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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차지하는 공간이 너무 답답해요

미니멀추구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26-04-07 10:00:05

저는 거실에 소파도 없앴어요.

모델하우스처럼 훵한 그런게 좋아요.

뭔가 집에 그득히 들어선거 보면 맘이 답답하고 버리고 싶고 그래요.

 

지금도 아이들이 어려서 장난감 책 이런걸로 짐이 많긴 한데,

거실 한쪽 벽도 수납장 짜서 안보이게 다 막았고,

냉장고도 키친핏으로 하면서 옆에 남는 공간 장짜서 넣었어요.

 

침대는 이러한 이유로 안쓰고 있는데,

배우자의 잠자리 때문에 침대가 신경쓰이네요.

 

저는 맨바닥에서 잘자는 타입이고,

배우자는 바닥에서 자면 아프대요.

 

온수매트도 이제 7년쯤 되서 살짝 버리고싶은데,

이거 버리고 돌침대나 흙침대를 살까...

그런데 내가 그 답답함을 견딜수 있을까....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선 뭔가 가득찬 모습이 답답해서.

배우자를 위해서 참을수 있을까.

 

아...현재 34평 아파트예요.

집이 좁진 않은데

침대가 들어오면 내맘대로 들었다놨다 할수가 없으니 그게 아쉬워요.

IP : 180.81.xxx.24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7 10:02 AM (122.38.xxx.150)

    바닥이 딱딱해 힘들어하시는데 돌침대를요?

  • 2. 123
    '26.4.7 10:02 AM (118.221.xxx.69)

    바닥에 깔판후 매트리스를 올리거나, 저상침대, 헤드가 없는 침대를 사용하면 좀 덜 답답합니다

  • 3. ...
    '26.4.7 10:05 AM (220.95.xxx.149)

    원글님 다 맘대로 해도 되나요?
    소파도 없애고 침대도 없고
    침대에 자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 4. 대단.
    '26.4.7 10:06 AM (211.218.xxx.194)

    배우자님은 침대에서 자고 싶은데
    와이프가 답답해 해서 배우자를 위해 참고 있네요.

    난 못참고 침대샀을듯.

  • 5. . .
    '26.4.7 10:07 AM (106.101.xxx.77)

    미니멀하면서 젤 후회하는 품목이 거실 소파래요. 결국 다시 구입하는 비율이 젤 높은 품목이래요. 원글님 대단하시다

  • 6. ...
    '26.4.7 10:07 AM (219.255.xxx.153)

    수도원에 가면 개인 방에 싱글침대와 작은 책상 하나만 있어요.
    그게 답답해 보이지 않고 정갈하고 아늑해 보였어요

  • 7. 그 무거운
    '26.4.7 10:08 AM (121.161.xxx.46)

    이불은 누가 펴고 정리하나요 매일.
    님이 하는 거 아니죠?

  • 8. ..
    '26.4.7 10:08 AM (122.40.xxx.4)

    침대는 슈퍼싱글로 사서 배우자만 쓰면 돼요. 슈퍼싱글 사이즈는 크지 않아 공간 차지 덜해요. 돌침대 흙침대는 비추입니다.

  • 9.
    '26.4.7 10:14 AM (222.113.xxx.251)

    매트 도톰한거 펴고 개거든요
    매트개면 진짜 기분이 좋아요
    매일 이불도 털고
    더 깔끔해요

  • 10. 원글
    '26.4.7 10:17 AM (180.81.xxx.245) - 삭제된댓글

    이불은 급할땐 반절만 딱 접어 놓고 나가요.
    우리끼리만 사는 집이니까...

    저는 바닥에 얇은 이불 하나만 깔아도 잘 자는데,
    남편은 좀 힘들어해서 도톰한 토퍼 깔고 자요.

    사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덮는 이불도 그냥 간절기용 하나예요.
    남편은 겨울에 두꺼운 오리털 덮고 온수매트 40도 해놓고 자는데...
    저는 답답해서 거기서 못자요.

  • 11. ...
    '26.4.7 10:18 AM (219.255.xxx.153)

    돌침대 흙침대 비추

  • 12.
    '26.4.7 10:18 AM (118.235.xxx.164)

    바닥에 이불있는게 젤 지저분해요

  • 13. 우아
    '26.4.7 10:19 AM (121.188.xxx.245)

    저랑 같은분이네요. 우리집도 소파도버리고 침대도 없고 싱글메모리폼? 사용해요. 가전가구 큰거 답답하고 싫어해요. 아무래도 정리를 잘 못해서인거 같기도하고

  • 14. .....
    '26.4.7 10:19 AM (211.235.xxx.190)

    와..
    저라면 아파서 바닥에선 절대 못 잘 듯요 ㅠ
    남편이 바닥에서 자겠다고 하면
    저는 깔판에 싱글 매트리스라도 사서 나혼자라도 매트리스에서 절 듯요...

