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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엄청 잘하는 20대 자식들

... 조회수 : 8,044
작성일 : 2026-04-07 13:07:24

제 주위 보면 

부모가 자식보기에 좀 안쓰럽고 짠하고

그런 경우에 자식들이 

우리엄마 우리아빠 하면서

부모 신경 많이 쓰고 챙기고 하는거 같고

 

부모가 편하게 사이좋게 잘 살면

부모한테 사랑 받는거만 당연하게 여기는거 같아요. ㅎㅎㅎ

 

50대인 제 또래들도 그러는거 같긴합니다.

유난히 잘하는 자식들을 보면

일찌감치 부모님이 의지할 대상이었기보다는

돌봐드려야 할 책임감을 느끼는 대상이었던 경우나 부모님이 결핍이 있던 경우에 더 그런거 같아요.

 

제 주변에 국한된 저의 편견입니다....;;;;;;

 

 

IP : 106.101.xxx.21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4.7 1:09 PM (14.52.xxx.20)

    그런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 2. ...
    '26.4.7 1:10 PM (220.117.xxx.67)

    큰딸이 사랑받는거 아주 당연히 여겨요^^ 젊어서 낳아 키웠더니 힘이 센(?) 엄빠라고 생각하나봐요 .ㅎㅎㅎ 반면 늦둥이 둘째는 철들면서 나이든 부모를 봐서 짠하다고 생각하는지 엄청 잘 챙겨요. 병원갈때 꼭 같이 갈려고 하고, 무거운거 못들게 하고 ㅎㅎㅎ

  • 3. 그런가
    '26.4.7 1:11 PM (121.190.xxx.190)

    저는 저희애가 후자이길 바래요
    대학때 외동아들인 선배있었는데 딱봐도 사랑받고 자란 철없는 느낌인데 착하고 해맑으니 사람들도 다 좋아했어요
    그렇게 키우고 싶더라구요ㅎ

  • 4. 맞아요
    '26.4.7 1:12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전자네요. 엄마아빠가 우리 키울 때 덜 입고, 덜 사먹고, 덜 한 거를 알기 때문에 지금은 그 못했던 것들을 해드리느라 신경 씁니다. 저도 의지보다는 돌봐드려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 5. ㅋㅋ
    '26.4.7 1:18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애잔하고 . ...

  • 6. 우리
    '26.4.7 1:18 PM (220.126.xxx.16)

    저도 공감해요.
    꼭 고생한 부모, 경제적이든 정서적이든 결핍이 있는쪽이 더 효도하는거 같아요.
    제가 그런편인거 같아 아이들을 좀 편히 키웠더니 좀 이기적인거 같을때 있거든요.
    대놓고 얘기해요.
    결핍이 없으니 받는게 당연한 세상을 산다구요.

  • 7. 저는
    '26.4.7 1:19 PM (211.108.xxx.76)

    저희 부부는 사이가 좋은 편이에요
    애들 어릴때부터 싸우슨 모습을 보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약간의 언쟁? 서로 의견 나누다가 살짝 톤이 높아지거나 그런 적은 있어도요
    성인이 된 아이들이 우리집은 참 사이가 좋다고 좋아합니다
    자라면서 보니 안 그런 가정의 친구들이 많았던 거죠
    지금도 가족 나들이나 외식 자주하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해요
    부모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때마다 챙겨주니 고맙네요

  • 8. ..
    '26.4.7 1:20 PM (223.38.xxx.64)

    없이 키우고
    효도는 받고싶고(특히 돈이나 간병)

    제가 자식한테 딱 바라는 것

  • 9. ㅎㅅ
    '26.4.7 1:22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현실은 지질이도 가난한 집에서 막 자란 애들이
    불효하는 경우가 더 많고

    곱게 자란 애들이 받는 것도 물론 당연하지만 사랑받아봐서
    부모 생각하고
    효도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음..

  • 10. 저는
    '26.4.7 1:23 PM (221.138.xxx.92)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 11. ㅇㅇ
    '26.4.7 1:24 PM (118.235.xxx.20)

    맞아요 제 주위도 다 그래요

  • 12.
    '26.4.7 1:26 PM (211.234.xxx.31)

    맞아요 제 주위도 다 그래요 222222222

  • 13.
    '26.4.7 1:27 PM (222.233.xxx.219)

    아무래도 그렇죠

  • 14. 이 상원
    '26.4.7 1:38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22222
    부모가 짐이면 ㅠㅠ
    저도 짐 안되구 싶어요

  • 15. 장녀
    '26.4.7 1:40 PM (39.7.xxx.179)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222222

    제 엄마지만 짐이어서 힘들구요
    그래서 저는 짐 안되구 싶어요

  • 16. 맞아요
    '26.4.7 1:50 PM (211.234.xxx.150)

    그런거 같아요

  • 17. ...
    '26.4.7 1:51 PM (106.101.xxx.56)

    그리되면 자식이 결혼이라도 하면 힘들어요

  • 18.
    '26.4.7 1:53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내자식이 나 챙기는거 좋아요
    안 챙겨도 할 수 없고 기대도 별로 안 하지만....

