 좀 사놓고
    모임때는 좀 갖춰입으라 했어요.
    근데도 그 속 말뜻을 못 알아듣고,
    그돈으로 또 자기네 늘상 입는 편안한 옷으로 샀더라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개념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어머님이 어찌나 속상해하던지....
    솔직히 같이 어디 가기 창피할때도 있어요.

  • 34. 제생각
    '26.4.6 9:2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내딸은 몰라도 사위가 엉망으로 하고 오면...ㅎㅎㅎ

  • 35. 제생각
    '26.4.6 9: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기본은 지켜야죠.
    가족이라도...
    딸과 사위 집에서 뒹구는 옷 입고 오면
    마음 상하죠.

  • 36. kk 11
    '26.4.6 9:26 PM (114.204.xxx.203)

    아무리 애들이 있어도 친정 시가 갈땐 깔끔히 입어야죠

  • 37. 창피해서
    '26.4.6 9:27 PM (223.38.xxx.217)

    밖에 어떻게 같이 다니나요
    밖에 가족모임에 같이 다니려면 너무 창피하겠어요

  • 38. 아마
    '26.4.6 9: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위들으라고 한소리일겁니다..
    딸과 사위가 세트로 그러니 화가 더 나죠.
    참다 참다 한소리였겠지만
    인지도 못하는 상태인 자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 같아요.

    기본입니다.
    부모님 찾아뵐때는.. 정장하라는 건 아니지만
    깔끔히하고 와야죠.

  • 39. ..
    '26.4.6 9:51 PM (211.212.xxx.185)

    비싸고 좋은 명품옷을 입으라는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맞춰 옷을 입어야죠.
    거지같이라는 말은 심했지만 남편분의 지적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라뇨.
    세상에.. 잠옷과 외출복이 겸용이 되나요?
    옷은 나의 과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예의예요.
    옷을 제대로 갖춰 입어야 행동거지도 올바르게 되죠.
    그게 가정교육입니다.

  • 40. 한소리들을만함
    '26.4.6 9:53 PM (221.138.xxx.92)

    사위들으라고 한소리일겁니다..
    딸과 사위가 세트로 그러니 화가 더 나죠.
    참다 참다 한소리였겠지만
    인지도 못하는 상태인 자들은 많이 당황했을 것 같아요.

    기본입니다.
    부모님 찾아 뵐때는.. 정장하라는 건 아니지만
    정갈하게는 입고 와야죠. 집방문이라도요.
    무릎나온 츄리닝에 잠옷 겸용 원피스라뇨.

    출가한 자녀를 맞을때 우리도 조금 정갈하게 입으려고 하잖아요.

  • 41. 기본
    '26.4.6 9:56 PM (175.123.xxx.226)

    기본입니다. 친정이든 동네 부동산을 가든 무릎나온 츄리닝은 집에서도 후줄근한 차림이잖아요. 남편분 말씀이 백번 맞아요. 어른들이 가르쳐야죠

  • 42. 딸한테도
    '26.4.6 9:57 PM (223.38.xxx.130)

    한소리 하신거죠
    딸도 가족모임에 잠옷겸용 원피스 입고 나타난다잖아요

  • 43. 솔직히
    '26.4.6 10:12 PM (58.29.xxx.20)

    남도 그러고 다니는거 별로 보기 안좋죠. 어디 나가봐요. 백화점, 극장 이런데 슬리퍼에 맨발에 츄리닝 반바지 입고 끌고 다니는거 보기 별로에요. 누가 잘 차려입으래나, 최소한 청바지에 운동화 정도만 해도 그런 소리 안나와요.
    해외여행 가보면 중국 아저씨들이 민소매 런닝 입고 추리닝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아무데나 돌아다니니 다들 싫어하잖아요. 호텔 조식 먹으러 가면서 잠옷 그대로 입고 내려오고 호텔 가운 입고 내려오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깜놀했다니까요.
    남편분 잘했어요. 기본은 갖추고 살아야죠. 크록스에 무릎나온 츄리닝이라니... 너무 했어요.

  • 44. ..
    '26.4.6 10:30 PM (211.208.xxx.199)

    무릎 나온 츄리닝으로는 아파트 음쓰 버리러도 못가겠던데..