    원글님 너무해요...
    원글님이 바닥 요 생활 좋아하면
    깔판에 싱글 매트리스라도 얹어서 배우자라도 매트리스에서 자게 해주세요 제발.
    아프다는데 돌침대 흙침대가 뭐예요 ㅠㅠ

  • 15. 어처구니
    '26.4.7 10:22 AM (122.34.xxx.61)

    못된 사람이네요. 본인 기분 위해서 가족을 학대 중이네요.

  • 16. 부자들이
    '26.4.7 10:23 AM (211.234.xxx.74) - 삭제된댓글

    안 아끼는 비용이 침대등 허리건강에 들어가는 비용이래요.

    척추 무너지면 삶이 무너집니다.
    저 쇼파에서 자다가 디스크 생겨서 침대는 좋은 메트리트 씁니다.
    이미 디스크 생겨서 어쩔 수 없지만 ㅜㅜ

  • 17. 선인장
    '26.4.7 10:23 AM (14.56.xxx.247)

    미니멀이 한참 붐일어날때
    그때 저도 소파 킹침대를 없애고
    후회 많이 했어요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나중에 더더더 후회하실거에요
    답답해보여도 참으세요

  • 18. 부자들이
    '26.4.7 10:24 AM (211.234.xxx.74)

    안 아끼는 비용이 침대등 허리건강에 들어가는 비용이래요.

    척추 무너지면 삶이 무너집니다.
    저 쇼파에서 자다가 디스크 생겨서 침대는 좋은 메트리트 씁니다.
    이미 디스크 생겨서 어쩔 수 없지만 ㅜㅜ

    무릎관절도 젊을때 아껴야지 노인들 관절 수술하는것 보세요.
    그 고통을 감내하느니 가구를 사겠어요

  • 19. ..
    '26.4.7 10:27 AM (59.6.xxx.161)

    둘이 잠자리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데 본인 편한대로 맞추고 싶은 거잖아요.
    원글이 거실에서 자고, 남편은 방에 침대 놓고 편하게 자라고 하세요.

    - 사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덮는 이불도 그냥 간절기용 하나예요.
    남편은 겨울에 두꺼운 오리털 덮고 온수매트 40도 해놓고 자는데...

    간절기용 이불 하나 놓고 사는 사람이 집에 냉난방이나 하겠냐고요.
    미니멀 타령하면서 남편 학대 하는 거네요.

    간만에 화나는 글입니다.
    정신 차려요!!

  • 20. ㅇㅇ
    '26.4.7 10:27 AM (175.119.xxx.208)

    저 여행가서 한옥 바닥서 한숨도 못잤어요
    침대는 생필품 아닌가요?
    배우자가 힘들다는데 최소한 집에서 잠은 편히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냉장고는 쓰시네요
    침대도 써야죠
    쳐다보는 눈맛이 선택의 조건이 아니라 하루8시간 자고쉬는 용도가 있는 생필품 입니다

  • 21. 그거
    '26.4.7 10:28 AM (222.113.xxx.251)

    바닥에 이불두지 않아요
    잘때만 잠깐 자는거죠

    허리 망가지지 않아요
    척추에는 오히려 더 좋아요

    딱딱한바닥에 그냥 자는거 아니예요
    매트 도톰한거 깔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개켜넣고
    매트까지 접어 넣고나면
    그 공간이 얼마나 좋게요

    원래 침대썼었는데 이거 해보니 좋아서
    바꾸었어요

  • 22. ㄱㄴㄷ
    '26.4.7 10:28 AM (120.142.xxx.17)

    시가 갔다가 오면 허리 아프고, 몸전체 찌뿌둥. 바닥에서 자면 그렇더라구요. 평생 침대살이 하다보니. 그래도 익숙해지면 아무렇지 않겠죠.
    근데 자기 좋자구 상대 배려 안하는 건 쫌.

  • 23. 원글
    '26.4.7 10:29 AM (180.81.xxx.245) - 삭제된댓글

    근데 안방은 그나마 커서 괜찮은데,
    아이들 방은 싱글 들어가고, 책상 들어가면 방이 꽉찰거 같은데,
    이런데서 어떻게 지내나요?
    침대는 본인들이 원하면 넣어주긴 할거예요.