    내가 내 부모 그렇게 챙겼어요

    뭐하나 부족함 없이 다 챙겨받았고
    넘친 사랑 받았고
    원하는 걸 다 해봤고

    철 들고 나니
    부모님 나이 드시는 건 너무 안타깝고
    뭐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고
    내가 받은 거에 반이라도 해드리고

    점점 더 애틋하고 챙기고 싶고
    늘 감사하고
    뭘 해드려도 부족한 것 같...고

    아무튼 지금 이 순간에도 부모님 생각나요.

  • 19.
    '26.4.7 1:54 PM (211.250.xxx.102)

    빙고!
    환갑이 코앞인 저는 아직도 부모님이 나의 보루로
    생각합니다.
    남편은 결혼 당시에도 이미 시가의 총책임자?랄까
    시부모뿐 아니라 형제들까지도 챙겨야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시부모는 친정부모보다 딱 한살씩 위입니다.
    부모닝들의 사고방식부터 차이가 있었구요.
    형편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는 이해안되고 불만이지요 지금까지.
    어찌된게 부모가 자식사는데 짐이 되냐구
    도움은 안되도 발목잡지는 않아야되는거 아니냐구
    말하지만 남편은 저를 이해못해요.
    삼십년넘게 사니 이제는 좀 알긴 하는거같아요

  • 20. ..
    '26.4.7 1:57 PM (27.179.xxx.108)

    저는 전자로 자랐고 딸들은 후자로 자라고.있는대요
    큰딸은 심지어 어느집 막내딸.같아요 장녀가 아니라
    외동이나.막내딸 같아서 강제로 큰딸 주입 시키려하고
    있어요 대학생이니 기본은 해야 하니까요

  • 21. 그러니
    '26.4.7 2:05 PM (39.7.xxx.71)

    조난당한 난파선에 같이 탔던 가족들이죠.
    그러니 돈독할 수 밖에요.
    남의 집 가장 빼오는 거 아니에요.
    남의 배 선장 빼오는 거잖아요.

  • 22. ..
    '26.4.7 2:14 PM (61.39.xxx.97)

    힘들었을때에도 부모가 자식을 아꼈던걸 거에요..
    제친구 학창시절에 아버지 돈사고치고 어머니가 사채업자들한테 협박당해도 친구한테는 내색을 하나도 안하셨대요..
    재수까지 시켜주고.. 나중에 그거알고 제 친구는 엄마에게 충성해요. 절대 엄마말 거스르지 않아요.

  • 23. ..
    '26.4.7 2:16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일리있는말이네요
    아버지 엄마가 워낙 제 역할못하니까 제정신인 자식이 나서서 챙기더군요
    부모는 계속의지하면서 하소연하고 자식에게 원하는바, 부양 가스라이팅하고
    자식은 돌보고 부양하면서 나없으면 안된다고,
    자부심느끼고

  • 24. 주변보면
    '26.4.7 2:33 PM (118.235.xxx.148)

    가난하고 나 억울해 나 힘들어 하는집 자식들이 효녀더라고요
    나 너희 키운다 못먹고 못입고 했다는걸 자식에게 알게하고

  • 25. ...
    '26.4.7 2:40 PM (182.226.xxx.232)

    자식 많은집은 보면 사랑 젤 많이 받은 자식보다 인정욕구 강한 자식이 제일 잘하더라고요

  • 26. 하.
    '26.4.7 3:27 P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난 가끔 82에 댓글들 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껴요.

  • 27. 어려운집 효자들
    '26.4.7 3:39 PM (223.38.xxx.191)

    도 많잖아요
    여기에도 며느리 글들 많잖아요
    십수년간이나 아들이 매달 어려운 부모한테 생활비 보내는 집들이요

  • 28. ㅇㅇ
    '26.4.7 3:44 PM (211.220.xxx.123)

    저는 제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짠함 느끼지 않고
    효도 책임감 느끼지 않고
    마음 편하게 부모님 생각하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부 사이가 좋으면 부부는 서로를 충분히 챙기고
    심적인 충족감도 느낄 수 있으니
    그만큼 자식한테 바라는 바도 적어져요

    그런 점에서
    배우자도 꼭 화목한 집에서 자란 아이였으면 좋겠어요

  • 29. ...
    '26.4.7 3:59 PM (106.101.xxx.213)