  • 45. ㆍㆍㆍㆍ
    '26.4.6 10:43 PM (220.76.xxx.3)

    돈이라도 좀 주시면서 얘기하시지요
    5살 2살이면 한창 정신없을 때긴 하네요
    살도 안 빠졌을 거고요
    내 자식에게 잔소리는 듣고 넘길 수 있지만
    남의 자식에게 잔소리는 왠만하면 안하는 게 좋아요
    친정 엄마한테 들은 말은 쉽게 잊혀지지만
    시모한테 들은 말은 몇십년이 흘러도 안 잊혀지잖아요
    여기서도 맨날 몇십년 전 신혼 때 시모 말 되새김질하고요
    여기다 이 말이 옳냐 그르냐 물어볼 게 아니여요
    옳은 말은 들으면 안 서운하답니까
    더 뼈때리고 수치심이 들 수 있죠

  • 46. ㅡㅡ
    '26.4.6 10:4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한말씀 잘 하셨네요.
    편한건 좋지만,
    최소한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오는건 아니죠.
    위아랫집 사는거 아니면.

  • 47. ...
    '26.4.6 10:51 PM (116.32.xxx.73)

    무릎나온 추리닝에 크록스 아휴 저라도 싫겠어요

  • 48. 시댁
    '26.4.6 11:01 PM (58.29.xxx.213)

    갈 땐 수더분하게...매번 리쁜 옷 입고가면 절약할 줄 모르고 씀씀이가 야물지 못하단 뒷얘기 나오기 십상이라....

    반면에 친정갈 땐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쁜 걸 찾아 입게 되는데...
    혹시나 엄마 아버지가 나 힘들게 사는 건 아닐까 걱정할까봐서요. 누가 안 가르쳐줘도 이런 생각은 기본 아닌가요?

    따님에게 넌지시 이런 얘기해주세요.
    네가 옷을 그렇게 입어서
    혹시나 경제적으로 문제있는 건 아닐까, 엄마 아빠가 속상하다고.걱정된다고요.

  • 49.
    '26.4.6 11:25 PM (61.84.xxx.183)

    저는 아들이 직장때문에 타지에 사는데 집에오면 옷부터봐요 옷 이상하게 입고오면 진짜싫어요
    옷있는거를 맞춰입질못해서
    남편도 외츨할때 옷아무렇게나 입으면 싫어요 저는 잔소리많이합니다
    남편분이 오직했으면 그랬겠어요

  • 50. Hg
    '26.4.7 12:27 AM (58.236.xxx.207)

    이거 말해야해요
    아이들 교육상으로도 안좋아요
    자식까지있는 다큰 어른이 외출할때 집에서 입던옷 그대로 입고나간다고요
    애들 보고 똑같이 합니다
    남편분 참다 참다 오죽하면 한소리했겠어요
    저도 남편 아들 어디갈때 아무렇게나 입고가면 너무 화가나요
    가정교육이란게 뭔가요?
    이런게 가정교육이지요 배운거없이 자란티가 나는거죠

  • 51. 당연한거
    '26.4.7 3:58 AM (182.209.xxx.21)

    자식이 추레하개 하고 다니는 꼴 보기 좋은 부모가 어딨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도 마찬가지죠..
    아빠니까 그런 소리 해주는거예요
    잘하셨구만요..

  • 52. ㅇㅇ
    '26.4.7 4:28 AM (73.109.xxx.54)

    집앞 마트 갈때도 최소 그렇게 입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좋은 옷 아니어도 외출할 때 입는 옷은 따로 있잖아요
    이건 잔소리가 아니라
    누가 봐도 정신 세계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여길 거예요

  • 53. ㅇㅇ
    '26.4.7 8:43 AM (211.234.xxx.144)

    시댁에도 저러고 가서 욕먹을까 해서 친정에서 선수친거같네여

  • 54. 오죽하면ㅇ
    '26.4.7 11:16 AM (218.147.xxx.180)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저도 애들 키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현관문 열고나설땐
    기본은 해야죠 가르쳐야되는거 맞아요

  • 55. 남편이해
    '26.4.7 11:29 AM (121.182.xxx.113)

    저는 백퍼 이해입니다
    가르칠 필요가 있지요.
    아이들 어려도 안저러는 젊은 부부 많아요
    간혹 같이 나가서 외식이라도 하려면 좀 그렇쵸.

  • 56.
    '26.4.7 2:02 PM (58.235.xxx.21)

    아빠가 참다참다 얘기한거죠
    애들 데리고 엄마집에서 놀겠다~하고온거면 집에서 동네 가는 차림으로 갈 수 있죠
    근데 가족모임에 누가 저러고 다녀요;;;;;;;
    식당가서 밥도 먹고 할텐데 부끄럽네요. 남의집 아들뿐 아니라 내 딸까지 둘다 똑같네요..

