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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자녀 결혼식에가서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궁금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26-04-07 13:49:41

하는데.. 흔한 일인가요..

 

난 너무 매말랐는지

기쁘고 축하해주고 

뿌듯하고 쌤도 나고 ...

 

그정도의 감정이지

 

눈물은 내자식 결혼할때도 안나던데ㅡ.

마냥 좋지만 하던데.. 

 

울컥 눈물 안났다고

찐친이 아니라는???

엉뚱한 이야기를 들어서 뭔말인가...했네요

IP : 211.234.xxx.2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7 1:50 PM (221.138.xxx.92)

    전 결혼식장은 물론 생판 모르는 남 결혼하는 동영상만봐도 울컥해요..
    한이 많은가...ㅜㅜ

  • 2. 결혼식에서
    '26.4.7 1:51 PM (211.234.xxx.150)

    눈물 나는건 부모 입장이 짠한 걍우 아니면
    무슨 눈물이 날까요

  • 3. ...
    '26.4.7 1:52 PM (121.65.xxx.29)

    갱년기인가 보네요.

  • 4.
    '26.4.7 1:55 PM (1.237.xxx.2)

    내 결혼식 포함 어떤 결혼식에서도 울컥 한 적 없어요.
    울컥하면 찐친이네 아니네... 자기 기준으로 자기 찐친 판별은 이해가지만
    남도 그럴 거라는 건 망상 같습니다.

  • 5. 같은친구라도
    '26.4.7 1:58 PM (203.128.xxx.74)

    고생하며 애키워 결혼시키는거는 눈물나죠
    친구아니더라도 그집 스토리를 알면 울컥하기도 하고요
    무난히 키워 시집장가가는건 굳이...울컥에도 포인트가 있는듯해요

  • 6. ...
    '26.4.7 2:01 PM (182.226.xxx.232)

    저는 어떤 결혼식가도 신부랑 엄마랑 울먹거리면 저도 좀 그렇던데요 ㅎㅎㅎ
    갱년기전부터 그랬어요

  • 7. 그냥
    '26.4.7 2:02 PM (118.235.xxx.15)

    뭔거 울컥할수 있죠
    본인의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던가..

  • 8. 내 결혼식
    '26.4.7 2:04 PM (112.157.xxx.212)

    내 결혼식에선 신났었고
    내 자식 결혼식에선 여러감정이 얽혔었어요
    결혼 안하겠다 버티던 아이여서 눈물 따위는 없었구요
    거기 한부분엔 이제 할일 다 했다 라는 후련함도 있었는데
    그후 네버엔딩이라는것도 알았구요 ㅎㅎㅎ

  • 9. 저도
    '26.4.7 2:06 PM (182.211.xxx.204)

    남편 친구 딸들 결혼식에 들어가는 거보고
    괜히 울컥하더라구요. 딸도 없는데...

  • 10. ...
    '26.4.7 2:26 PM (163.116.xxx.116)

    저는 T인데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부가 부모님께 편지 읽을때는 늘 울컥 하더라구요. (해외 삼) 결혼 누가 하든 상관없이요 ㅋㅋㅋ

  • 11. 저도 울었어요
    '26.4.7 2:36 PM (14.138.xxx.155)

    베프는 아니고 가끔 안부 전해 듣던 친구인데
    제가 다른 친구 통해 청첩장 달라고 얘기햇고
    친구 만나서 청첩장 받아 갔습니다.

    전..
    우리가 벌써 아이들 결혼 시키는 나이가 되었구나..
    그런 맘 이였던 것 같아요..

  • 12. 눈물
    '26.4.7 2:46 PM (1.235.xxx.154)

    제결혼식에도 아이결혼식때도 눈물나서 혼났어요

  • 13. . .
    '26.4.7 2:54 PM (221.143.xxx.118)

    저는 모든 결혼식이 눈물나요

  • 14. 저도
    '26.4.7 3:09 PM (1.235.xxx.172)

    뭔가 눈물이 날 것 같던데요...

  • 15. ..
    '26.4.7 3:32 PM (116.35.xxx.111)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ㅋㅋ
    저도 이상하게 결혼식 가면 눈물나요....
    아마도 삶이 고달퍼서~~~~~~

  • 16.
    '26.4.7 3:47 PM (121.167.xxx.120)

    그게 혼주와 상관없이 내 감정에 충실해서 나오는 울컥이예요
    옛날엔 초상집에 가서도 상주 아닌데도 유난하게 곡하는 사람들은 고인의 죽음에 대한 슬
    픔보다 내 설움(내 형편)에 대한 울음이라고 했어요

  • 17. ㅎㅎㅎㅎ
    '26.4.7 3:56 PM (39.123.xxx.83)

    저도요저도요!!
    친척이라고는 하나 얼굴도 모르는 아이 결혼식 가서
    눈물이 줄줄..ㅎㅎㅎㅎ

  • 18. 코스모스
    '26.4.7 5:17 PM (61.76.xxx.98)

    제 친구들 지인들도 저희딸 결혼식에 울더라구요. 다같은 엄마의맘으로,
    특히 어린때부터 커가는 모습을 본 친구들은 더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저희 부부는 담담하게 결혼식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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