    가정교육이 제대로된 자식으로 키워서
    그런 가풍의집 자식과 혼사 맞는게 베스트죠

  • 30. ...
    '26.4.7 4:00 PM (222.112.xxx.158)

    그거 타고나는거에요
    저 효녀.언니들 ..절대아님

  • 31.
    '26.4.7 4:17 PM (121.167.xxx.120)

    저도 남편도 자기 부모에 대한 효자 효녀였는데요
    자식도 우리 만큼은 효자 아니어도 자기 세대에서는 부모에게 신경 쓰는 편이예요

  • 32. ---
    '26.4.7 4:40 PM (112.169.xxx.139)

    전자에 해당되는 아이들 안쓰럽죠. 그걸 부모화 라고 해요. 우리나라 표현으로 불쌍한 효자 효녀.. 그 마음이 언제까지 가겠어요.
    부모가 불쌍하고 안쓰러워 심리적 독립을 못하고 결혼해서도 저러다가 언젠가는 지쳐 떨어지곘죠.
    가장 이상적인건 부모도 알아서 잘 살아서. 자식이 보기에 나도 우리 엄마 아빠처럼 살고 노후에 저렇게 생활하면 좋겠따.. 예요. 물론 자식이 능력이 없어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우는 아니구요.

  • 33. ..
    '26.4.7 7:35 PM (123.200.xxx.214)

    저희 경우엔 부모님이 자신이 늘 불쌍하다고 넋두리해서 진짜인줄 알아서 그랬어요 한마디로 가스라이팅이죠 부모가 불쌍하면 아이들이 그땐 잘하나 나중엔 알죠 이기적이었고 게을러서 가난했다는걸

  • 34. ...
    '26.4.7 7:56 PM (119.197.xxx.86)

    안쓰러울 것도 많네요.
    현장에서 보는 요즘 아이들 불안지수가 얼마나 높은지 아세요?
    부모의 완벽한 케어속에 자라는데 70년대 막 굴리며 키운 아이들보다 불안지수가 높고 청소년정신과가 그렇게 잘된다잖아요.
    특히 첫째들.. 예전의 k장녀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첫째들이 젤 예민하고 미숙하고 사회성이 낮아요.
    예전 첫째들은 가장 경제적으로 부족하게 자라서 부모, 형제 챙기고 살았다면 요즘 첫째들은 가장 경제, 정서적으로 완벽한 조건에서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자라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물론 부모가 흡혈귀처럼 자식 등골 빼먹는 일은 없어야죠.
    하지만 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우라는 말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넘치게 사랑받되 부족함을 경험한 아이들은 마음 씀씀이가 다릅니다.
    부족한 걸 나누는 과정에서 형제간 애틋함, 부모에 대한 측은함.. 그게 사회에서 확장될수록 그릇이 커지는 거죠.
    가난하게 자랐어도 가난을 그다지 고통스럽게 기억하지 않는 아이들이 보통 이런 환경에서 자랍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게 행복한 게 아니라 권태로워지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는 거.. 받기만 하는 인생은 결코 좋은 게 아니에요.

  • 35. 00
    '26.4.7 9:01 PM (1.242.xxx.150)

    저희 아들 보면 맞는 말씀 같네요.

  • 36. K장녀
    '26.4.8 12:35 PM (219.255.xxx.142)

    내자식들이 너무 애쓰며 부모 챙기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제가 평생 마음속에 부모나 형제 자매들을 짊어지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우린 우리가 알아서 잘 살테니 신경끄고
    너희나 잘 살아라.
    아주 가끔 보면 반갑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3333333333

  • 37. 책임감
    '26.4.8 1:21 PM (183.97.xxx.35)

    때문이 아니고

    받는사랑이 아닌 주는사랑에
    인간은 더 행복을 느낀다는 방증

    나를 필요로하는곳에 도움이 되면
    자부심과 함께 행복도가 상승하기때문..

  • 38. 저 50대초반
    '26.4.8 1:56 PM (221.146.xxx.205)

    치매+심장질환인 울아빠 요양원/요양병원에 모신지 1년반.. 그 사이 급성기병원에 입원 3번..
    와상상태로 지난주말 퇴원하셔서 이제 한숨 돌려요.
    울엄마 혼자 사시는데 초기치매로 아직 거동 짱짱하시고, 일상 영위하실 순 있으나 혼자라 외로워하세요.
    막내인 저희집 근처로 요양원/요양병원 알아봐서 모시고 차로 10분거리 엄마네도 주중에나 주말에도 수시로 다녀요 냉장고 열어봐서 과일, 식재료 등 공수해드리고, 아빠도 면회다니면서 필요한거 다 챙기고 있구요. 평상시엔 저와 남편(사위)이 챙겨드리고 있고, 건강 살피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몇개월 계실때는 오빠들이 주말마다 목욕 시켜드렸구요.. 간혹 일이 있음 남편도 해드리고..

