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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이 26세면 혼자 살수있죠?

ㅇㅇ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6-04-06 22:58:09

아이랑 둘이사는데 서로 상처받고 생활방식이 틀려서 더는 같이 못살겠어요

 아이가 엄마인저를 무시하고 함부로해요

 세상사람들 다 나를 무시해도 제아이는 안그럴줄 알았어요

 

 지금 헤어지면 영영 같이 못살수도있고 같이사는거 지금이 마지막일수도있네요

 그래도 이제는 각자 갈길로 가야할것같아요

 

 계속같이 살다간 더 슬프고 참혹한일 겪을것같네요

IP : 58.126.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0:59 PM (211.208.xxx.199)

    장가도 갑니다.

  • 2. 흠흠
    '26.4.6 10:59 PM (219.254.xxx.107)

    ??
    더 어린나이에도 독립가능하죠

  • 3. lil
    '26.4.6 11:0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대학가면(기숙사 자취) 다 혼자사는데 무슨 걱정요

  • 4. ㅇㅇ
    '26.4.6 11:00 PM (110.8.xxx.205)

    당연히 혼자살수있죠 떨어져지내면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거에요

  • 5. ....
    '26.4.6 11:01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20살에 군대가서 나가삽니다

  • 6.
    '26.4.6 11:02 PM (58.126.xxx.63)

    아이얼굴을보는게 즐겁지가않고 스트레스예요
    주식투자한다고 제 전재산 내놓으라고 매일 들들볶아요

  • 7. ㅇㅇ
    '26.4.6 11:03 PM (110.8.xxx.205)

    어휴 아들 정신 좀 차려야겠네요ㅠㅠ

  • 8.
    '26.4.6 11:03 PM (221.138.xxx.92)

    알바라도 일하고 있으면 버는 돈으로 살아요.
    큰 애가 군대다녀오고 25살에 독립했어요.
    달라지더라고요.

  • 9. kk 11
    '26.4.6 11:04 PM (114.204.xxx.203)

    내보내요 혼자 살아봐야 엄마 고마운거 알아요

  • 10. ..
    '26.4.6 11:04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 세상은 20살 넘으면 돈만 있으면 편리하게 다 살아요 엄마밥 필요없고 ..맛있는거 사먹고 잘살아요 모르면 검색해도 되고요 독립도 서로 정신건강에 더 좋을수도 있다 생각해요

  • 11. 아이고
    '26.4.6 11:05 PM (125.178.xxx.170)

    당연히 내보내야 할
    상황으로 보이는데
    님 댓글 보니
    폭력 쓸까 봐 걱정이네요.

  • 12. ㅡㅡ
    '26.4.6 11:14 PM (219.254.xxx.107)

    큰일이네요... 부모전재산 내놓으라는 20대라니ㅜㅜㅜ 조심하세요..

  • 13. dd
    '26.4.6 11:44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랑 상황이 비슷한데요
    진작 따로 살았어야 해요
    한번씩 봐야 서로 귀한 것도 깨닫고 하죠
    그리고 주식은 저도 문제라고 봐요
    붐이 일어나면서 오르기만 했어서 애들이 잘못 생각하는것 같아요
    혼자 해보고 내리는 걸 경험해봐야 조금이라도 깨닫는 것 같아요
    큰일입니다ㅠ

  • 14. muracano
    '26.4.6 11:45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랑 상황이 비슷한데요
    진작 따로 살았어야 해요
    한번씩 봐야 서로 귀한 것도 깨닫고 하죠
    그리고 주식은 저도 문제라고 봐요
    붐이 일어나면서 오르기만 했어서 애들이 잘못 생각하는것 같아요
    혼자 해보고 내리는 걸 경험해봐야 조금이라도 깨닫는 것 같아요
    큰일이지만 어쩌겠어요 아직 철들라면 멀었는데... 힘내세요

  • 15. ㅇㅇ
    '26.4.6 11:46 PM (125.185.xxx.136)

    저희랑 상황이 비슷한데요
    진작 따로 살았어야 해요
    한번씩 봐야 서로 귀한 것도 깨닫고 하죠
    그리고 주식은 저도 문제라고 봐요
    애들이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 같아요
    혼자 해보고 내리는 걸 경험해봐야 조금이라도 깨닫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 16. 무섭네요
    '26.4.6 11:47 PM (121.136.xxx.30)

    주식은 도박과 다를게 없어요
    돈많은 사람도 노후비용 부동산투자 다 하고 여윳돈으로 하는건데 어디 엄마돈에 손을 대려하죠
    본인이 스스로 번다해도 저금부터 종류별로하고 여윳돈 조금으로 없어져도 된다 싶을때 하는건데요
    그런 사실들 알려주시고 아빠도 단호하게 야단치게 하세요
    그런데 지금 상태론 나가지도 않을것같고 나가도 그돈빼서 주식할지도 몰라요
    일단 소액을 주고 버는족족 이익금은 빼내서 따로 저금하게 하는등 몇달만 하게 해보세요
    초심자 행운이 적용될수도 있지만 절대 더이상 주면 안됩니다 클나요

  • 17. 울집도
    '26.4.6 11:50 PM (121.136.xxx.30)

    주위에서 코인으로 벌었단 소리듣고 저금으로 해보겠다고할때 말리다가 고집에 쎄서
    직접 경험해보게 했어요 아빠랑 같이 의견 나누면서 같이 했는데 얼마안가 거의 다 날렸네요
    좀 해보더니 자신이랑 안맞는다고 하길래 저금이나 열심히해야한다고 말해줬어요

  • 18. ..
    '26.4.6 11:55 PM (211.178.xxx.174)

    20살 우리딸은 대학입학과 동시에 혼자 자취했어요.

  • 19. 아이고..
    '26.4.6 11:58 PM (106.101.xxx.26)

    계속같이 살다간 더 슬프고 참혹한일 겪을것같네요

    --
    무슨뜻인가 했더니
    댓보니 주식한다고 전재산 내놓으라고...
    윗분들말처럼 도박이나 마찬가지예요
    조심하시고 피해서 따로 사심이...

  • 20. ㄱㄷㅁㅈㅇ
    '26.4.7 12:52 AM (221.147.xxx.20)

    전 국민이 주식하는 나라라 이거 참...
    이런 분위기의 나라에서 살면 일해서 돈버는게 어리석게 느껴질수도 있겠죠 다들 돈 쉽게버는듯보이니요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아무도 안가르치니 슬프네요

  • 21. ㅁㅁ
    '26.4.7 5:05 AM (112.187.xxx.63)

    문젠
    저런아이가 알아서 엄마 편히사세요하고 독립해주질
    않을거같은데요

    혼자 살수있냐 물으시니
    보통 남자란 동물은 혼자서 잘 못산대요
    그래서 젊은 고독사도 많은거래요

  • 22. 나가서
    '26.4.7 7:25 AM (182.211.xxx.204)

    혼자 고생하고 살아봐야 부모 고마운 줄 아는데...
    너무 끼고 키우면 부모 탓만 하더라구요.
    제 동생도 그래요.

  • 23. 이분
    '26.4.7 9:39 AM (125.143.xxx.86)

    아들하고 따로 살면
    반드시 반드시
    주소 불명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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