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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3대가 간병 고통으로 자살한 사건이요

....... 조회수 : 2,245
작성일 : 2026-04-06 18:50:06

어제 보도에서 보니까 100살 가까이된 노모가 자긴 요양원 안가겠다고 고집부려서 아들 손자가 수십년을 인생 포기하고 간병 했더라구요 

동네 시골 할머니들 고지식한데도 그 지경인데 시설 안 갔다고 다들 혀를 차요 

똥 싸고 오줌 싸면 계속 벨 눌러서 불러대고 24시간 대기조에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다고 오죽 힘들면 3대가 죽어요

오래 살고 싶은 건 알겠는데 자식 목숨까지 잡아먹고 요양원 안가겠다는 노인들 이제 정상으로 안보여요

IP : 203.234.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네요
    '26.4.6 6:54 PM (221.138.xxx.92)

    제정신으로 그러지는 않을겁니다...ㅜㅜ

  • 2.
    '26.4.6 7:06 PM (122.36.xxx.160)

    노모의 상태가 그정도였군요.ᆢㅠ
    아들과 손자가 너무 안타깝네요.

  • 3. ..
    '26.4.6 7:15 PM (49.161.xxx.58)

    저희외할머니도 요양원에 몇년 계시다가 이래저래하다가 다시 자식들이 맡았는데..요양병원, 요양원 문제는 아녔어요..성격이 워낙 순하셨거든요 시간에 맞게 밥 드리고 화장실 청소 잘해드리고 하면 정말 그냥 별일 없으셨어요 그래서 요양병원 있을때도 간병인들이 좋아했어요 손많이 안 가고 깔끔하고 말도 별로 안하신다고...저 돌아가신 할머니는 저런 성격이면 요양병원에서도 안 받아줬을걸요....

  • 4. 징그러운
    '26.4.6 7:17 PM (218.155.xxx.111)

    자식 손자 다 죽인거네요.

  • 5. 간병은무슨
    '26.4.6 7:17 PM (180.67.xxx.151)

    저건 뭐 감옥살이었네요
    장수는 재앙

  • 6. 별나면
    '26.4.6 7:30 PM (220.83.xxx.149)

    요양원에서도 안 받아줘요ㅠㅠ
    실제 친척중 시부 요양원 보냈다가 3일만에 방출당해서(난폭)
    울며 모시다 작년에야 겨우 집에서 돌아가심요
    죽어야 끝나요

  • 7. ㅇㅇ
    '26.4.6 8:02 PM (23.106.xxx.22)

    헐.......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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