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치매 진행

xxxx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26-04-05 13:56:17

상당히 이해타산과 나름 영민한 머리회전을 자랑하던 분인데

시동생들이 치매를 의심하더니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거 같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발목이 안좋다고 잘 걷지도 못 하시고,

사실 간암인데 치료거부하시고 약만 먹는 정도입니다.

 

아빠가 치매였을때는 이정도로 빠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자주 가는 남편이 과장하나 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아빠는 치매가 진행되면서 성격도 험악해져서 가족이 고생해서

저는 치매이신 시어머니와 같은 공간에 둘만 있는거는 두렵습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제가 일을 그만두어도 

제가 돌보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IP : 14.38.xxx.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2:00 PM (118.37.xxx.223)

    빨리 약을 시작해야될듯...

  • 2. 님이
    '26.4.5 2:07 PM (118.235.xxx.154)

    돌볼일이 뭐가 있어요? 지금도 전해 듣기만 하는듯 하는데

  • 3. ㅇㅇ
    '26.4.5 2:10 PM (121.169.xxx.240)

    간암이시면 뇌전이는 아니신지...

  • 4. 치매라도 다
    '26.4.5 2:13 PM (119.71.xxx.160)

    증상이 똑같지는 않아요

    다 폭력적인 것도 아니고요. 돌보기 싫다는 말 남편분한테 하시면 되겠네요.

  • 5. ....
    '26.4.5 2:15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치매진행이 빠르다면 빨리 약복용부터 하세요. 약먹음 달라져요.

  • 6. ...
    '26.4.5 2:22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치료한다고 난리치고 하는것도 힘들어요
    치료안한다고 하고 그런건 자녀들이말할일이구요
    치매면 요양병원 가시면 돼죠

  • 7. ...
    '26.4.5 2:23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왜냐면 그연세에 치료한다한들 그게 그렇거든요
    자녀들도 나이많은데 들볶이게되고..

  • 8. kk 11
    '26.4.5 2:24 PM (114.204.xxx.203)

    다른병 있고 운동 안하면 급격히 나빠져요
    약이라도 처방 받고요

  • 9. 남편에게
    '26.4.5 2:25 PM (118.235.xxx.216)

    미안하지만 니엄마 니가 알아서 하라 하세요
    어차피 님 모실것도 아니잖아요 ?

  • 10.
    '26.4.5 3:19 PM (218.159.xxx.6)

    원글님 냉정하네요
    언젠가 똑같이 겪을일 있을것같네요

  • 11. ㅗㅎㄹㅇ
    '26.4.5 3:25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치매 늦춘느 약있어요. 그리고 초석잠 드셔보세요. 치매에 상당히 좋아요. 환으로도 있어요

  • 12. 참...
    '26.4.5 3:41 PM (223.38.xxx.101)

    어차피 님 모실것도 아니잖아요?
    언젠가 똑같이 겪을일 있을것 같네요
    222222222222222

  • 13. ..
    '26.4.5 3:46 P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치매고 자주 안보면 며느리는 금방 잊어요. 돌볼 걱정안하셔도 되요.저도 비슷한 걱정했늣데 저만 봐도 낯설어서 몸 떨고 못오게하고 해서 가끔 보는 것도 자제했어요.

  • 14. .....
    '26.4.5 5:57 PM (59.15.xxx.225)

    치매는 친자식도 힘들어요. 주간보호센터 다니다가 안되면 요양원 가셔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20 11시 정준희의 논 ㅡ 종합특검은 내란종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이봅시다 .. 2026/04/09 830
1800619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 배팅..'내부 거래 의혹'.. 3 2026/04/09 1,995
1800618 미 전쟁부 “바티칸에 미군 투입해서 교황청 통제할 수 있다” 5 지옥이있기를.. 2026/04/09 1,928
1800617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2 소고기 2026/04/09 921
1800616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26 ... 2026/04/09 14,780
1800615 소설을 열 권 정도 연달아 읽으려는데 29 .... 2026/04/09 2,841
1800614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14 ㅇㅇ 2026/04/09 3,973
1800613 대저토마토가 넘 많은데 뭐할까요? 10 ㅇㅇ 2026/04/09 2,271
1800612 bts 아미혹시있나요? 제딸이 오늘 콘서트가는데 18 ㅇㅇ 2026/04/09 2,629
1800611 차기당대표 양자대결, 정청래 33.0% vs 김민석 29.4% 24 .. 2026/04/09 2,623
1800610 서울쪽이나 서울근교 꽃보러 갈 만한 곳 있으려나요? 그주변 식당.. 1 꽃보다 밥2.. 2026/04/09 1,152
1800609 정청래 대표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17 나름 독립투.. 2026/04/09 1,680
1800608 트레이닝바지 면이 많은게 더 예쁜가요? 2 나잉요 2026/04/09 1,142
1800607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7 2026/04/09 3,082
1800606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7 힘든날 2026/04/09 982
1800605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39 ㅡㅡ 2026/04/09 3,566
1800604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2026/04/09 792
1800603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6 다리야 2026/04/09 2,613
1800602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13 다이애나 2026/04/09 5,321
1800601 달걀 잘깨는법은? 8 えぐ 2026/04/09 1,454
1800600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2 ᆢㆍㆍ 2026/04/09 1,048
1800599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5 ... 2026/04/09 955
1800598 우와. 파전 해드세요. 8 친정엄마 2026/04/09 4,139
1800597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2026/04/09 1,927
1800596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ㅇㅅㅅ 2026/04/09 1,941