    지금 생각은 아이들 방 2개를 트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각자 사생활 유지가 안되니,
    이렇게 당분간 살아야는데
    아파트는 방 크기가 너무 작네요.

  • 24. 좌식생활
    '26.4.7 10:30 AM (121.147.xxx.48)

    무릎관절에 금물입니다. 지금 젊으신가봐요. 나이들면 삐그덕거리게 되는 원인이기도 해요. 나이들면 다 입식으로 바꿔야 하는걸요.

  • 25. 원글님
    '26.4.7 10:31 AM (14.33.xxx.210)

    스타일은 돌침대 절대 안하시는게. 너무 너무 무거워서 답답해서 가구 배치 바꾸는 것도 맘대로 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돌침대는 바닥에 자는거랑 똑같은거니 남편분한테도 유익이 없구요

  • 26. ㅇㅇ
    '26.4.7 10:32 AM (125.130.xxx.146)

    님 너무너무 이기적인 거 아세요?
    빈 공간을 욕심내는 것도 욕심의 일종이에요

  • 27. 그거님
    '26.4.7 10:32 AM (59.11.xxx.10)

    배닥에 안배기고 깔 수 있는 매트 뭐 쓰시나요. 여러개 써봤는데 목화솜요 만한걸 못찾았어요. 그런데 이 요도 너무 오래되서 이제 버려야할 것같은데...

  • 28. 원글
    '26.4.7 10:33 AM (180.81.xxx.245)

    난방비는 가스 지난달에 15만원 나왔어요.
    안방 온도 25도, 거실 23도 유지합니다.
    바닥은 따뜻하게 하고, 덮는건 무거운걸 싫어해서 중간 두께 이불 덮는다는 말이예요.
    여름이나 겨울이나 가족 모두 반팔 반바지 입고 지내요.

    아이들 있어서 거실 주방은 전체 매트 시공 했고,
    아이들 방은 두개 다 매트 깔려 있습니다.

  • 29. ...
    '26.4.7 10:33 AM (118.235.xxx.168)

    간만에 화나는 글입니다.
    정신 차려요!! 2222222

  • 30. ㅇㅇ
    '26.4.7 10:36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시네요,
    허리아파서 바닥에선 절대 못자는데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나 봅니다

  • 31. ㅇㅇ
    '26.4.7 10:37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세탁기 냉장고는 쓰시네요 본인의 편의를 위해.

  • 32. ㅇㅇ
    '26.4.7 10:37 AM (175.116.xxx.192)

    이기적이시네요,
    허리아파서 바닥에선 절대 못자는데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나 봅니다.
    세탁기 냉장고는 쓰시네요 본인의 편의를 위해.

  • 33. ...
    '26.4.7 10:38 AM (106.101.xxx.162)

    미니멀 추구하다 골병 들겠네요.
    80할머니들도 평생 좌식생활하던거
    침대 소파 생활로 바꾸는 마당에
    관절은 생각 안하고 님 마음대로 좌식생활 하고싶다고 식구들 생각은 안하시는지.
    관절 다 망가집니다.
    무릎 수술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바로 침대 권할정도로 중요하구요.
    미니멀 추구한다고 황당한 사람들 진짜 많더라구요.
    무엇을 위한 미니멀인지
    일종의 유행 추구병인지.

  • 34. 아니
    '26.4.7 10:41 AM (125.143.xxx.86)

    기본을 넘어서면 안됩니다,
    나가서 일을 하세요
    집에서 있으니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거지
    적당히들 삽시다

  • 35. 즈기요
    '26.4.7 10:47 AM (203.128.xxx.74)

    이다음에 관절때문에 고생을 덜하려면
    쇼파랑 침대 생활 하세요
    이부자리 접고펴고도 일이고 바닥에서 땅짚고 인나는것도 일이야요

  • 36. 24평
    '26.4.7 10:47 AM (14.4.xxx.150)

    저는 안방이 좁아서 침대 치우고 이불깔고 자요
    얇은거 말고 폭신한걸로요
    저희집 남자도 말라서 얇은거 깔면 아파해요
    그래서 폭신한걸로 사줬어요
    아이들 방은 더 좁지만 침대 책상 붙박이장 놓고 살아요
    말씀대로 꽉 차요
    아이들은 정리도 안하고 엉망이라 침대 놓길 잘한것같아요
    푹신한 요 많으니 알아보세요
    사람마다 사는 스타일이 다르고 아무래도 가정 살림을 꾸미고 관리하는건 여자니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거고
    남편 생각을 하니 침대 고민하고 물어보는건데도
    여기가
    아들맘들이 많아서그런가 너무 댓글이 험하네요

  • 37.
    '26.4.7 10:47 AM (125.132.xxx.74)

    님도 남편을 위해서 하나쯤은 참아 주세요.
    바닥에서 자면 허리 나가는 사람으로서 상상만해도 아프네요.

