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조카가 이모생일카드에 이렇게 썼어요

조회수 : 4,815
작성일 : 2026-04-06 22:52:30

작고 소중한  이모께   이렇게요.

키가 저보다  커서 작다고했을까요?

생일축하카드인데  내용도 좋았어요.

저도  164고  조카는 169인데,작다고  쓴  이유가 뭘까요?

평소 너무이뻐하는 여자조카에요

IP : 211.235.xxx.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6 10:55 PM (104.28.xxx.15)

    작고 소중한 - 이게 한 세트애요ㅛ

  • 2. ㅇㅇ
    '26.4.6 10:56 PM (110.8.xxx.205)

    여자는 150대는 되어야 작소과라 할수있는데 조카가 보기에 이모가 작고 귀엽나보네요

  • 3. .....
    '26.4.6 10:56 P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큰이모 아닌 작은이모신가 보네요

  • 4. ..
    '26.4.6 10:58 PM (211.208.xxx.199)

    이모가 귀여워? 만만해??? ㅋㅋㅋ

  • 5.
    '26.4.6 10:59 PM (211.235.xxx.3)

    ㅎㅎㅎ그러게요
    만만한건가ㅎㅎㅎ음 무슨뜻인지 못물어봤어요
    저는 사십대후반이고 본인엄마의 언니에요ㅎㅎ
    뭐지요 ㅋㅋ

  • 6. 이모님
    '26.4.6 11:00 PM (58.78.xxx.168)

    이모가 마음이 작네요. 작고소중해. 그냥 한문장이에요. 귀엽고 소중하다는 뜻.

  • 7. ..
    '26.4.6 11:01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고 뭘 그런 단어에 집착..
    마음만 받으세요

  • 8. 집착이아니라
    '26.4.6 11:05 PM (142.122.xxx.66)

    뜬금없는 단어긴 하네요.
    말그대로 본인보다 작아서 그렇게 말했나봐요. 다른건 의미가 들어갈 여지가 없으니.
    동생분(조카엄마)은 키가 큰가요? 164면 아주 작은키는 아닌데 ㅎㅎ

  • 9. 00
    '26.4.6 11:05 PM (175.192.xxx.113)

    일단 이모가 5cm 작으니 재미있게 쓴글같은데요..
    귀여워요~

  • 10.
    '26.4.6 11:07 PM (211.235.xxx.3)

    ㅎㅎㅎ그러게요
    재밌어서 올려봤어요
    책도 많이 읽는 아이거든요

  • 11. 막내이모?
    '26.4.6 11:07 PM (211.108.xxx.76)

    혹시 형제 중에 막내이신가요?
    그렇다면 이모 삼촌 중에 젤 어리니까 그렇게 표현할 수도요

  • 12. 좋아한다는거에요
    '26.4.6 11:08 PM (211.235.xxx.37)

    아기다이브들이 유진이 내가낳을껄 하는거 같은거요
    이모를 좋아한다고 쓴거랍니다

  • 13. ㅎㅎ
    '26.4.6 11:09 PM (123.212.xxx.149)

    작고 소중하다가 하나의 세트같은 표현이에요.
    아마 이모를 아주 편안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리적으로도 키가 작으니 썼을 수 있지만
    본인이 이모를 아낀다는 뜻입니다 ㅋㅋ

  • 14. ^^
    '26.4.6 11:15 PM (125.178.xxx.170)

    아이고 배야
    귀여베요.
    뭔 생각으로 작다고 썼냐
    물어보셈.

  • 15.
    '26.4.6 11:15 PM (211.235.xxx.3)

    형제 중 제가 첫째에요
    미혼이고요

    이모를 아끼고 좋아하긴해요ㅎㅎ

  • 16. ㅎㅎㅎ
    '26.4.6 11:16 PM (183.108.xxx.183)

    작은 사람한테 이렇게 센스있게 말하면 얼마나 좋아요.
    저는 키가 작은데
    옷만들기 공방하는 사람이 말하길
    저같이 작은 사람은 옷사입기 힘드니 공방에 나오라네요.
    누가보면 난쟁이인줄... 여태 옷 잘 사입었는데
    말을 꼭 이렇게 해야만 합니까
    영업 실패

  • 17.
    '26.4.6 11:17 PM (211.235.xxx.3)

    내용도 적어보고싶은데 사무실에 두고왔네요

  • 18. 닉네**
    '26.4.6 11:25 PM (110.12.xxx.127)

    책에서 보면 나오 잖야요^^
    작고 소중한 지켜주고 싶은 나의 보물 인형 등등^^
    사랑받고 계시네요

  • 19. 우리딸인줄
    '26.4.6 11:35 PM (180.71.xxx.145)