    아빠 입원할때마다 오빠가 휴가내서 일주일씩 간병하고, 다른 오빠는 회사계열사에 급성기병원이 있어서 병원장이나 의사와 소통해요. 이제 오빠들도 나이가 있어서 이번에 처음 간병사를 쓰긴했지만 오빠도 크게 아프고 다 회복이 된 상태가 아니라 그저 고마워요. 이번에도 간병사 반대 끝까지 했지만 다른오빠랑 제가 밀어붙였어요.
    혼자 있는 울엄마, 입원해있는 병원 한 번 오지 않는 새언니들에게 기대하지 않아요 오빠들이 알아서 역할하고 있고, 저는 내 부모니까 제가 하는게 맞죠.
    서로 역할 정하지 않았어도 각자 할 수 있는거 알아서 착착 하니 다행이지요.

    저희집은 크게 부자는 아니였지만, 부모님이 참 열심히 저희 키워주셨어요 자수성가하셨는데 철 없을때야 부모님이 해주시는게 그저 당연한걸로 알았지만, 부모가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들의 고생을 알게 되서 계산하지 않고 그냥하게 되요.
    엄마는 항상 미안해하시고, 우리가 빨리 가야지 너희들이 너무 고생한다.. 하시지만.. 저는 아프시더라도 옆에 계시는게 좋아요.
    물론 저도 입시하는 자녀들 있고, 회사도 다니고.. 당연히 신경이 더 쓰이는게 있지요.
    입원해계시면 매일 퇴근하자마자 병원부터 들려서 살펴야하고.. 평소엔 요양원 면회다니면서 살펴드리고.. 엄마도..
    당신들 노후대책 다 해놓으신것만해도 감사한 일이고, 우리 키워주셨으니 이정도는 할 수 있어요.
    요양원/요양병원에서 저 할아버지는 무슨 복이 있어서 자식들에 사위까지 지극정성이냐..

  • 39. 저 50대초반
    '26.4.8 2:04 PM (221.146.xxx.205) - 삭제된댓글

    주위헤서 말을 하는데.. 사실 저희처럼 하는 보호자들 못본거 같습니다^^;
    제가 일이 많을 때나 퇴근이 늦으면 남편이 혼자서도 장인장모 챙깁니다.
    그래서인지 시어머님이 치매로 힘든일이 좀 있었는데.. 저도 자연스럽게 내 부모처럼 해드립니다. 시가는 걸어서 3분거리에요 ㅎ 형님네는 지방 살아서 둘째인 저희가 일상 챙겨드리고, 시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녀요. 양쪽 부모님 챙기느라 주말 순삭이긴 하지만 살아계시니 이렇게 할 수 있는거지요.

  • 40. 저 50대초반
    '26.4.8 2:05 PM (221.146.xxx.205)

    주위에서 말을 하는데.. 사실 저희처럼 하는 보호자들 못본거 같습니다^^;
    제가 일이 많을 때나 퇴근이 늦으면 남편이 혼자서도 장인장모 챙깁니다.
    그래서인지 시어머님이 치매로 힘든일이 좀 있었는데.. 저도 자연스럽게 내 부모처럼 해드립니다. 저도 남편이 바쁘면 저혼자서 시부모님 챙깁니다. 시가는 걸어서 3분거리에요 ㅎ
    형님네는 지방 살아서 둘째인 저희가 일상 챙겨드리고, 시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녀요. 양쪽 부모님 챙기느라 주말 순삭이긴 하지만 살아계시니 이렇게 할 수 있는거지요.

  • 41. 저 50대초반
    '26.4.8 2:09 PM (221.146.xxx.205) - 삭제된댓글

    119.178님 말씀 공감합니다. ㅠ
    부모 챙기는건 저희세대에서 끝이고, 저희 부부는 바라지 않아요
    건강관리하면서 서로 챙기자.. 양쪽 다 치매 유전자가 있어서 치매 보험 들어놓고 나중에 치매발명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한번씩 애기해요.

  • 42. 저 50대초반
    '26.4.8 2:10 PM (221.146.xxx.205)

    119.197님 말씀 공감합니다. ㅠ
    부모 챙기는건 저희세대에서 끝이고, 저희 부부는 바라지 않아요
    건강관리하면서 서로 챙기자.. 양쪽 다 치매 유전자가 있어서 치매 보험 들어놓고 나중에 치매발명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한번씩 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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