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자리를 옮긴지도 어느덧 30년이 다 되가는 한 평범한 교민입니다
4년전 잠시 2주 휴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었는데 요즘들어 한국이 더그립고
시장에 들려서 갈비 떡볶이 순대등 정말 먹고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미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있으면 또 미국이 그립고
참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헤아릴수 없이 간사하기 짝이 없네요
잠시 82에 오랬만에 들린 한 평범한 교포가,,,,
미국으로 자리를 옮긴지도 어느덧 30년이 다 되가는 한 평범한 교민입니다
4년전 잠시 2주 휴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었는데 요즘들어 한국이 더그립고
시장에 들려서 갈비 떡볶이 순대등 정말 먹고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미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한국에있으면 또 미국이 그립고
참 사람마음이라는 것이 헤아릴수 없이 간사하기 짝이 없네요
잠시 82에 오랬만에 들린 한 평범한 교포가,,,,
맞아요 두 나라에서 반반씩 사는데 저는 지겨워지면 돌아가요. 각자 나라의 장점만 취하고 사니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 여건이 부럽네요. ^^
한국에 두세달 머물다 미국에 사는게 젤 좋을걸요
오랫동안 미국에 살던 교민은 한국오면 또 못 견뎌해요
살던곳이 그리워서ㅜ 미국이 제2의 고향이 됐으니까요
전 제가 평생 향수병이 없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해외여행이 꿈이고, 외국사는걸 부러워했거든요. 89년부터 해외여행 다닌 60대인데 나이가 드니 사는 동네 떠나는 것도 싫어지네요. 평생 안그럴줄 알았는데 나이든다는게 그런건가봐요. 익숙한것, 편안한것들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었으면 하네요. 원글님도 자연스러운 현상같네요^^
첫 댓글님
저희 시동생부부와 똑같이 사시내요
한국에 세컨하우스가 있고
영주권도 받아놓으니
심심하면 한국 들어와
지내다 미국가고 ,,
갈수록 힘드네요ㅜ
양쪽의 좋은 점만 누리세요.
그러려면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맞아요. 미국 생활 몇 년 해본 자로써 무슨 맴인지 알죠, 알죠
미국사는 여동생 나이 들수록 우리 집에 자주 옵니다.
대단한 것도 안 해요. 남대문시장 가고, 순대 사 먹고..ㅎㅎ
영국온지 20년.... ㅜ ㅜ
그냥 너무 바쁘게 사는 한국이 싫어서 영국남 쫓아 왔는데
그냥 삶이 그냥 저냥... 한국ㅇ 더 좋은 것 같아요
원글님 찌찜봉
저도 미국에 지내다 한국 들어와서 인천공항에 딱 들어섰을 때
속으로 했던 첫 말이 '휴.. 이제 됐다.'였어요.
마트가서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미국에서 비싸게 샀던 거 한국 가격으로 사고 나서
'바로 이거지.' 했었어요.
외국 어딜가도 진짜 한국이 최고예요.
택배 빠르고
전문의를 이렇게 쉽게 만나는 나라도 한국 밖에 없다는요
미국 생활 30년. 이 곳 생활도 편안하고 만족하지만 매년 한국에서 보내는 두 달은 특별히 즐겁네요. 친구들 만나서 한국말로 수다떠는 재미, 그동안 먹고 싶었던 식재료 마트에서 카트가 넘치게 사다 먹는 재미, 레스토랑은 또 왤케 리즈너블 한가요. 세 가족이 배터지게 고기 먹어도 달러로 찍혀나오는 걸 보면 100달러 안 되네요. 엊그제 친구네랑 미국에서 한국 고깃집 가서 삼겹살 먹고 400불 넘게 나왔는데요. 거리에 사람들이 많고 상인들도 친절해서 나가면 모르는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재밌어요. 교통 편하고 새로운 볼 것도 많고요. 한국 갔다가 미국 돌아오려면 아이가 가기 싫다고 ㅠㅠ 너 그럼 한국에서 고등학교 한 번 다녀볼래 으름장을 놓고 억지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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