  • 57. ㅇㅇ
    '26.4.7 2:04 PM (222.100.xxx.11)

    가족모임에도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

    저는 남편분말 이해가는데
    솔직히 너무 별로인거 아닌가요?
    친구가 나 만날때 저렇게 입고오면 나 무시하는 기분이라고 할텐데
    자식이라고 하니. 그러면 불편해서 오겠냐 그런마음인가봐요?

    근데 옷도 적당히 입어야지.
    트레이닝복이나 원피스여도 편안하고 깔끔한것도 많은데.
    굳이 저런걸 그대로 입고오는것도 너무 친정부모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 58. ..
    '26.4.7 2:12 PM (121.187.xxx.252)

    단순히 츄리닝과 크록스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와 자세의 문제인 것 같아요.
    대충대충 편하게;;

  • 59.
    '26.4.7 2:15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친정도 예의 지켜야 하나요
    결혼 생활 회사 생활이 힘들거나
    어떤 스트레스에 빠져서 엄마 아빠 품에 안겨서 찾아간건데
    가족이 더군다나 친정은 그런곳인데

    맘둘곳이 없겠네요
    딸이건 아들이건 마음을 편하하게 둘때가...
    보통 본가 집에가면 안아주거나
    혼내거나 할 때도 내 엄마 아빠한테 가는건데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애들 결혼 시키면 다 남이 되는구나
    너무 속상하겠어요
    부모님이 그리울때 안길때도 없으면...

  • 60. . . .
    '26.4.7 2:17 PM (115.138.xxx.202)

    어리석은 부모네요. 자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쁜 옷 사주마 언제 만나자. 이게 정답이지.... 앞으로 두번 올거 한번 오게 만드는 어리석은 부모..외로워져도 본인들 업보네요.

  • 61. ..
    '26.4.7 2:19 PM (125.186.xxx.181)

    전 사위들이 반바지 차림에 와서 소파에 반 누워 있고 그런 거 너무 좋아요. 그래도 함께 어디 나갈 때는 잘 차리고 나가지요.

  • 62. ...
    '26.4.7 2:22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친정도 예의 지켜는건 맞지만
    결혼,회사 생활이 힘들거나
    어떤 스트레스에 빠져서 엄마 아빠 품에 안겨서 찾아간건데
    가족이 더군다나 친정은 그런곳인데

    맘둘곳이 없겠네요
    딸이건 아들이건 마음을 편하하게 둘때가...
    보통 본가 집에가면 안아주거나
    혼내거나 할 때도 내 엄마 아빠한테 가는건데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애들 결혼 시키면 다 남이 되는구나
    너무 속상하겠어요
    부모님이 그리울때 안길때도 없으면...

    보통은 어디가 아픈거니 괜찮니
    밥먹고 네 방에서 자라
    아침에 토닥토닥 얘기 하면서
    혼내는건 그후의 일
    진짜 이런다구요

  • 63. 어이없네
    '26.4.7 2:36 PM (121.182.xxx.113)

    어리석은 부모라니, 외로워져도 업보라느니.
    무슨 댓글이 이리도 무섭나요
    정장 빼입고 온갖 치장다하고 오란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 64. 옷도
    '26.4.7 2:41 PM (182.211.xxx.204)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입어야지 최소한의 예의죠.
    비싼거 입으라는게 아니라...오죽하면 그런 소리를...

  • 65. 어이없네22
    '26.4.7 2:48 PM (115.41.xxx.105)

    어리석은부모라니 .... 거지같이 입고 부모집 가는게 기본예의를 못배운겁니다.
    울집 중딩도 저렇게 다른집 하다못해 편의점도 안나가요.

  • 66. 츄리닝도 나름
    '26.4.7 2:52 PM (115.41.xxx.105)

    무릎나온 츄리닝에 잠옷인 원피스가 문제죠. 깔끔하게 츄리닝입으면 안됩니까?

    글구 한두번 저렇게 온거 아니니 전화까지 했겠죠.
    시부모도 아니고 친정부모가

  • 67. 첫댓글 왜요?
    '26.4.7 2:53 PM (211.194.xxx.189)

    친정갈 때 예쁘게하고 가는거래요. 시가는 수더분하게하고가고

    ---> 왜 그래야 돼요? 설명해 주세요.

