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6.4.7 1:09 PM
(14.52.xxx.20)
그런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2. ...
'26.4.7 1:10 PM
(220.117.xxx.67)
큰딸이 사랑받는거 아주 당연히 여겨요^^ 젊어서 낳아 키웠더니 힘이 센(?) 엄빠라고 생각하나봐요 .ㅎㅎㅎ 반면 늦둥이 둘째는 철들면서 나이든 부모를 봐서 짠하다고 생각하는지 엄청 잘 챙겨요. 병원갈때 꼭 같이 갈려고 하고, 무거운거 못들게 하고 ㅎㅎㅎ
3. 그런가
'26.4.7 1:11 PM
(121.190.xxx.190)
저는 저희애가 후자이길 바래요
대학때 외동아들인 선배있었는데 딱봐도 사랑받고 자란 철없는 느낌인데 착하고 해맑으니 사람들도 다 좋아했어요
그렇게 키우고 싶더라구요ㅎ
4. 맞아요
'26.4.7 1:12 PM
(61.35.xxx.148)
저도 전자네요. 엄마아빠가 우리 키울 때 덜 입고, 덜 사먹고, 덜 한 거를 알기 때문에 지금은 그 못했던 것들을 해드리느라 신경 씁니다. 저도 의지보다는 돌봐드려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5. ㅋㅋ
'26.4.7 1:18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애잔하고 . ...
6. 우리
'26.4.7 1:18 PM
(220.126.xxx.16)
저도 공감해요.
꼭 고생한 부모,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결핍이 있는쪽이 더 효도하는거 같아요.
제가 그런편인거 같아 아이들을 좀 편히 키웠더니 좀 이기적인거 같을때 있거든요.
대놓고 얘기해요.
결핍이 없으니 받는게 당연한 세상을 산다구요.
7. 저는
'26.4.7 1:19 PM
(211.108.xxx.76)
저희 부부는 사이가 좋은 편이에요
애들 어릴때부터 싸우슨 모습을 보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약간의 언쟁? 서로 의견 나누다가 살짝 톤이 높아지거나 그런 적은 있어도요
성인이 된 아이들이 우리집은 참 사이가 좋다고 좋아합니다
자라면서 보니 안 그런 가정의 친구들이 많았던 거죠
지금도 가족 나들이나 외식 자주하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해요
부모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때마다 챙겨주니 고맙네요
8. ..
'26.4.7 1:20 PM
(223.38.xxx.64)
없이 키우고
효도는 받고싶고(특히 돈이나 간병)
제가 자식한테 딱 바라는 것
9. ㅎㅅ
'26.4.7 1:22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현실은 지질이도 가난한 집에서 막 자란 애들이
불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곱게 자란 애들이 받는 것도 물론 당연하지만 사랑받아봐서
부모 생각하고
효도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음..
10. 저는
'26.4.7 1:23 PM
(221.138.xxx.92)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11. ㅇㅇ
'26.4.7 1:24 PM
(118.235.xxx.20)
맞아요 제 주위도 다 그래요
12. ᆢ
'26.4.7 1:26 PM
(211.234.xxx.31)
맞아요 제 주위도 다 그래요 222222222
13. …
'26.4.7 1:27 PM
(222.233.xxx.219)
아무래도 그렇죠
14. 이 상원
'26.4.7 1:38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22222
부모가 짐이면 ㅠㅠ
저도 짐 안되구 싶어요
15. 장녀
'26.4.7 1:40 PM
(39.7.xxx.179)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222222
제 엄마지만 짐이어서 힘들구요
그래서 저는 짐 안되구 싶어요
16. 맞아요
'26.4.7 1:50 PM
(211.234.xxx.150)
그런거 같아요
17. ...
'26.4.7 1:51 PM
(106.101.xxx.56)
그리되면 자식이 결혼이라도 하면 힘들어요
18. 난
'26.4.7 1:53 PM
(211.234.xxx.253)
내자식이 나 챙기는거 좋아요
안 챙겨도 할 수 없고 기대도 별로 안 하지만....
내가 내 부모 그렇게 챙겼어요
뭐하나 부족함 없이 다 챙겨받았고
넘친 사랑 받았고
원하는 걸 다 해봤고
철 들고 나니
부모님 나이 드시는 건 너무 안타깝고
뭐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고
내가 받은 거에 반이라도 해드리고
점점 더 애틋하고 챙기고 싶고
늘 감사하고
뭘 해드려도 부족한 것 같...고
아무튼 지금 이 순간에도 부모님 생각나요.
19. ㆍ
'26.4.7 1:54 PM
(211.250.xxx.102)
빙고!
환갑이 코앞인 저는 아직도 부모님이 나의 보루로
생각합니다.
남편은 결혼 당시에도 이미 시가의 총책임자?랄까
시부모뿐 아니라 형제들까지도 챙겨야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시부모는 친정부모보다 딱 한살씩 위입니다.
부모닝들의 사고방식부터 차이가 있었구요.
형편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는 이해안되고 불만이지요 지금까지.
어찌된게 부모가 자식사는데 짐이 되냐구
도움은 안되도 발목잡지는 않아야되는거 아니냐구
말하지만 남편은 저를 이해못해요.
삼십년넘게 사니 이제는 좀 알긴 하는거같아요
20. ..
'26.4.7 1:57 PM
(27.179.xxx.108)
저는 전자로 자랐고 딸들은 후자로 자라고.있는대요
큰딸은 심지어 어느집 막내딸.같아요 장녀가 아니라
외동이나.막내딸 같아서 강제로 큰딸 주입 시키려하고
있어요 대학생이니 기본은 해야 하니까요
21. 그러니
'26.4.7 2:05 PM
(39.7.xxx.71)
조난당한 난파선에 같이 탔던 가족들이죠.
그러니 돈독할 수 밖에요.
남의 집 가장 빼오는 거 아니에요.
남의 배 선장 빼오는 거잖아요.
22. ..
'26.4.7 2:14 PM
(61.39.xxx.97)
힘들었을때에도 부모가 자식을 아꼈던걸 거에요..
제친구 학창시절에 아버지 돈사고치고 어머니가 사채업자들한테 협박당해도 친구한테는 내색을 하나도 안하셨대요..
재수까지 시켜주고.. 나중에 그거알고 제 친구는 엄마에게 충성해요. 절대 엄마말 거스르지 않아요.
23. ..
'26.4.7 2:16 PM
(106.101.xxx.22)
일리있는말이네요
아버지 엄마가 워낙 제 역할못하니까 제정신인 자식이 나서서 챙기더군요
부모는 계속의지하면서 하소연하고 자식에게 원하는바, 부양 가스라이팅하고
자식은 돌보고 부양하면서 나없으면 안된다고,
자부심느끼고
24. 주변보면
'26.4.7 2:33 PM
(118.235.xxx.148)
가난하고 나 억울해 나 힘들어 하는집 자식들이 효녀더라고요
나 너희 키운다 못먹고 못입고 했다는걸 자식에게 알게하고
25. ...
'26.4.7 2:40 PM
(182.226.xxx.232)
자식 많은집은 보면 사랑 젤 많이 받은 자식보다 인정욕구 강한 자식이 제일 잘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