  • 38. ㅇㅇ
    '26.4.7 10:48 AM (175.119.xxx.208)

    원글님 하나만 묻고싶어요
    침대없는 그자리 그 공간에서 뭐하세요?
    방이라는 공간이 크게 활동을 하는 공간이 아니예요
    침대없앤 그자리서 뭐할건지 생각해보세요
    방은 쉬고 자고 그러는 공간입니다
    아이들방도 마찬가지 침대 책상 없으면 아이들은 어디서 쉬나요

  • 39. 이불바닥시로
    '26.4.7 10:50 AM (118.235.xxx.155)

    침대가 자리 차지해서 높은걸 샀어요 침대 아래수납기능있는걸로요
    침대아래 아무것도 안놓고 싶지만 현실은 ㅠㅠ

  • 40.
    '26.4.7 10:51 AM (223.38.xxx.156)

    허리아프면 무조건 침대 킹 안하고 그냥 퀸사이즈하세요
    시몬스 쓰고있는데 일반 퀸사이즈도 안좁아요

    이불은 아침에 딱 일어나서 장에 개서 넣고
    자기전에 방싹닦고 펴는것만 인정이지
    바닥에 온수매트?? 그순간 미니멀 노노
    그냥 너저분한 집이에요

    가족중하나가 와이프가 생고집
    부려서 바닥에 라텍스매트리스만 깔고 산다는데
    그집가면 넘 답답해요 이쁘게 꾸미고사는사람이 이렇게
    많은시대에 ;;

    애들침대도 저는 슈퍼싱글 넘커서 이케아에서
    유럽싱글사이즈 사서 써요
    가로가 90인가 그런데 자리차지 덜하고 이케아에서 비싼
    가격대 매트리스랑 토퍼올렸더니 넘 아늑해요
    침구는 깔끔한걸로 딱 세팅하시구요

  • 41. 디스크환자
    '26.4.7 10:51 AM (220.78.xxx.153)

    허리 망가지고 후회하지 마시고
    남편이라도 싱글침대 해주세요
    저도 한 미니멀하는데 허리때문에 싱글침대 2개 매트리스 좋은걸로 부부각각 씁니다
    허리 망가지면 미니멀이고 답답이고 다 무용지물인데

  • 42. 원글
    '26.4.7 11:00 AM (180.81.xxx.245)

    가족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사긴 할거예요.
    저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를 무슨 가족학대범으로 모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저는 정말 바닥에 이불깔고 자지만,
    남편과 애들은 두꺼운 토퍼 매트리스에 이불깔고 자요.
    또 절대로 침대를 안사겠다가 아니라,
    원하면 산다. 그러나 공간은 여유롭지 못함에.. 아쉽다.. 이거예요.

  • 43. 아니 이 무슨?
    '26.4.7 11:00 AM (117.111.xxx.151)

    어머나
    남편분이 너무 불쌍 하네요
    딱딱하고 배겨서 바닥에 자면 아프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아프게 일어나서 매일 일하러 출근 하는거 안쓰럽지도 않나요?
    답답하면 원글님이나 바닥에서 자고요
    최소한 바닥이 아프다는 사람은 싱글침대라도 쓰게 해 줘야죠

  • 44. ..
    '26.4.7 11:00 AM (118.235.xxx.209)

    평소 정리병자 소리 듣는 사람인데요
    소파 뒤에 헤드 접을수 있는 낮은거 밝은색, 침대 헤드 없으면서 침구 흰색으로 하면 하~~~나도 안답답해요.
    나이 들수록 소파 침대는 필수인데 님 참 바보 같네요

  • 45. ㅇㅇㅇ
    '26.4.7 11:01 AM (116.89.xxx.138)

    의사들은 가능한 침대 소파생활 하라고 권해요
    관절이 부담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 46. ..
    '26.4.7 11:05 AM (125.133.xxx.132)

    무릎 안 좋아져요. 원글님

  • 47. 어휴
    '26.4.7 11:05 AM (125.177.xxx.33)

    바닥에서 자면 멀쩡하던허리도 망가집니다
    모든걸 자기마음대로 해야하나요?
    그럼 남편분은 결정권이 아예없는 노예?
    그러지마세요 진짜