  • 68. ...
    '26.4.7 2:58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초점이 뭘까요
    남편분이 딸 사이 부부가 추레하게 와서 핀잔 주는것도
    보통은 이런 잔소리는 어머니가 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런 일이 있다면 못가르친 부모의 문제도 있고
    그걸 남의 흉보는 것마냥
    이걸 판을 깔고 하는 고민 글은;;
    몰어 볼게요
    딸 사위 며느리가 가족 행사에서 갖춤없이 행사에 임한게
    불만이시건지
    그냥 그렇게 보였던 사위 딸이 내가 너무 쪽팔린건지
    남편이 보기에도
    친척들이 보기에도
    와..이런 엄마라니ㅠㅠㅠ

  • 69. ...
    '26.4.7 3:06 PM (118.37.xxx.223)

    친정갈 때 예쁘게하고 가라는 말은
    내 딸이 형편도 괜찮고 대우받고 사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시가는 수더분하게 하고가라는 거는
    며느리가 내 아들이 번돈으로 사치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되어서래요
    요즘같은 맞벌이시대에는 해당되지 않겠지만요

  • 70. 한국은
    '26.4.7 3:13 PM (183.97.xxx.35)

    오지랍이 투머치

    해외 살다가
    몇년만에 어린아들과 공항에 도착

    친정엄마 첫마디가
    애를 왜 감기들게 반바지를 입혔냐고 ..
    활동량이 많은 나이라 반바지가 평소복인데 ..

  • 71. ..
    '26.4.7 3:22 PM (182.226.xxx.155)

    차라리 무릎나온 츄리닝이 나을뻔 한 경우도 있어요
    여름에 등치도 한등치 하는 사위
    흰반바지 그것도 숏에 딱달라붙는 ...
    전 딸한테 말했어요
    제발 왜 보는 우리눈이 민망해야하냐고?
    그 이후는 그 옷은 입네요 ㅠ

  • 72. 정도껏
    '26.4.7 3:22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크록스 신고 전 세계 활보하는 민족은 우리밖에 없을 듯
    낮에 회사 근처에서 밥 먹는데
    직장인인 듯한 남자가 맨발에 크록스 신고 다리를 달달 떨며 밥 먹는데
    진짜 딱 생긴대로 한다 생각이

  • 73. ...저는
    '26.4.7 3:26 PM (182.226.xxx.232)

    저는 친정은 좀 편하게 하고 가고 시댁은 거의 같은 옷 입고 가요

  • 74. 그래도
    '26.4.7 3:30 PM (14.45.xxx.216)

    집에서 입는옷은 아니죠.
    청바지정도는 입어줘야되는데..
    반바지 슬리퍼는 좀

  • 75. 결혼하면
    '26.4.7 3:53 PM (211.235.xxx.113)

    더이상 부모님이 예전처럼 편하지 않게됨
    편하게 입고오면. 거지같다
    살찌면 뚱뚱하다
    집에 놀러와서. 깨끗하게 치워라 .. 등등

    그러면서 만날때 마다 사위가 밥사줘
    생신때 명절때 선물 돈드려 ..
    그래도 불만 많음

  • 76. ㅇㅇ
    '26.4.7 3:59 PM (61.101.xxx.136)

    처가 가는데 무릎나온 추리닝에 크록스라니 ㅠㅠ

  • 77. 사위
    '26.4.7 4:00 PM (223.39.xxx.253)

    요즘 30대들 그러더군요
    츄리닝 입고 처가에 가는게 아무렇지 않은듯

  • 78. 남편 말씀이
    '26.4.7 4:21 PM (1.228.xxx.91)

    백번 옳아요.
    무릎 나온 츄리닝,
    같은 여자가 봐도 추레추레해
    보이는데 그걸 입고 어버지보러 거다니..

    부모님 입장에서도 결혼한 자녀가
    추레해 보이면 심란스럽잖아요.

    행여나 다른 집 갈 때도 그런 차림일까 봐
    한 말씀 하신 것 같은데 남편이 아니라
    원글님이 따님에게 조용히 타일렀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아무튼 남편은 말씀 잘하신 거에요.