    우리딸이 매일 저보고 작고소듕한 엄마라고해요
    작고 소중한이 한 세트입니다ㅎㅎ
    그냥 귀엽고 좋다는거예요
    요즘엔 엄마를 동결건조시키고싶다고도 해요ㅎ

  • 20. 우리딸인줄
    '26.4.6 11:35 PM (180.71.xxx.145)

    핵심은 작다가 아니라
    소중한 입니닷

  • 21.
    '26.4.7 12:04 AM (117.111.xxx.67)

    조카가 이렇게 써주면 너무 사랑스러울 듯..
    이모 지갑여는 방법을 아는구나.

  • 22. 아마도
    '26.4.7 12:08 AM (122.34.xxx.60)

    우리 큰이모, 울 엄마의 언니.

    그럼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이모.
    이모는 나에게 있어서 어른이라기보다는 작고 소중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존재.

    작고 소중한 우리 이모 쓰담쓰담~~
    지금처럼 늘 귀엽고 행복해~~~

  • 23. ....
    '26.4.7 12:45 AM (59.15.xxx.225)

    작고 소중한 이모... 이모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표현으로 보여요. 나보다 컸으나 이제는 나보다 작아진 여전히 항상 언제나 소중한 나의 이모

  • 24. 싱글이
    '26.4.7 12:45 AM (119.192.xxx.170)

    작고 소듕해~ 절대 못잃어!!
    제일 소중한 존재에게 하는 한세트의 말이에요.
    팬들이 자기 스타에게도 많이 하고

  • 25. 귀여워
    '26.4.7 12:50 AM (121.161.xxx.4) - 삭제된댓글

    제 조카는 7살인데
    제 생일에 저를 그려서 줬어요
    그림아래에는 자기 이름과 나이 나이를 쩍어서 깨알같이 자기 PR ㅎㅎㅎ

  • 26.
    '26.4.7 2:24 AM (221.138.xxx.139)

    너야말로 작고 소중하다 ㅋㅋㅋ
    그런 생일카드 써주는 조카라니, 정말 작고 소중한 다큰 조카네요.

  • 27. ..
    '26.4.7 2:43 AM (125.185.xxx.26)

    순정만화보면
    작고 소중해서 지켜줄꺼야

  • 28. 조카 눈에
    '26.4.7 3:05 AM (211.114.xxx.107)

    이모가 작고 소중하다는데 작다는 단어만 신경 쓰이시나요? 저라면 소중하다는 것에 더 흐뭇해 할것 같은데...

  • 29. 작고
    '26.4.7 3:54 AM (223.38.xxx.217)

    란 말은 굳이 왜?
    생뚱맞아 보이네요

  • 30. ㅇㅇ
    '26.4.7 7:04 AM (110.10.xxx.12)

    문학적인 표현이잖아요
    편하고 사랑스러운 이모의 다른버젼
    단어 하나에 집착해
    내가 너보다 키가 작아서 운운할 믄제는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86 야무지게 박박 긁어가는 딸 ㄴㄹ 07:34:15 17
1804085 트럼프 미국이 호르무즈 통과 요금소 맡아야 4 미친영감탱이.. 07:24:43 332
1804084 그럼 유니클로 말고 뭐 입어요? 10 . . 07:08:11 721
1804083 오늘 국장 전망 굿! 3 .... 07:06:36 915
1804082 목포역 근처 가족식당 어디 갈까요? 1 ... 07:01:14 110
1804081 추미애 의원은 어떻게 전망합니까? 7 겨울 06:48:19 442
1804080 아래 혈뇨보고 글~ 3 06:19:14 1,469
1804079 이경우 부동산 복비는? 7 hipp 05:59:33 528
1804078 실업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3 ... 05:41:56 479
1804077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7 브라보 한드.. 04:39:38 3,714
1804076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2 앗싸 04:08:24 620
1804075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14 옴마야 03:49:15 3,912
1804074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 03:16:34 1,065
1804073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3 ........ 03:10:52 1,228
1804072 재활 운동 3 노모 03:10:09 374
1804071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3 .. 02:21:26 3,436
1804070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4 .. 02:18:45 1,557
1804069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1 .. 02:13:29 1,211
1804068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8 ㅇㅇ 01:57:58 3,330
1804067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7 저기 01:39:15 1,116
1804066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5 ... 01:15:30 1,939
1804065 재혼..10살차이.. 21 .. 01:10:52 3,982
1804064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6 .. 00:54:22 1,197
1804063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8 ㅇㅇ 00:53:55 2,176
1804062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1 00:51:46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