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은퇴후 1년반

은퇴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26-04-06 22:07:26

남편 은퇴후 1년반입니다

그럭저럭 꾸려왔네요

이제52세 남편이고

애들은 재수생에 고등학생에

시부모님 두분모두 요양원 ㅠㅠ

세상 천지 돈 들어갈일만 천지삐까리ㅡㅠㅠ

그럭저럭 견뎠네요ㅠ

IP : 211.208.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6 10:14 PM (125.247.xxx.229)

    재수생에 고등학생이면 돈을 거의 쏟아붓는 정도일텐데
    남편의 은퇴까지...
    꾸려나가시는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시부모님까지 원글님 스트레스 엄청 나시겠네요
    너무 무리하시면 병나니 본인을 꼭 보살피세요

  • 2. 원글님이
    '26.4.6 10:31 PM (118.235.xxx.202)

    가장인가요? 저도 내후년 남편 퇴직이라 두려워요

  • 3. ㅇㅇ
    '26.4.6 10:33 PM (14.53.xxx.46)

    와 진짜 생각만해도 마음이 무거우실듯 합니다.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일이지요

  • 4. 울집도
    '26.4.6 10:39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코앞인데 눈앞이 캄캄하긴 합니다 그나마 애하나 독립은 얼추 할듯해요 부부같이 일해야죠

  • 5. ...
    '26.4.6 10:48 PM (218.38.xxx.60)

    재수한 딸아이 5천쓰고 올해 공대갔는데
    진짜 알뜰하신가봐요.
    저희는 외동에 양가에 들어가는 돈이 없어서 그나마 재수시컸네요.
    진짜 사교육비가 후덜덜합니다.

  • 6. 잘될꺼
    '26.4.6 11:30 PM (122.34.xxx.248) - 삭제된댓글

    헐..
    제가 쓴줄알았어요
    56세 명퇴후 1년반 퇴직금 다 빚갚고
    얼마 남은돈으로
    그동안 돈 벌이 없이 아이들 학원비 학비 생활비..로 쓰고있네요

    남편은 자격증공부한다고 두번도전했는데
    두번다 낙방..

  • 7. 잘될꺼
    '26.4.6 11:40 PM (122.34.xxx.248)

    헐..
    제가 쓴줄알았어요
    56세 명퇴후 1년반
    아이둘 다 미대지망, 예술대 지망이라 학원비가 어마어마해요 ..ㅜ

    원글님이 가장이신가요?
    남편분 나이 아직 젊은데
    다른일은 안하시나요?

  • 8. ...
    '26.4.7 1:47 AM (180.70.xxx.141)

    아니
    남편이 50세에 은퇴한건가요?
    그건 고등, 재수생 둔 아빠 자격 없는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23 곽상언 "김어준은 교주" 주간조선 인터뷰에 법.. 15 2026/04/07 1,967
1803422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20 -- 2026/04/07 2,462
1803421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15 ㄱㄴㄷ 2026/04/07 4,307
1803420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2 &8.. 2026/04/07 2,843
1803419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5 ... 2026/04/07 1,083
1803418 166센티 63키로 55세 17 체중감량 2026/04/07 4,438
1803417 요즘 mz 연예인들은 4 ... 2026/04/07 1,980
1803416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엄청부드럽게 어떻게해요? 13 .. 2026/04/07 1,806
1803415 요새 도산공원 쪽 분위기 어떤가요? 2 .. 2026/04/07 1,301
1803414 입냄새 구취 고민입니다. 14 ㅇㅇ 2026/04/07 3,918
1803413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 추경 의결 3 ../.. 2026/04/07 684
1803412 이 상태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8 ss 2026/04/07 2,419
1803411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게 젤 짜쳐요 71 ㅇㅇ 2026/04/07 13,649
1803410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6 ㅅㄷ 2026/04/07 2,761
1803409 보험상담하고 안들면? 6 골아퍼 2026/04/07 1,181
1803408 마지막 거인. 끝까지 이기적인 아버지네요 2 넷플 2026/04/07 1,461
1803407 반찬글 지워져서 10 ㅇㅇ 2026/04/07 1,979
1803406 애 호기심 보이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교육해주는게 은근 어렵네요.. 3 ** 2026/04/07 556
1803405 오피스텔 갱신은 어찌되는건가요? 1 ㅇㅇ 2026/04/07 458
1803404 해외여행 사진은 더이상 부럽지 않고 오히려 촌스러워요 110 자랑안됨 2026/04/07 16,133
1803403 세탁건조기 용량 추천해주세요! 5 1111 2026/04/07 598
1803402 왕사남 넷플에 올라오겠죠? 4 그리움 2026/04/07 1,571
1803401 제가 이란이라도 일시 휴전은 거부 할거 같아요 11 ... 2026/04/07 1,990
1803400 한국이 무척 그립네요 9 Em 2026/04/07 3,088
1803399 오늘 공원에서 .. 6 많이 읽은글.. 2026/04/07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