  • 48. ㅌㅂㅇ
    '26.4.7 11:16 AM (211.36.xxx.160)

    얇은 이불 하나만 깔아도 잘 자는 사람이 희한한 사람인 거예요
    본인이 특이한 사람인데 본인의 방식을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지는 마세요 절대로

  • 49.
    '26.4.7 11:20 AM (182.227.xxx.251)

    젊을때야 바닥에서 잠을 자던, 바닥에서 밥을 먹던, 바닥에 앉아 티비 보던 문제 없는데
    나이 들면 무릎이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다 높게 유지 해야 일어났다 앉았다 할때 무리가 없어요.
    저는 아무리 좁아도 쇼파, 식탁, 침대 포기 못해요.

  • 50. ㅇㅇ
    '26.4.7 11:24 AM (211.206.xxx.236)

    답답해 가구를 치운다면서 돌침대는 절대 아니죠
    차라리 남편분에게 싱글침대를 사주세요
    각방쓰는것도 괜찮아요
    님은 방에 아무것도 넣지 마시고
    남편은 방에 침대 놔주시고

  • 51. ..
    '26.4.7 11:27 AM (59.6.xxx.161)

    원하면 산다 ㅋㅋㅋ
    원글과 댓글 단 내용만 봐도 그 집 식구들 결정권이 없는데 뭘 원하면 사요 ㅋㅋ
    누가 보면 토퍼 매트리스가 침대 매트리스 두께인 줄 알겠어요.

  • 52. ㅇㅇ
    '26.4.7 11:30 AM (61.80.xxx.232)

    미니멀 좋아하지만 저한테는 침대랑 쇼파는 꼭있어야하는 필수품이에요

  • 53. 미니멀침실의
    '26.4.7 11:37 AM (121.162.xxx.227)

    팁은
    작은방에 침대를 꽉 차게 놓는거에요
    큰방이나 거실에 침대 있음 지저분합니다

  • 54.
    '26.4.7 11:39 AM (222.233.xxx.219)

    저희집도 나름 물건 없는 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침대 소파 식탁은 절대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내 허리를 위해서요

  • 55. 00
    '26.4.7 11:39 AM (118.235.xxx.156)

    남편이 힘들다면 침대를 사세요. 본인 취향대로만 사는게 못되고 이기적인거에요.
    내 맘대로 살고싶음 혼자 살아야죠

  • 56. ....
    '26.4.7 11:49 AM (14.52.xxx.215)

    맨바닥에 못자는 사람인데 남편 괴롭겠네

    아무리 본인 취향이라도 딴사람은 좀 편하게 살게 하세요

  • 57. ...
    '26.4.7 11:53 AM (124.111.xxx.163)

    원하면 사긴 뭘사요. 원글 고집을 이길 수 있어야 사는 거지. 본인이 자지도 않는 애들방에 침대 없구만

    남편 불쌍해요. 작은 싱글침대 사서 안방에 놔줘요. 본인은 옆에서 이불깔고 자면 되겠네요

  • 58. ...
    '26.4.7 12:03 PM (219.255.xxx.142)

    댓글 많은데 저도 보태네요.
    매트에 토퍼 놓고 이불도 반 만 개고 나가는데 이런게
    미니멀은 아닌것 같아요.
    시각적으로도 침대보다 더 깔끔하지 않아요.
    그리고 모델하우스 가도 소파 침대 다 있어요.
    필요한 가구를 제대로 배치하고 자잘한 것들을 치우는게 더 깔끔해보일거에요.

  • 59. ...
    '26.4.7 12:27 PM (211.197.xxx.163)

    남편이 보살이네요
    애들도 당연히 침대 자고 싶을텐데..
    애들 친구 놀러오면
    너는 왜 침대없냐고 하겠네요

  • 60. ....
    '26.4.7 12:48 PM (106.241.xxx.125)

    광고아니고요. 저도 깔끔한게 좋긴 해서.. 로보틱스 가구 한번 검색해보세요. - 저도 이사 예정이라 검색하다 본거고 아직 실물 못봤고 가격도 모릅니다 (비쌀 거 같아요) 해외 인테리어에서 보고 넘 하고 싶었는데 한국에 생겼더라고요. 아직 별로 설치한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 61.
    '26.4.7 1:13 PM (125.176.xxx.8)

    침대 쇼파는 살아가는데 필수품아닌가요.
    뭔가 미니멀의 강박증세가 있으신듯 .(죄송)
    저는 바닥에 이불 딩구는꼴은 못보는데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네요.
    더큰 평수로 이사가셔서 방 따로 따로 쓰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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