  • 79. .....
    '26.4.7 4:34 PM (1.241.xxx.216)

    이번 주에 봄나들이 한다고 진짜 꼬물꼬물한 애기들 데리고 많이 나왔더라구요
    그런데 간편하게는 입었어도 젊은 아빠들은 청바지든 면바지에 깔끔한 티에 후드나 봄점퍼
    엄마들도 편하지만 화사하고 깔끔하게 애기들은 더 귀엽게 잘들 입고 나왔더라고요
    남편분 말씀대로 와서 갈아입더라도 차림 자체가 자다가 슬리퍼 끌고 온 차림은 좀 그렇지요
    대단히 잘 입고 오라는 게 아니잖아요

  • 80. 00
    '26.4.7 4:35 PM (118.235.xxx.251)

    어리석은 부모라니, 외로워져도 업보라느니.
    무슨 댓글이 이리도 무섭나요
    정장 빼입고 온갖 치장다하고 오란 이야기가 아니잖아요22222

    이해불가
    잠옷 겸하는 원피스라니
    당장 실내복 외출복 구분도 없이 사나보네요.
    애들도 있다면서 위생상 더 챙겨야지.
    무릎 나온 츄리닝은 무슨 애엄마가 이렇지
    이상하게 비뚤어진 생각의 반영인지
    목 늘어나고 무릎 나온 건 버리면 될걸
    그게 바빠서 애들 보느라 못갈아 입을 상황으로
    두둔될 게 아니잖아요.
    막 나다니고 싶은 걸 아이 핑계로 면피될거라
    생각하나
    눈살 찌푸려져요.

  • 81. ㅇㅇ
    '26.4.7 4:41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보면 참. 그냥 원글한테 뭐라고 하고 싶은 댓글이 맞은듯

    추리닝이랑 원피스도 깔끔하고 편한거 많은데
    부부가 쌍으로 집에서 자다가 대충나온거 입고 나오는게 뭔 자랑이라고
    편안한거랑, 기본도 안된거랑 구분도 못하는듯.

  • 82. ㅇㅇ
    '26.4.7 4:42 PM (222.100.xxx.11)

    여기 댓글보면 참. 그냥 원글한테 뭐라고 하고 싶은 댓글이 많은듯

    츄리닝이랑 원피스도 깔끔하고 편한거 많은데
    부부가 쌍으로 집에서 자다가 대충나온거 입고 나오는게 뭔 자랑이라고
    편안한거랑, 기본도 안된거랑 구분도 못하는 듯.

    일단 기본적으로 어딜가면 세수하고 머리빗고 옷은 갈아입지 않나요?

  • 83. ..
    '26.4.7 6:32 PM (110.15.xxx.91)

    편한 옷은 본인 집에서 입는거고 외출할 때는 챙겨입고 가야죠
    남편이나 아들들 편하다고 막 입고 다니는 거 못하게합니다

  • 84. ...
    '26.4.7 7:4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편한거는 좋지만...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는 좀 심한데요

    왜 그냥 편하게 벗고 다니지
    평상복 편한것과 실내복 입고 안,밖 돌아다니는건
    좀 무식한 습관이죠

  • 85. 무개념
    '26.4.7 7:4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편한거는 좋지만...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는 좀 심한데요

    왜 그냥 편하게 벗고 다니지
    평상복 편한것과 실내복 입고 안,밖 돌아다니는건
    좀 무식한 무개념 습관이죠

  • 86. 무개념
    '26.4.7 7:4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편한거는 좋지만...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는 좀 심한데요

    왜 그냥 편하게 벗고 다니지
    평상복 편한것과 실내복 입고 안,밖 돌아다니는건
    좀 무식한 무개념 습관이죠.

    오지랖은 주제넘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상관하는 행동에서나 쓰는 말입니다.

    남의 집?에 가면서 남 일 옷 신경쓰지마라는
    미친년 혼자사는 마인드

  • 87. 무개념
    '26.4.7 7:45 PM (1.222.xxx.117)

    편한거는 좋지만...

    집에서 입던 무릎나온 츄리닝에 크록스
    딸도 잠옷겸용 원피스...는 좀 심한데요

    왜 그냥 편하게 벗고 다니지
    평상복 편한것과 실내복 입고 안,밖 돌아다니는건
    좀 무식한 무개념 습관이죠.

    오지랖은 주제넘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상관하는 행동에서나 쓰는 말입니다.
    남의 집?에 가면서 남일 즉, 옷 신경 쓰지마라는
    미친ㄴ들 혼자사는 마인드

    혼자 다니면 벗던말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 88. . . .
    '26.4.7 8:03 PM (219.248.xxx.59)

    전 원글님 남편분 마음 이해가네요
    예전 울앞집 며느리 올때 젊은 새댁이 무릎나온 츄리닝에 핑크 형광색 삼선 슬리퍼를 매번 신고오다가 마주치는데
    속으로 운동화라도 신고 오지~했어요

  • 89. 기본매너
    '26.4.7 8:18 PM (49.1.xxx.69)

    어디 나갈때는 그래도 상대방 생각해서 단정하게 나오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저도
    결혼했으니 친정도 외부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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